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 국제 휠체어마라톤 대회,
자원봉사 여학생들...
출처: 48년무자생 원문보기 글쓴이: 김경일
첫댓글 퇴직을 하고 이렇게 다시 여력을 발휘하실 기회가 주어진 것 모두 부럽습니다.ㅎ
과분한 복으로 알고 늘 감사하지요.
같은 생각입니다. 복 많으신 분
평강 회장님의 동감! 고맙습니다.
첫댓글 퇴직을 하고 이렇게 다시 여력을 발휘하실 기회가 주어진 것 모두 부럽습니다.ㅎ
과분한 복으로 알고 늘 감사하지요.
같은 생각입니다. 복 많으신 분![!](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6.gif)
평강 회장님의 동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