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437607
그러나 라이언시티 감독직 이후 무직 신분이 오래되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A컵 우승을 경험한 김도훈 감
독이 일부 K리그 팀과 동남아시아 대표팀의 새로운 감독 후보로 올랐
다는 소식이 축구계에 돌았지만 계약까지 이뤄지지 않았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