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글에서는 목월 선생님께서 저의 아버님의 편지를 받자 “바로 엎드려” <나그네>를 쓰셨다고 했는데,,,, 제가 알기로는 이 시가 완성될 때까지 수도없이 고치고 고쳤다고 들었습니다.두분의 우정 이야기를 카톡으로 받으니 문득 목월션생께서 제 아버님을 회상하신 글이 생각나서 꺼내 보았습니다.*******[조지훈 시인에 대한 박목월 시인의 회상]지훈 회상 2제(二題) - 박목월https://m.cafe.daum.net/krcho45/VP0T/90
[86회]
[86회] 아버지 조지훈- 삶과 문학과 정신 / 조광렬[15장]문단에서 본 아버지의 시세계 그리고 인품# 선생의 "지훈 회상 이제(二題)" - 박목월(朴木月)한편 박목월 선생은 "지훈 회상 이제(二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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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의 검은 장갑-지훈과 나"(1)- 박목월https://m.cafe.daum.net/krcho45/VP0T/91
[87회] 박목월 선생의 회상
[87회] 아버지 조지훈-삶과 문학과 정신 / 조광렬[15장]문단에서 본 아버지의 시세계 그리고 인품#"노상의 검은 장갑-지훈과 나 " -박목월다음은 박목월 선생의 회상 "노상의 검은 장갑 - 지훈과 나"
"노상의 검은 장갑-지훈과 나"(2) - 박목월https://m.cafe.daum.net/krcho45/VP0T/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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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회]아버지 조지훈-삶과문학과 정신 / 조광렬[15장] 문단에서 본 아버지의 시세계 그리고 인품#"노상의 검은 장갑-지훈과 나" 2.지훈을 처음 만나게 된 것은 1940년 이른 봄이었다. 우리가 文章 지
89회]"노상의 검은 장갑-지훈과 나"(3)-박목월https://m.cafe.daum.net/krcho45/VP0T/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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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회] 아버지 조지훈-삶과 문학과 정신 / 조광렬[15장] 문단에서 본 아버지의 시세계그리고 인품# 박목월 선생의 "노상의 검은 장갑-지훈과 나" 3.지훈의 시의 업적은 지금 이 자리에 논의할 성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