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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군"신화라고 한 것은 일제 쪽발이와 일제신민 "이가 병신도" 그리고 그 제자들 "강단주류사학자"들입니다, 누차 강조한 것은 용어로, 언어와 문자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일제신민 이가 병신도의 주장의 제1이 바로 미개한 조센진으로 황국신민이 "개신개화"해 주었다는 개소리론입니다, 즉 후쿠자와 유키치 쪽발이 개새끼론으로 "문자지교" - 가나전용론, 한자전폐론 [兪吉濬 번역, 언문 뒤집기], 문명개화론, 탈아입구론 등을 들여다, 개신개화당, 독립협회 등을 했다고 마치 독립? 청으로부터의 독립을 위해 몸바쳤다고 하는 개소리 쪽발신민들의 행진을 봐야했습니다, 주시경이 한글재창조냐고? 병신들이 지랄하냐고? 주시경이? 웃기고 있다, "기독교와 한글" 이 병신아, 왜 쪽발이 한자 기리사독[기독]을 쓰냐고? 니는 한글도 모르니? 크리스트를 뭐라? 일본음으로 [ㅋ, ㅌ, ㅍ]는 복자음으로 단음[본음/일본음]으로 [ㄱ ㄷ ㅂ]로 내라고? 이를 미친 놈이 지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도 바뀐 바가 없습니다, 여호와[女好媧] - 중국 창조의 여신명, 즉 도교의 西王母의 이름 한자어가 여와[女媧]로 이를 그대로 들여다, 야훼[YW, Yaweh, Jehovah] = 유태교의 유일신명, 이스라엘왕국 국신으로 기원전 10세기경 이스라엘왕국의 "유태교-Jews"의 국신, 나라신으로 국교의 신칭으로 야훼/야왜라는 유태교의 국신/유일신명이 야웨로 영어로는 저호우바라는 음입니다. 이는 로마 카톨릭에서는 유태인에 대한 멸시로 야웨[Yaweh]라고 하고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지져스 크라이스트]를 고발하여 죽인 민족"의 신명으로 "멸시"의 용어입니다, 로마 카톨릭의 유일신명은 데우스[Deus]로 현 천주교의 "천주"가 데우스입니다 이를 일반명사로 主[주인님]로 이는 구약, 신약 등 約[약]은 契約로 Testament로 신과의 계약[릴리젼-새로 계약함]이라는 용어로, 신과의 계약, 유일신, 창조주와의 계약서를 다시 작성함이라는 뜻입니다.
천주교에서는 영어로는 신하면 God인데 이를 유일신, 창조주 즉 데우스를 지칭할 경우 대문자로 데우스로 볼드체와 같이 "GOD"로 로만 카톨릭교회 신을 의미합니다, 이에 모세의 십계명의 聖號[성호]로 신의 이름이 나옵니다, 야훼의 2음절어가 아니고 나의 이름은 4음절[YHWH, Yod, He, Wav, He]로 이는 신성한 이름으로 성호로 유태인들은 감히 부르지 못하는 이름으로 이를 "아도나이" 즉 "나의 주인"이라는 말로 부릅니다, 주인님으로 이를 위해 더불어유태당[與猶堂]은 님 主를 "主人" 주라로 하여 우리나라 말 "님"은 신칭 극존칭 접미사 혹은 신의 의미로 일반명사로 極의 님이다는 님을 "주인" 즉 매스터, 로드로 로드[主人]의 주다로 주, 천주의 주가 마치 히브리언, 서양의 문명어라고 한문으로 바꿔치기 해놨습니다, 그것이 한글말살로 사대주의 西學[서학]으로 아학편[兒學編]에 한문자의 훈[가림어, 언문]을 중요 핵심어는 전부 한자어로 교체해놨습니다. 이 다산 정가 약용의 학문은 實學이 아니고 "西學"으로 洋夷學으로 서양오랑캐학입니다. 즉 성호인 고대히브리어 [유헤와헤, 윧헤와헤]를 천주교에서는 데우스로, 로드[LORD]로 主人님으로 "主"로 상징한다는 중국 마테오 리치의 번역한자를 쓰고 있습니다, 즉 천주는 한국언해로는 "하늘"님입니다, 왜 이를 채택하지 못한 것일까? 바로 "하늘"이 주체고, 님은 접미사로 주객이 전도된 말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님으로 님을 주인이라고 하나, 그럼 주님하면 됩니다, 그런데 "하늘"님을 아무리 "하늘에 계신 님" - the LORD in the Heaven-이라고 설명해도 주체가 "하늘"로 이는 天에 두어집니다, 이는 우상숭배가 됩니다, 즉 하늘은 피조물로 창조주라는 엘로힘이나 성호의 의미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이미 로만 카톨릭에서는 정죄된 사항, 즉 종교재판에서 하늘을 숭배하는 것은 우상, 피조물 숭배로 쓰면 안된다, 이단으로 정죄가 된 사항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민족 우리나라 민족이 "하나" 韓[한]으로 하나에 님을 붙여 主로 신칭입니다, 즉 하나신은 한문으로 韓神이고 님은 님 主로 주인이 아니고 왕의 위 위의 왕 上王으로 알[●]을 무상일위 하늘의 하늘의 왕으로 비인격신칭으로 "초월적 존재"로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 등으로 "님"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민족의 님으로 신칭입니다, 엘로힘, 엘-사다이 등 엘족의 신칭 신[영어 God]의 히브리어는 "엘[El]"로 우리, 즉 하나, 韓은 한국인의 신칭이 신/주 등은 일반명사고, 이에 한신이 아니고 우리말로는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특정된 신칭으로 민족칭이 하나민족 한족이고 나라칭으로 하나나라, 한국이고 신칭이 하나 韓[한]이라고 우리가 즉 고리짝에 古里적에 만들어 쓴 우리를 韓이라고 "하나"라고 한다고 정해놓고 쓰는 우리민족을 韓[하나사람], 우리나라이름을 韓[하나나라이름 한], 우리나라 신을 하나[韓]님으로 한다, 이를 一神이라고 하고 이는 한 一[일]로 ㅎ한, 한으로 韓 一입니다.
