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설계사무실과 시공사측이 저런통화를 하죠 ... 자기들은 건축주가 발주한데로 설계하였으며 자기들은
도면 내역서 넘기면 그이후로 관여 업무가 없다라는거죠 말는말이죠 건축주와 설계업체간의 서로 계약관계가 어디까지인가에
따라 저말이 맞는말이 되고 틀린말이 될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설계업체들은 저런식으로 시공업체와 대화를 합니다 ..
그래서 시공업체 샵기사들이 할일이 많아 지는겁니다 대부분 설계업체에게는 도장만 받으러 가죠 그것도 도장비란명목으로
돈도 건네면서요 일하실때 그냥 현장변경도면경우 시공사측에서 작업을하시고 도장만 설계업체에게 받으시면됩니다
아니면 건축주와 협의를 하셔서 건축주를 통해 설계업체와 변경작업을 하는것입니다 ..... 도움이 되셨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