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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의 작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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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자지껄방 해 뜨는 집
소나기 추천 0 조회 120 05.01.14 19:5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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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8.31 08:41

    첫댓글 줄장미가 오를 지지대가 없어 비닐끈에 의존하여 애처롭습니다/ 줄장미 뒤켠에는 백일홍과 수수꽃다리가 심어져 있습니다

  • 04.08.31 15:01

    비록 부드러운 비닐 끈이지만 그래도 강하고 진하게 ...자태를 뽑내는 꽃은 보는이의 마음까지 아름답게 허네여/~.~

  • 04.08.31 15:36

    소나기야~~ 병산은 바닷바람이 올라와서 안덥재? 학동은 여름에 분지처럼 싱경질 나게 덥거든... 근데 경포고쪽 포남동으로 이사갔더니 바닷바람이 올라와 엄청 시원하더라...저 집에 나도 가보고 시포.

  • 작성자 04.08.31 19:23

    창을 열면 안목에서부터 오는 통바람에 시원하지...통감재 삶아 숫가락 뒷면에 고추장 발라 들고 감재에 조금씩 고추장 묻혀가며 한입 베에물면 그맛도 죽이지...

  • 04.09.01 09:10

    집 좋타 불근 장미꽃에다 꼭 영국집 갖네. 태풍 루사를 딛고 어려움 속에서 완성된 애환서린 집이다. 현재는 소나기 모친께서 쓰고게시는 중2층 하우스인데 나중에 소나기가 별장으로 사용할 계획이라나/ 인근에는 벌써 집들이 들어서 땅값도 들먹거리고 있습니다. 전망 또한 안목바다와 쪈쥬죽두가 한눈에 소오옥.

  • 04.09.01 09:22

    소나기 땅값 올라가면... 자리미 감재적 한턱~~~ 내랏!

  • 작성자 04.09.01 10:20

    땅값 내려가두 사야쥐~집 지어준 친구들! 고맙,감사,땡쿠다!!!

  • 04.09.01 11:43

    해뜨는 집 별장 이름이 장미만큼 아름답구나 먼훗날 내가 고향 그리워 찾아가면 향기나는 차 한 잔 부탁해~~~

  • 04.09.01 13:27

    결국 소나기 집이었구나! 나중에 모여서 산티친구들끼리 경로당처럼 즐기세. 자리세는 톡톡히 내야지...

  • 04.09.01 19:14

    이제 서서히 집 주위도 자리잡아 가고 조금만 더가꾸면 좋은별장이 되겠다 ......먼훗날 친구의 안식처가될 종은집이구나 햇뜨는 집이라 이름도 좋아 ........

  • 작성자 04.09.05 16:53

    당구야~ 우리집에 포도낭그 항개만 심어 주라! 포도낭그는 어디서 팍!~ 꺽어심기 하면 안될까? ...

  • 작성자 04.09.06 21:57

    난 <약속>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다/직업상 혹시나 지키지 못 할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시간약속은 하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약속한 일은 반듯이 지키도록 고집한다/

  • 작성자 04.09.07 16:09

    지금까지 O X 를 다소 분명하게 하는 편이다/ 그 때문에 내가 친구들에게는 좀 부담스럽다는 얘길들어왔다/ 지금은 변화를 거듭해 친구를 위해서라면 X 해야 할 때에 O에 표를 던질때도 있을 것이다/ 나도 이제 좀 적당히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이다/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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