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넘에
호랑말코 블독 같은
넘이
휴가 다녀온 후로
계속해서
대전 삼성동있는
대라수 에코브릿지 2차
신축 현장에
가면 안되겠니
하면서 무언에 압박을 줘서
생각 같아서는
때려치우고 싶은디
새벽같이
대전에 올라와서
현장 둘러보고
관계자과 인사하고
삼성시장에와서
소 냉장국밥에
요넘에
오장육부들 아우성소리
잠재우고 커피 한잔
마시면서 잠시
풍경방 들어 왔더니
유나님
목소리가 들려서
요렇케 흔적 남겨 봅니다
성질 같아서는
다 때려치우고 남은 생
우리나라 산수강산이나 구경하다
마감 하고 싶은디
요넘에
울 오도도통 한
팅구가 백수는 싫다하니
그냥 근무 해야겠죠.....
마음은
이젠그만
내가 좋아하는
낚시나 여행다니면서
생을 마감하고 싶었는데
그팅구에게
내뱉은 약속 때문에....
요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제 자신이 참 한심하게
느껴지는 날 입니다
요넘에 주댕이가
방정 이네요
왜!
와이?
그
오도도통한
팅구에게
니가 싫어 하는것은
하지 않는다고
무슨 생각으로씰데없이
말 했는지는...
돌아가는길에 음악이나
들으며
잠시 생각좀 해보렵니다
유나님
그럼 즐방 하시길요..
사계==태현
차차==유진
늪==조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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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지내셨어요?
좀 자주 오시지
음악 들으면 기분도 전환 되잖아요..ㅎ
화산 백련지 입니다
10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