2014년12월13일 출생한 황소리가 성장하면서 할아버지품에서 잠을자고
놀곤했는데 작난감을 알면서부터 쇼핑을아주좋아했습니다
여기에 동생 황지선이가 출생하면서 엄마사랑을
2018년3월19일 출생한 지선이와 나누지못하고 너무힘들어했습니다
- 주일날 제외하곤 목요일에서 토요일까지 홈플러스.에스마트를 매일
다녀와야했는데 작난감을 매일처럼 사다보니 방에 보관하기
어려운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 그러면서도 황소리는 할아버지가 지선이를 안아줌도 샘이나서
힘들어했기에 나는 황소리의 승낙을 받아야 지선이를 안아줄수밖에
없었습니다
- 그런황소리가 시청.병원.어디를 가든 계단오르고 내리는데 아주 맘에
들어합니다 황소리를 보는사람마다 넘 예쁘다는 말에 엄청좋아하구요
황소리는 동생 황지선이를 얼매나 예뻐하는지요....
첫댓글 소리와 지선이를 바라보고있노라면 네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소리가 초등학교 2학년이며 지선이 어린이집 2년차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