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Relevo-알렉스 핀타넬] 칸셀루·펠릭스는 단순 임대일 경우에만 바르샤 잔류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는 나이키와의 재계약이나 바르샤 비전(Barça Vision)의 레버금 €100M를 통해 회계연도를 긍정적으로 마감하기를 기다리며 다음 시즌에 대한 계획을 계속하고 있다. 이 복잡한 혼란이 해결되고 구단이 어떤 잠재적 매각과 상관없이 이적시장에 나가기 위한 샐러리 캡을 알게 되면, 데쿠 스포츠 디렉터와 한지 플릭 감독은 결정을 내리기 시작할 것이다.

마르코스 알론소는 잔류하지 않을 것이고 우리가 Relevo에서 말했듯이, 지로나는 그를 보강 명단에 올렸다. 계약이 만료되는 다른 선수의 경우, 세르지 로베르토의 경우, 구단은 최근 재계약을 할 경우 등록을 보장할 수 없다고 통보한 후 선수는 이미 다른 옵션을 고려 중이다. 그의 미래가 해결되면, 스포츠 부서는 주앙 칸셀루와 주앙 펠릭스의 경우를 다룰 것이다.

구단은 두 선수를 보유하지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렇게 하지는 않는다. 즉, 두 선수의 잔류는 반박의 여지가 없는 조건에 따를 것이다. 이들은 현재의 조건이 유지될 경우에만 잔류할 것이다. 바르샤는 이적시장에서 다른 우선순위를 갖고 있다. 구단과 플릭 감독이 요주아 키미히를 열망하는 가운데, CDM 영입이 최우선 목표다. 나중에 돈이 있다면, 구단은 니코 윌리암스 영입을 위해 공세를 가할 것이다. 니코는 사비 에르난데스가 LW를 보강하기 위해 선택한 선수였다. 사비의 경질은 스포츠 부서의 계획을 바꾸지 않았고 바르샤는 이미 선수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을 설명하기 위해 그의 측근과 접촉했다.

플릭 감독의 부임으로, 펠릭스는 큰 이득을 보는 선수 중 한 명이 될 수도 있다. 플릭 감독은 그를 믿고 지난 시즌 드리블에서 볼 수 있었던 가능성을 그에게서 본다. 플릭 감독은 최고의 펠릭스의 버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AT마드리드가 다시 단순 임대에 동의한다면, 그는 펠릭스의 잔류에 베팅할 것이다. 게다가, 바르샤는 그의 경기력과 태도에 만족했다.

칸셀루의 경우는 다르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로 복귀할 생각이 없다. 맨시티는 그를 매각하고 싶어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30m에 가까운 이적료에 그렇게 할 계획이다. 그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관계가 깨졌고 칸셀루는 바르샤에 잔류하고 싶어한다.

알레한드로 발데의 회복으로, 칸셀루는 바르샤가 마침내 잔류시키기로 결정할 경우, RB로 돌아갈 것이다. 현재로서는, 플릭 감독은 바르샤가 작업할 수 있는 조건에 경제적으로 부합한다면, 주앙 듀오의 잔류를 기대한다.

El Barça apostará por João Félix y Cancelo pero con matices: "Queremos que continúen en las condiciones actua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