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연료는 화이트 가솔린 사용하시면 됩니다. 콜맨 화이트 가솔린 1통 등산점이나 캠핑점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정비를 해야 하는데, 콜맨 군용랜턴을 수리하는 곳이 없습니다. 파주 문산이시면 의정부나 양주쪽에 정비하실만한 분들이 계십니다. 자리님 이 랜턴 손좀 봐주세요. ^^*
안녕하십니까! 콜맨군용 가솔린 랜턴이네요. 일단 가지고 계시고 '장터'에서 고수님들의 손때 묻은 거 하나 분양 받아서 쓰시다 좀 아시게 되고 부품이나 랜치 등을 마련하신 뒤 수리에 도전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얼마전 장터에 '천산해'님께서 분양하신 랜턴과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얼른 창고한번 더 뒤져보시기 바랍니다. 본듯한 물건이 콜맨군용랜턴이면 구석구석 뒤져보면 게니올이나 라디우스도 나올 것 같습니다. ㅋ
'화이트가솔린'은 예열도 필요없고 냄새도 거의 없어 막쓰기는 좋은데 항상 폭발의 위험이 있어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랜턴가격이 비싸다고 하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일반 캠핑장비는 새로사서 쓰시면 감가상각이 심해서 가치가 거의 없어지게 되는 소모성 장비지만 랜턴(가스랜턴 제외)은 분양받으셔서 정비하시고 실컷 쓰시다가 장터에 내다 팔면 거의 대부분은 처음 사셨던 가격에 파실 수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다른 캠핑장비를 '월세'로 보면 랜턴은 '전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캠핑장에서 바베규할 때 전기등 켜놓으면 무슨 노가다 공사판 같아서...ㅎ
첫댓글 연료는 화이트 가솔린 사용하시면 됩니다. 콜맨 화이트 가솔린 1통 등산점이나 캠핑점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리님
이 랜턴 손좀 봐주세요. ^^*
문제는 정비를 해야 하는데, 콜맨 군용랜턴을 수리하는 곳이 없습니다.
파주 문산이시면 의정부나 양주쪽에 정비하실만한 분들이 계십니다.
이거 부품들은 파는곳이 있어요??
헐 저보다는 반대표님께서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마을도 같은 마을 파주이니 가깝기도 하고요 ㅎㅎ
한동안 반디 출입금지 당하실려 하시나요
휘발유용인디......
화이트 가솔린.ㅠㅠ..ㅋ
안녕하십니까! 콜맨군용 가솔린 랜턴이네요. 일단 가지고 계시고 '장터'에서 고수님들의 손때 묻은 거 하나 분양 받아서
쓰시다 좀 아시게 되고 부품이나 랜치 등을 마련하신 뒤 수리에 도전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얼마전 장터에
'천산해'님께서 분양하신 랜턴과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얼른 창고한번 더 뒤져보시기 바랍니다. 본듯한 물건이 콜맨군용랜턴이면 구석구석 뒤져보면 게니올이나 라디우스도 나올 것 같습니다. ㅋ
아 천산해님 랜턴이 아직 분양중이시네요... 분양받아서 사용하시면서 대조해 보시고 수리하시면 되겠네요...ㅎ
좋은 생각이십니다. 수리비도 만만치 않을듯 한데.....
별생각없이 알아보는데 랜턴이 이렇게 고가인줄은 몰랐네요 ^^
이거 소리가 크다고들 하는데 얼마나 클까요?ㅋ
하나하나 카페보면서 뜯고 수입/정비좀 해야겠어요'
많이 알려들 주십시요 ^^
지금 보면 제네레다가 깨끗하니 연료마개 파킹 교환하시고
사닞을 지금보면 제네레다가 깨끗한게 많이는 사용안한듯 보입니다
먼저 연료마개파킹 교환하시고 펌핑 잘되면 불붙여 보시면 될듯 보입니다
저는 대구입니다 가까우시면 방문한번 하시면 같이 점검해 볼수 있습니다
네 일단 파킹등 교환해볼라구 하는데 그런건 어디서 구입하나요???
워낙에 초보라....ㅠㅠ 사는곳은 경기도 파주고용
연료통에 붙은 큰 마개를 돌려서 열어 보시면 소모품, 필수공구 들어 있을겁니다,소음은 개구리 한마리 우는 정도입니다
연료마개 오링은 공구상가등의 오링파는곳이 제일좋지만 없으면
가까운 카센터등에서 연료마개 안의 오링과 맞추어 보면 있을것입니다
강호의 고수님들께서 속속 등장 ㅎ
개구리도 큰놈은 죽이고 싶게 울던데...ㅋ
제네레이터만 말짱하다면 별로 손볼데 없는 랜턴입니다. 물론 화이트개솔린용이므로 기밀부위는 확실히 하셔야합니다.
중요한 말씀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고수님께 한수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놀아줘~~~~
토일에 아마 몽산포에 있을 겁니다. 뭐 오시던지 마시던지...ㅋㅋ
저희 러브랜턴 회원 분들이 자주 반디[파주광탄]에 계십니다.
방문하시여 조언을 들으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반디면 가깝네요
가본적도있고요
한번 찾아가야겠네요:^^
저도 어느분께 러브랜턴 가보시라고 문자드렸던분이 있으신데 암튼 반갑습니다. 랜턴 종류도 많고 가격도 다양하니
필요하신 랜턴은 장터에 구해봅니다 올리시면 쉽게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
나이좀 잡수신 휘발유랜턴은 누유나 압이 샐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고무빠킹 교체하시고 될수있으면 고수님들과 함께 점화하시기 바랍니다.
얼마전 저희 아버지 보다 연로하신 랜턴 만지다 연료통 터져서 식겁했습니다. 물론 석유라 그나마 폭발을 안했죠.
첨부터 너무 심각한 말씀 드리는건지 모르겠지만 휘발유랜턴은 각별히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트가솔린'은 예열도 필요없고 냄새도 거의 없어 막쓰기는 좋은데 항상 폭발의 위험이 있어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랜턴가격이 비싸다고 하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일반 캠핑장비는 새로사서 쓰시면 감가상각이 심해서 가치가 거의 없어지게 되는 소모성 장비지만 랜턴(가스랜턴 제외)은 분양받으셔서 정비하시고 실컷 쓰시다가 장터에 내다 팔면 거의 대부분은 처음 사셨던 가격에 파실 수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다른 캠핑장비를 '월세'로 보면 랜턴은 '전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캠핑장에서 바베규할 때 전기등 켜놓으면 무슨 노가다 공사판 같아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