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진이 없어예전 차례상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워낙 소식으로 하시던 아버님 이신지라 절제의 미를 살려~간소한 차림~ㅎ이제는 차례지내는 집이 점차 줄어들만큼 시대가 변해가고 있지만 조상을 섬기는 일은 우리들의 뿌리를 생각하고조상님들의 은덕속에' 한해도 잘 살았고 또 잘 살아 보겠습니다' 하는 새해의 약속, 다시 조상님들 뵙는 그날까지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 내렵니다 _()_
첫댓글 설 명절을 맞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참여번호 153
첫댓글 설 명절을 맞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참여번호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