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 뺨 때린 초3 엄마 "아이가 때린 이유 있을 것"…논란 재점화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무단 조퇴를 제지하는 교감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뺨을 때린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의 부모가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었다"고 반박하며 논란이 재확산하고 있다. 전북
n.news.naver.com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강동구주민2
첫댓글 미쳐돌아간다 지구가
미친소리지껄이네
또또 기혼이
에휴 내가 돈이 없네
애 제대로 못 키울거면 낳지말지ㅡㅡ
3년동안 전학 7번…
그래 부모의 거울이지 애는..
다 크면 백퍼 범죄자될듯
당신같은 사람들땜에 욕쳐먹는거에요
이유있으면 때려도 된다는거여?
부모가 저렇게 키우는 것도 아동학대 아닌가
첫댓글 미쳐돌아간다 지구가
미친소리지껄이네
또또 기혼이
에휴 내가 돈이 없네
애 제대로 못 키울거면 낳지말지ㅡㅡ
3년동안 전학 7번…
그래 부모의 거울이지 애는..
다 크면 백퍼 범죄자될듯
당신같은 사람들땜에 욕쳐먹는거에요
이유있으면 때려도 된다는거여?
부모가 저렇게 키우는 것도 아동학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