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전화번호지만 받았더니,
"안녕하십니까, 민주당.. 송영길입니다..."
성질나서 확 끊어버렸는데,
다시 열받네요.
대선 상황이 이렇게된 원흉한테까지
전화를 받아야되나싶고.
이젠, 더 미루지말고
권리당원 탈퇴해야되나싶네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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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지선까지는 권당 유지하려구요. 매달 빠지는 당비 보면 속이 쓰리지만..떡사먹었다 생각하려구요ㅜ
저도 전화받았어요 ㅠㅠ 송짜만듣고 끊어버렸내요
아니 그렇게 당원들 말좀 들으라고 호소할 때는 귀쳐닫고 투명인간 취급하더니.. 진짜 싸패들 같아요
역효과일텐데 ㅠ
저도 와서 끊어버리고 차단했네요 너무 짜증이
...
대통령님위해 일단
유지중;;
퇴임하시면ㅜㅜ
분위기봐서..님들 당원관둘때
시점 좀 알려주세요ㅜㅜ
저도 문프 임기까지는 유지하려고요.
에효.....
저도 010 으로 와서 받았다가 열받아 끊었어요..3월 9일 지나서 당원도 안하고 싶어요
저는 우리 이니여니 탈당할때까지요
저두 송 자 듣자마자 꺼버렸어요 ㅜ
아침부터 기분 팍 상했어요
저도 기분나빠서 확 끊었어요 달님 임기까지만 참을거에요ㅜㅜ
저도 받았어요. 여니 때문에 탈퇴도 못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