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영화 비상선언, 어딘가 이상한 새벽 매진행렬

[Ruth Bader]

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250509998

ㅊㅊㄷㅋ


와 영화도 이런 짓하네...

[리리리리리리리러러]

헐..

[Ruth Bader]

ㄱㅆ 심지어 개봉 이틀차에 올라온 것들임

[우키킥]

누가 저런짓을..

[만두세판]

ㅎ.. 저렇게 하면 천만도 쉽겠네

[햇 살 의 봄 날]

졸렬하다.......영화를 잘 만들었으면 알아서들 보겠지...

[t심비오트]

에휴

[이득]

띠용때용..

[동물조와]

와 진짜;;

[뽀]

헐,,

[제가요..?]

영화이름 처음들어봄 그만큼 주변에 보는사람이없어

[2찍투표한노인네랑2찍남여혐오함]

오호 해명기사 있어서 다행이다 난 진짜 그런 줄... 고마워요

[터벅터벅ㄴr의일상]

이거 이렇다고함

[봉남이]

메박 보면 한번씩 새벽에 저렇게 매진으로 뜬 회차 있어서 궁금했는데 그것들도 테스트용이었을래나

[강아지들최고]

해명을 봐도 무슨 테스트를 했다는건지 모르겠다 예매가 잘 되는지 테스트하는건가? 원래 통상적으로 다들 하는 테스트야? 다른 영화였음 그냥 그런가보다할텐데 여긴 안믿기네..

[울라라]

제목만 봐서는 영혼보내기인가 했는데 기사도, 해명도 뭔가 찝찝하네

[슈파두파세파]

뭐야

[영n리치]

안봐야지

[Xcode]

개발자가 우습나

[l인달글]

뭐야..?

[홍준표]

예매하는 사람 잇으면 어떡할라고...

[Volvo]

와 ;;;; 안볼게요

[뿡치기 빵치기]

테스트,,,,,? 저런 테스트를 원래도 한다고,,? 첨보는데 국내 영화팬들이 바보도 아니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