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두..어제 새벽까정 놀았구나...
어째........^^;나두 어제 집에가다가..버스에서 졸구..
마을버스에서 앉아서 졸다가 가방 떨어뜨리구..장난아녔다.
집엔..알아서 잘 내렸는디....
그때부터 속이 미식미식 거리구..떠업..
술은 얼마 먹지두 안았는데...내 주량을 넘어서 머겄나바..
울집이 6층이라.덥고,어지럽구.속 미식거리고..
오바이트하기 따악 저은...조건이었땅...-_-
그래서 집에서 신발벗자마자..화장실루 뛰어가는데...
화장실까지 가기전에..바로 "으웩~~~~~~"
그래서리....나 혼자 1시간동안 수습다하고...
걸레로.거실 다 딱고..완점범죄를 저질르기위해...
다행이 엄마아빠는 주무셨꾸..^^;운 겁나게 저음^^
화장실에서 수건3개인가?다 빠니까..그 냄새에..질려서리.
한번더"으웩"...나 미치는줄 알았따....
형수기 어제 완전히 맛갔구나...새끼.~~~거바라..다 쓸모가 있따^^잘해져라...구박하지말고..
그래서 아침에 인나가지구.댄장궁물 이빠이 떠먹구..
점심때 부대찌게 궁굴이빠이 먹구..저녁때.라스트로..
나면궁물 마시구........
허허허..^^다신 그케 안마시리.......
섞어서도 안마시리^^
헤헤...그럼..빠이..글구..다덜 만나서 잼났구..
넘 변해서..(홍성호~~~^^)못알아보겠더라.
나중에 지현이랑 진호도왔었다며?섭하군.얼굴 못보구 가서리.
담에 꼬옥~~보자..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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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터
나..어제 생쑈했따.떠업-_-
박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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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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