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감회도 참석할겸 해서.....
집에서 1시30분에 출발은 했는데..........이런..........
토요일이라 그런지 아니면 가는날이 장날이라 그런지
차가 어찌나 막키는지......클럽스마일에 도착해보니....
시간이 7시20분이 되었더군요......
첫 타임으로 올라와 잇는 june75가 멋진 더치트랜스를
들려주고 있더군요.....(주위를 보니 이라니님이 있어 가벼운
인사와 기타등등애기.....^^........잔머리님 방가웠어요.
두번째 타임으로 올라온 kan-g 님에......티스코 딥하우스 저희들이
손이 잘 가지 않는 스타일을 참 편한하게 이끌어 주는 느낌이였어요
(나이에 비해 무지 젊어 보이더라구요)
미안하게도 너무나 졸려 한 30분정도 듣고 전.....차로가서......잠에
세계로....
셋번째 타임으로 올라온 johan님에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와 정말 노래 좋은것 많이 틀더라구요.....개인적으로 저하고 취향이
비슷한 곡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특희나 기역에 남는곡은
섹스얼 너무 좋터라구요
네번째 타임은 제가............
1.Vangelis-Heaven And Hell
2.Sean Cusick-Karate Porn
3.Jimmy Van M-Sanctuary(Qube Remix)
4.Musique Vs U2-New Years Dub(Steve Lawler Remix)
5.Revolt-Freighttrain(Funk Function Remix)
6.Sean Cusick-Paraiso Obscuro
7.Satoshi Tomiie Feat Chara-Atari(Jaded Vox In Japan Mix)
8.Warrior-Voodoo(Oliver Lieb Remix)
9.Mekka-Diamondback(Angeles Remix)
10.Chac-7 Years(Exchange Remix)
11.The Mystery-Mystery(Above & Beyond Remix)
원래 5번째 타임은 PoPo님이 였는데 개인적 사정으로
다른분이 프레이 했는데 이분은 라인업에 없던분인데
이분도 프로그레시브하우스 스타일인데 음악을 참 부드럽게 잘
트시더라구요......
6번째 타임으로 Reiki님 올라왔는데 집에서 직접 믹스해
시디로 가지고 오셨는데...첫곡으로 5 below 노래로
아주 하두하우스에 진수를 보여주었던 느낌이에요....
마지막 타임으로 오늘에 홍일점인 Miu Miu 정말로 정말로
선곡이 좋았던것 같았요(트랜스)....다른 참가자에 비해 액션도 많이 하
시고
그런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그런
멋이라고 할까.........흰티도 아주 멎져보였어요....
(음 제가 여성분이 등장해서 그런지 말이 좀 많치요.....?.......^^)
참가자들이 다 틀고 나는 시간이 2시가 조금 넘었더라구요...
2시에는 Dj Airekama님에 멋진 트랜스에 세계로......
정말로 정말로 잘 하시더라구요....Delerium-Silence 나왔을때
사람들 무지 하게 열광......저도 열광하고요 의자에서.....^^
더 있고 싶었는데 몸이 피곤해서...........집으로..........야.......
(이번 파티를 주체해주었던...TTori님과 Dj Ahn님게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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