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제는 6시50분정도 염광 창고로 가니 아무도 없고 약 10여분 기다려도 아무도 오지를 않아 할수없이 다시 학교 밖으로 나가 운동장 정문 주차자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으니 박정환 감독님이 승용차를 타고 도착하고 뒤이어 박정훈 회원님이 도착을 하여 박정훈 회원님에게 형 차를 같이 타고 오지 왜 따로 오느냐 물으니 집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따로 왔다고 말하고 담배를 피우고 있는 뒤쪽에 빨간색 탑차가 한 대 서있는데 거기서 이원찬 수석코치님이 나오며 인사를 하고 언제 왔으냐 물으니 6시정도에 와서 자고 있었다 말하고 조금 기다리니 박지현 회원님 승용차가 도착하며 김용종 회원님이 내리고 박고문에게 전화를 아무리 해도 받지를 않아 내려왔다 말을해 박고문 전화기를 현관 앞에 두고 왔다고 말하니 청백 3단지 쪽에서 김한수 회원님과 김오섭 회원님이 박고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해 김용종 자문위원님이 전화를 해서 박고문 학교 정문앞에 나와 있으며 박지현 회원님 승용차를 타고 갈 것이니 출발을 하라 말하고 승용차는 출발을하고 롯데캐슬 삼거리에서 좌회전 하여 언덕을 넘어 인덕대 앞을 통과 월계 지하보차도를 지나 사슴아파트 삼거리에서 구자선 자문위원님을 태우고 다시 출발하여 약 40분정도 걸려 동두천 공설운동장에 도착하니 운동장이 여러개라 어디가 염광이 공 찰 곳인지 모르고 주차장에 차를 세우는데 연촌과 월계 회원님들이 인사를 하며 이곳으로 들어가라 하여 모두들 운동장 안으로 들어가고 저 박고문 화장실 들렀다가 들어가니 염광은 본부석 이층에 자리를 잡고 좌측에 연촌 우측에 월계 험멜이 자리를 잡고 염광의 회원 분들은 공을 가지고 본부석에서 보면 운동장 우측에 있는 숏게임자으로 가서 경기를하고 운동장 안에서는 월계험멜과 동두천 팀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데 염광은 본부석 우측에 앉아 조회를 가지고 안일수 회장님의 오늘 멀리까지 참석해 주신분들게 감사드리며 회장과 집행부가 바뀌고 처음 가지는 조회라 감회가 깊으며 오늘 단 한명의 부상자도없이 즐거운 경기 되시라는 말씀과 정완기 명예회장님의 말씀 김환수 고문님의 말씀 그리고 송영만 수석부회장님 김성진 부회장님 박정환 감독님 이원찬 수석코치님이 차례로 말씀들을 하시며 조회는 끝나고 운동장에서 벌어지는 경기는 월계험멜이 월등한 기량으로 앞서나가고 약 30여분 지나 경기가 끝나고 그때까지 도착한 염광의 회원분들은 약 32여명정도 그러나 20대 회원분이 정봉교 회원님 아들 빼고는 하나도 없어 걱정이되고, 본격적으로 월계험멜 연촌 염광의 경기가 시작되는데 첫 경기는 월계험멜 대 연촌 예상 했던대로 월계험멜이 월등한 기량으로 초반부터 밀어붙여 여러 골을 넣으며 승리를 하고 두 번째 연촌 주전 대 염광의 주전 이 출전을 하고 연촌은 선수 대부분이 2~30대 염광은 4~50대 경기가 시작되고 초반부터 염광이 일방적으로 밀리다 최전방 공격수와 골키퍼가 1대1로 맞서는 상황에 골이 안들어가 밖에서 목이터져라 응원하던 회원분들인 아쉬워하고 반격에 나선 연촌이 골을넣어 염광의 패색이 짙고 시간도 거의 다되어 총 반격에 나선 염광은 결국 골을 만회하지 못하며 패하고 두 번째 경기 염광 노장 대 월계험멜 노장 경기는 초반부터 양측이 밀고 밀리며 팽팽한 접전 그러나 월계험멜의 날카로운 공격에 골을 먹고 저 박고문 아픈 다리쪽에 통증이와 박정환 감독님에게 바꾸어 달라고 말하여 정봉교 회원님과 교체를 하고 염광은 총 반격에 나서 한 골을 만회하고 잘 치켜 결국 월계험멜 염광의 경기는 1대1로 비기고 경기 하는동안에도 회원분들은 속속 도착하고 본부석에서는 축구회에서 준비한 빵과 과자 음료수 생수 커피 라면등을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월계험멜은 12되닌 돌아가고 염광 대 연촌의 계속된 1시까지의 경기결과는 염광이 연촌에 1승3패 월계 험멜에 1무1패의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주변 물건들 정리하고 쓰레기 치우고 본부석 아래로 내려가 둥그렇게 서고 안일수 회장님의 오늘 성적은 좋지 않으나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게 