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잠시 미뤄뒀던 솔로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직 구체적인 앨범 발매 일정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꾸준히 신곡 작업을 해왔던데다 본인의 복귀 의지가 워낙 강해 내년, 이르면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또 이번 앨범이 2017년 발매한 '권지용' 이후 7년 여만에 내놓는 신보인 만큼 지드래곤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노력과 힘을 쏟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새로운 소속사를 찾아 미팅을 할 때도 본인의 음악관과 방향성, 콘셉트를 구현하는데 가장 최적화된 곳을 선택하기 위해 고심했다고.
첫댓글 마약 부작용 퍼포먼스?
이제 관심이 안감
뭘 또
잘될듯..
하긴 ㅁ ㅓ... 억울하긴 할테니
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