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227차 답사지는 목포시입니다.
가. 주제: 목포의 문화
나. 가는 곳: 고하도 용오름길 걷기(산길, 바닷길 약 2킬로미터), 영화 1987 촬영지와 시화마을(촬영지, 방공호와 골목길), 목포근대역사관 1관, 2관, 성옥기념관(2관에 주차한 뒤에 걷고 차 마시고 승차함), 찻집(자유시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이난영공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남농기념관(문을 안 열 수도 있음), 목포자연사박물관
다. 가는 날짜: 5월 11일(토) 07:00(일찍 출발합니다. 주의)
라. 출발 장소: 시청 앞
마. 차편: 버스
바. 참가비: 4만 원(밥 값 1만 원, 찻삯 2만 원, 입장료 세 곳 단체 5,500원, 음료수, 찻값, 예비비 4,500원)을 통장에 입금하여 신청함. 모두 30명 단체 기준임.
※ 점심: 우럭탕, 갈치구이 네 사람에 4만 원씩
입장료: 역사관 2곳 1,500원, 남농기념관 1,500원, 박물관 2,500원
목포근대역사관 1관, 2관, 성옥기념관을 답사한 뒤에 끼리끼리 차 마실 시간을 줌. 영수증을 가져오면 두 사람 기준 7천 원, 네 사람 기준 1.5만 원을 돌려줄 것임.
사. 답사기 쓰실 분 미리 접수 받습니다.
2. 다음 답사는 6월 8~9일 춘천시
3. 연회비는 월 1만 원입니다. 아직 자동납부(농협 551-01-404468, 익산교원향토문화연구회)를 신청하지 않은 회원은 하기 바랍니다.
4. 모든 연락은 카페(‘다음’에서 ‘익산향토문화연구회’를 검색)를 통해서 하니 회원 가입을 바랍니다. 끝.
첫댓글 걷는 길이 많지만 선택하여 걸을 수 있습니다. 고하도에서 유달산 쪽을 바라보며 걷는 길이 괜찮습니다.
옛 도심에 찻집이 많습니다. 값은 비교적 쌉니다. 적산가옥(일본 도적놈들이 남긴 재산인 집)을 찻집으로 개조하여 장사합니다. 모든 시설은 17시까지 입장하고 18시에는 나와야 합니다. 시간이 모자라거나 개관을 않거나 다리가 아파서 관람할 수 없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채은 노옥림 서혜영 문현주외1 김영선 황순주 이택회 이상 8명 참가합니다.
정성순님 입금하셨습니다. 9명.
홍현술님 입금하셨습니다. 10명.
정헌정 정옥기 김화순님 입금하셨습니다. 13명.
임윤수, 이삼호 입급했음.
확인했습니다. 15명입니다.
답사기는 육찬남 교수님께서 쓰시기로 했습니다.
강우정 문하경 김현희 최정순 임주희 윤수경 육찬남 이은정 이봉희 박병윤 김점숙 안종수 이은숙님 입금 확인했습니다.
28명입니다.
하창미님 입금 확인하였습니다.
29명입니다.
박영애 송신홍님 입금하셨습니다.
31명입니다.
김종권 황남열 입금. 33명
이순자 김경희 외 3명 더 있음. 모두 38명입니다.
더 이상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