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 계곡물이 많이 내려옵니다.
식탁 모양의 바위에 8명이 않을 수 있는 자리에 않아 준비해 온 탁주와 소주를 한잔씩... 이때는 비가 하나도 안왔어요.
서원정사를 지키는 강아지. 내년에도 살아 있겠지요.
법기수원지 입구입니다. 아름드리 편백나무가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이 장관이네요.
법기수원지 둑 위에 서있는 소나무 모습
법기수원지를 배경으로 인정 샷
첫댓글 다시 가보고 싶은 곳 법기수원지.. 70년대(몇년도 인지는 잘모르겠음) 벗꽃이 만발하던 곳에서 막걸리 마신던 기억..그때에는 편백나무 숲이 없었는 듯.. 못가본 아쉬움을 사진 감상으로 대신해 봅니다.
총무님 실력이 갈수록 좋아집니다 믿음직합니다 수고했시요
첫댓글 다시 가보고 싶은 곳 법기수원지.. 70년대(몇년도 인지는 잘모르겠음) 벗꽃이 만발하던 곳에서 막걸리 마신던 기억..
그때에는 편백나무 숲이 없었는 듯.. 못가본 아쉬움을 사진 감상으로 대신해 봅니다.
총무님 실력이 갈수록 좋아집니다 믿음직합니다 수고했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