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data-ke-size="size26"><b><span style="color: #000000;"> 대전·충남 아파트 매매가 2주째↑…전세는 상승·하락 혼조</span></b></span></p><p> </p><p> </p><p> </p><p> </p><p> </p><p>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pLy/8a34a324062032615ac7d726a13bc0b380fb501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pLy/8a34a324062032615ac7d726a13bc0b380fb501d"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3024"><div class="figcaption">대전 서구 도안동 아파트 단지의 모습.</div></div><p> </p><p> </p><p> </p><p> </p><p> </p><p> </p><p><span data-ke-size="size20"><b><span style="color: #000000;">한국부동산원 7월 넷째주 변동률…대전 0.02%·0.04%, 충남 0.01%·-0.06%</span></b></span><br><span data-ke-size="size20"><b><span style="color: #000000;">매매 유성↑대덕↓ 천안↑홍성↓…전세 유성·동구↑중구↓ 천안·공주↑ 계룡·홍성↓</span></b></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span>7월 넷째 주 대전의 아파트 매매와 전세 가격은 소폭 올랐다. 매매가격은 2주 연속, 전세가격은 3주 연속 상승세다. </span><span>충남의 아파트 매매가격도 전주에 이어 소폭 오른 반면 전세가격은 낙폭이 크게 축소된 모양새를 보였다. </span><span>아파트 매매값은 대전 유성과 충남 천안·보령·서산, 아파트 전세값은 대전 동구·유성과 충남 천안·공주의 오름폭이 컸다.</span></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한국부동산원의 2023년 7월 넷째 주(2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 전주 대비 대전의 매매·전세 가격 변동률은 0.02%·0.04% 상승, 충남의 매매·전세 가격 변동률은 0.02%·-0.01%로 각각 집계됐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한 주간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격(0.02%→0.02%)은 전주와 같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유성구(0.09%)가 전주에 이어 가장 많이 뛰었고 서구(0.02%)도 소폭 올랐다. 동구(0.00%)는 전주와 변동 없는 보합세를 보였고 대덕구(-0.03%)와 중구(-0.01%)는 소폭 하락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아파트 전세가격(0.01%→0.04%)은 전주에 비해 오름폭이 확대됐다. 유성구(0.11%)와 동구(0.10%)가 큰 폭으로 올랐으며 서구(0.02%)도 소폭 상승했다.반면 중구(-0.02%)와 대덕구(-0.01%)는 전주보다 소폭 하락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충남의 아파트 매매가격(0.01%→0.02%)은 전주보다 소폭 올랐다. 천안시(0.10%)가 가장 많이 뛰었고 보령·서산시(0.05%)가 뒤를 이었다. 반면 홍성군(-0.21%)은 전주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고 당진시(-0.09%), 아산시(-0.07%), 예산군(-0.05%), 계룡시(-0.04%), 논산시(-0.02%), 공주시(-0.01%)도 떨어졌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아파트 전세가격(-0.06%→-0.01%)은 전주 비해 낙폭이 대폭 축소됐다. 천안·공주시(0.05%)가 오른 반면 계룡시와 홍성군(-0.11%)은 큰 폭으로 떨어졌다. 당진시(-0.08%), 아산시(-0.06%) 서산시(-0.03%), 예산군(-0.02%), 보령시(-0.01%)도 하락했다. 논산시(0.00%)는 전주와 변동 없는 보합세를 보였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지난 24일 기준, 주택수급을 나타내는 매매 및 전세 수급지수는 대전이 79.7과 81.8을 기록했고, 충남은 95.9와 94.9로 집계됐다. 수급지수는 수요와 공급의 비중을 점수화한 수치로 0에 가까울수록 공급 우위,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 우위, 100에 가까울수록 수요와 공급이 비슷함을 의미한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대전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이달 중순 이후 부동산시장의 분위기가 나아지는 것 같다”며 “최근 들어선 매물을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고 귀띔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한편 7월 넷째 주 전국의 아파트 매매 및 전세 가격 변동률은 0.02%·-0.00%, 5대 광역시는 -0.03%·-0.07%, 지방은 -0.02%·-0.04%를 나타냈다.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세종시의 아파트 매매가격(0.25%)은 전주 대비 상승폭이 줄었으나 19주 연속 뛰었고, 전세가격(0.14%)도 전주 보합에서 오름세로 전환됐다. </span></p><p> </p><p> </p><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 뉴스1 백운석 기자 </span></p>
<!-- -->
지역 부동산시장 상황에 관련된 귀중한 정보 덕분에 잘 봤습니다. 이 점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무튼 매우 귀중하고 유용한 영상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이 덕분에 많은 정보와 도움 잘 받았답니다. 이제 대전지역도 슬슬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들 많은 부탁 잘 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시고 폭염으로 무더운 요즘 건강들 잘 챙기시고 파이팅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더욱 힘내시고 파이팅하세요~!!^^
첫댓글 좋은 정보들 되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대전의 집값 중 가장 대전에서 가장 하트한 지역이라 할 수 있는 둔산동 서구와 유성구가 집값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네요~~!!
다만 아직은 호재가 다양하지 못한 동구는 전주와 변동 없는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고, 아직은 개발사업이 그리 정상적이지 못해 개발호재가 부족한 구도심권으로서 대덕구와 중구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그리고 대전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 주에 비해 대체적으로 오름폭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지역 부동산시장 상황에 관련된 귀중한 정보 덕분에 잘 봤습니다.
이 점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무튼 매우 귀중하고 유용한 영상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이 덕분에 많은 정보와 도움 잘 받았답니다.
이제 대전지역도 슬슬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들 많은 부탁 잘 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시고 폭염으로 무더운 요즘 건강들 잘 챙기시고 파이팅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더욱 힘내시고 파이팅하세요~!!^^
매우 유용한 정보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수고들 하세요^^
매우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