감사드리며 염과 운동장이 걔방되지 전까지는 오늘같이 운동장을 잡아 운동을 끊임없이 하실 수 있게 노력할거라는 말씀으로 모든 것을 끝내고 정봉교 회원님 아들의 구령으로 박수치며 염광 외치고 일부 회원분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남은 분들은 여러대의 승용차에 분승해 정봉교 회원님이 하는 자연숯불갈비로 가서 삼겹살과 김치찌개 냉면 소주 맥주 음료수를 된장찌개 밥을시켜 먹고 몸이 않좋아 오래간만에 출석한 서봉준 회원님이 회원분들 식사하시라고 주고간 20만원에 일인당 1만원씩 걷어 계산하고 일부 회원 분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남은 분들은 늦게 도착한 변석주 노원구 의회 부의장님과 소주 맥주를 좀더 먹고 안일수 회장님이 계산하고 모두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p><p> </p><p>마지막으로 일찍 나와 창고에 가 물건 챙기고 회원분들 챙긴 안일수 회장님 송영만 수석부회장님 김성진 부회장님 허시윤 총무님 박정환 감독님 이원찬 수석코치님 이분들과 박정환 감독님 이원찬 수석코치님의 지시를 따르며 최선을 다해 뛰시고 밖에서 목이 터져라 응원 해주신분들 그리고 회원분들 점심 식사비 20만원을 주고 간 서봉준 회원님 이분들에게 안일수 회장님을 대신하여 저 박고문 글로서 감사드립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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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멀리까지 와주신 회원여러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2~30대 회원들의 빈자리가 커보였네요~많이들 참석하시도록 독려해야겠어요~신입회원들도 모집을 해야겠네요~특별히 거금을 찬조해주신 봉준형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모든분들이 합심해서 운동하고 정리하고 하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김환수고문님 사진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박고문님의 후기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이번주 노력은 하겠지만 운동장 섭외가 쉽지않을꺼 같아서 걱정입니다.각자 매치를 알아봐주시면 좋겠습니다.염광가족 여러분 모두 화이팅하세요~~^^
오랜만에 향기가 그윽한 카페를 방문하니 감회가 새롭네요~동두천 종합운동장 에서의 모임은 염광의 축제 였습니다.모두가 건강한 모습 이였기에 좋았구요~회원들의 얼굴을 보니 모두가 광채가 나서 좋았습니다.우리들의 끈끈한 정을 어느누가 갈라놓겠습니까?어느 운동장 이면 어떻습니까 만난다는게 소중한 것이지요~이번의 만남을 주선해 주신 회장님과 집행부에 감사를 드리구요 그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오랜만에 박고문님의 글을보니 역시 싸라있는 기억력 이네요~매주 일요소식이 쭈욱 올라오길 기대해 봅니다.박고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고문님 글 잘보았습니다 어제 오렌만에 회원들과 함께 운동해서 넘 즐거웠습니다 회장님 간부님들 덕분입니다 아울러 봉준동생 덕분에 잘먹구 잘놀다 왔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예상보다 많은 참석인원으로 즐거운 운동하고 왔습니다...모두들 초보감독 잘 따라 주셔서 감사합니다...박고문님 글 항상 감사드리며 새로운 집행부의 일원으로 더욱 열심히 매진하겠습니다
박고문님 글 감사합니다
큰형님 사진도 감사하구
회장님 애쓰시는거 항상 감사하고
초보감독직 수행하신 울감독님도 감사하고
많이들 오셔서 열심히 뛰어준신 회원님들도 감사합니다
올해 시축이었고 3개월여만에 여러회원님들 만날수있어 반갑고 좋았습니다. 회장님 감독님이하 새집행부여러분 고생 하셨구요 계속 수고 부탁드립니다. 봉준아우 밥 잘먹었구 회원님들 고생들 많았습니다. 박고문님 글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