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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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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날마다 자식의 욕구와 싸우는 엄마들 (장애인의 성적 욕구)
콜드모카 추천 0 조회 10,179 22.08.05 00:00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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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5 02:32

    나 진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게
    친구랑 공원벤치에서 피자먹고있었는데 옆옆 의자에 어떤 남자가 앉았음
    먹다가 시선이 느껴져서 그 남자쪽봤는데
    우리보면서 자위하고있었음 역겨운 성기 봄
    너무 놀라서 침착하게 친구한테 화장실 같이 가자하고 데리고 멀리떨어져서 경찰에 신고함

    경찰오더니 일단 우리보고 집에 가래서
    아니 뭔대 그냥 가라고 하냐고 개 지랄하니까
    지적장애인이라고 한두번 아니라고 하더라....

    그때는 어리고 몰라서 화나고 소름돋았는데 그냥 집에 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어이없어서 아직도 그 친구랑 술마시면 이야기함

  • 22.08.05 04:12

    아니 여교사한테 좆 비벼놓고
    아이와 자기에게 상처가 깊었다고 목소리를 높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뭘 억울하다는거지?ㅋㅋㅋㅋㄱ

  • 22.08.05 04:45

    어떤사람을 교사로 만나느냐..ㅁㅊ거아님? 교사는 누가 성기 문질문질해도 참아야함? 엄마도 힘들고 감당안되는걸..저것도 범죄임

  • 22.08.05 07:20

    아 눈이 이상한가

  • 여성장애인은 피임시술 하는데 남성장애인은 당당하네

  • 22.08.05 08:43

    고환적출하면 안돼?

  • 22.08.05 09:33

    으으으!!!!!

  • 22.08.05 12:11

    장애인데 남녀 가려가며 성추행하는게 제법 웃기네,, 어릴때도 가끔 모자란 남자애들이 저런 장난 하는거 좆같았음

  • 22.08.06 00:42

    현살은 미성년자 장애인이 성범죄 저지르고 장애인 본인과 보호자가 원해도 호르몬 치료 불가능하다고 봐야 됨...ㅋ...이미 범죄자고 본인도 동의하는데도 ^인권^이 중요하셔서 2차 피해자 생겨도 피해자 인권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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