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444093
최근 KFA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 과정과 이후 새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서 팬들로부터 큰 불만을 샀다. 이에 국가대표팀 공식 응원단 붉은악
마는 지난 3월 태국전에 이어 이날도 정몽규 KFA 회장을 포함한 수뇌부
의 퇴진을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걸 계획이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