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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질환자단체 (조.특.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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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쉼터(자유)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부러워하지도 말기
나오코 추천 0 조회 471 09.08.21 23: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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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3 17:45

    첫댓글 공짜로 이런 리뷰를 읽을 수 있어 또 한번 즐거웠네요~ 읽는 내내 눈이 아파서 대충 스키밍만 했는데 내실있는 내용에 음미할 게 많네요. 러시아 영화감독 에이센쉬쩨인인가 그리고 타르코프스키 감독의 영화에 대한 향수는 아주 오래전일이라 가물가물한데 다시 상기되네요. 평론이나 리뷰하는 거 저에게는 정말 능력밖인데 부럽당~ 나오코님 글 보면 이십대 저의 내적 독백 어린 전철을 다시 타는 것 같아요. 롤러 코스터를 타는 흥분을 살짜 느낍니다.

  • 뭔내용이길래...^^;

  • 작성자 09.08.24 13:38

    쉽게 이야기하면 뭐...잘생긴 남자가 정말 못생긴 여자와 연애하는 이야기에요. 그런데 심리를 잘 묘사해놓아서 그리고 주제의식이 있어서 재밌게 읽었답니다.

  • 09.08.31 18:09

    아~~~ 길다.. -,.- 공대생의 한계... ㅠ.ㅜ

  • 작성자 09.08.31 21:33

    ㅋ ㅋ 다 안 읽으셔도 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9.05 11:58

    ㅎㅎ 까짓것 유혹당해버리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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