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제 시공되는
전기공사 시공 방법은 한국 전기표준 시공방법 에 준하여 시공이 되고 있습니다.
이 전기 시공 공법이 50년 전에 만들어져 지금꺼 기술적 보완이나 변화없이 현제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전기 시공 공법은 변하지 않았지만, 사용되는 재료나 품질은 여러번의 변화와 기술적 보완이 이루져 오고 있습니다.
전기 공사에 사용되는 제품과 재료는 좋아 졌지만, 50년 전에 만들어진 시공방법은
단 한번도 기술적 보완이 적용이 되지 않았다는 게 좀 ...
현 시대의 흐름에 뒤 떨어지는건 아닌지 한번 되돌아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현제 시공되는 방법고 특허 시공 방법의 차이점은 밑에 이야기 나옵니다*.)
또 전기시공 표준화 되어 있다고, 그것만 고집하여 시공하고 있는 건설사들 또 한 성찰 해야 할 것입니다.
건설사 들은 건설 내 외장재는 좋고 이쁘고 튼튼한것 들을 결합시켜 더 좋은 건축물을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기는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하게 만들수 있음에도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벽속에 감추어지고 천정속 에 숨겨지는, 보이지 않는 제품과 기술이 기 때문 이라 추정 됩니다.
한 건설사를 예를 들겠습니다
특허를 취득하고 이리저리 어찌하여 한번 미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 시공 방법의 문제점 과 특허 시공법의 차이점을 설명 드렸습니다.
두 공법을 비교하든 기술자 분과 담당자는 두 공법의 차이는 확실해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전기표준화 시공 방법이 해결하지 못하는 것 을 해결해주는 게 맞다고 인정은 하였으나,
돌아온 대답은 기존 전기시공 방법으로 가되, 최대한 전기적 문제가 안 생기게 시공하는 것 으로 결론을 내어 주더군요.
건설사 말 처럼 최대한 전기적 문제가 발생이 되지 않도록 시공에 노력을 하여도,
전기적 문제가 발생될수 밖에 없습니다.
미팅을 끝내고 나오면서 드는 생각
좋은건 알겠는데, 굳이 특허료 지불까지 해가며 바꾸지 않아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걸 굳이 할 필요성이 없어 보인다 라는 인상과,
너무 오랜세월 50년 가까이 기술적 보완이나 변화가없었으니 손해 익은 일에서
변화를 줘서 괜히 일거리 만들기 싫다 라는 느낌을 받고 나왔습니다.
전기특허 시공 방법의 장점
1. 2중 천장속 전기적 문제가 발생되는 부분을 해소 시켜, 전기누전 전기합선 등의
2중 천장속 여러가지 전기적 문제점 발생이 생기지 않습니다.
2.각각의 전등 각각의 전원 선로마다 개별 점검이 가능해져서 전기적 문제의 이상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습니다.
3.2중 천장속 전등및 여러가지 이유로 전기적 문제가 발생이 되면, 문제가 발생이 되는 부분만
차단기가 트립이 되어 모든 전등이 소등이 되든 불편함이 사라지게 됩니다.
4.전기적 문제가 발생이 되어 문제가 발생이 되는 곳 을 찾기위해 하나하나 전등을 뜯거나 2중 천장을 뜯든 일이
사라지게 됩니다. (단 시간내에 문제가 발생한 부분을 찾아 단 시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기술개발자의 한마디
전기시공 방법이 벽체에 숨지않고, 2중 천장속 에 숨지 않고, 눈 에 보이는 것 이 였다면 아마 어떻게든
새로운 기술을 적용을 해서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하게 만들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 4가지 문제는 지금 현제 시공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점 입니다.
지금 이 특허 2개가
널리 쓰여 전기적 문제의 안전성 확보와 불편함을 격는 소비자가 없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돈이 더들거나 하지 않아요? 회로마다 차단기달면
특허로 등록이 되어 버려서 특허료 발생이 되는 부분과
조금의 기술적 변화가 생겨서 비용 면에서 는 조금 상향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30평 집 짓는데 3억 정도 듭니다
전기 공사비 500 정도 안됩니다.
여기서 전기 공사 비용이 상향되더라도 얼마 되지 않습니다.
네이버 전등 누전 검색하시면 이런 문제가 어마 어마 하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