엘 : 신
이스라-엘 : 나라칭
엘-리트 : 엘족사람
모두 [엘]로 이스라엘 사람을 쥬이쉬로 12지파의 하나인 쥬대[Jadah, Jadae, Jadea]로 이는 엘족, 이스라엘[제이콥]의 후손 중 12지파가 이스라엘왕국에서 쥬대왕국으로 남이스라엘왕국을 세운 후 자신들을 쥬데, 쥬다, 쥬이쉬[사람칭]으로 쥬다[현재는 "유다"]라고 하는 용어입니다.
이는 왜 말하는가? 우리는 기리사독교, 耶蘇敎[야소교, 예수교의 한자어]로 개신개화파는 개신교/프로테스탄트의 改宗者가 주종이 되어 개화파의 시작을 후쿠자와 유키치의 제자들로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들의 선교로 개종자, 새로운 이념과 사상으로 유교의 이씨좃선을 엎어보자는 혁명론적 사고로 미국의 대통령제로 왕정을 엎고 독립하자는 왕으로부터 유교, 사대부양반? 지들이 사대부양반인 주제에 마치 민중을 교화하여 따르게 하겠다는 민주주의를 말합니다, 아주 간악한 서양 기리사독교의 개신, 개혁, 종교개혁의 성공을 모토로 한 내용입니다, 왕과 양반 그리고 상투 北辰[북신]으로 한알 사상입니다, 일월성신, 三辰일체로 이는 示로 삼신 기입니다. 이를 보일 시로 바꾸고, 神은 기신[示申] - 삼신이 펼침, 인내천으로 사람이 신으로 삼신 아이가 현신으로 유형의 신이 되어 재세이화함이라는 유형의 신을 의미하는 무형의 신이 이 땅에서는 보이고 펼치는 신으로 유형으로 상징합니다, 즉 일월성신으로 北辰 ,北極, 北斗로 三辰이 일체 三神一體로 일신 하나님으로 삼일신 삼윌일체 일신을 말합니다, 天地神明으로 천지에 신[神] 천, 지, 신/인이 밝음으로 일광명 明이다, 즉 천지합일 일체가 바로 명으로 광명으로 이것이 일월성신, 천지신명이다, 이는 북두칠성이다. 유형으로 표하니 이를 神으로 기신으로 보일 시라고 하나, 三辰, 日月星이 일체 하나로 삼신일체로 신으로 일월성신이 일체 하나님으로 三神이 一體가 되고 이는 하나님이다, 하나님 신은 일체로 旬旦[桓檀] 일체로 바로 示로 三一[一小]로 삼일신 삼위일체가 하나님 일신 신으로 상제다.
하나님
𥛠在, 𠘩上一位. 有大德, 大慧, 大力. 生天. 主𠘩數世界. 造甡甡物, 纖塵𠘩漏, 昭昭𢩙𢩙, 不敢名量, 聲氣願禱, 絶親見, 自性求子, 降在爾𠜶
𥛠
뚜렷한 "신"에 대한 구분으로 무형의 신, 비인격신으로 신, 三位一體 일신 하나님 상제 신으로 "하나"님 일신 신입니다.
물론 한국인이 만든 '신" 字로 신이라고 다 같은 신이 아니다, 신교, 한국의 신칭은 "하나나라"의 하나님으로 일신 신으로 "신"하여 하늘을 공경하고 그 하늘의 나, 하나가 하나님 신이다, 인격신이 아니다, 부뿌막 유형의 신이 아니고 이는 비인격신-기독교와 가장 다른 신관-, 초월적 존재[Supreme Being]으로 불가지론이라는 신관으로 세계에서 이처럼 신에 대한 개념이 확실한 무형의 신, 유형의 신, 하늘도 3천으로 황, 제, 령의 삼신오제 오령의 삼천의 신령은 지하를 다스린다, 제는 천하대장군이고 그 하늘의 하늘은 삼위일체 삼황상제 삼신상제다,
이건 신화다, "신의 이야기"로 신관, 신론으로 "하나"민족의 창세기고 신의 개념이고 사상의 실체를 밝힌 것으로 삼신 할매가 아니고 삼신 하나님이고 일월성신, 천지신명, 북두칠성으로 "북두, 북극, 북신"을 상징한 것이 "상투"다, 상투는 바로 夫로 이는 大一로 우주의 하나, 알로 이것이 상두[上斗]로 북두, 북신이다, 이를 짜른 것은 자율로 해도 될 문제를 무식한 개신개화파는 가위들고 황제와 태자의 머리를 짤랐다, 斬首한 것이다, 신을 날려 버린 극악무도한 일을 벌인 것이다, 하나님, 상두, 상감의 천신으로 말하는 이 땅의 상감의 상두, 북신, 북두를 짜르고 좃아서 어쩔 줄을 몰라했다, 그건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다, 독재 독선이고 개같은 일이다. 오랑캐[類似犬]의 일이다.
하나님
𥛠在, 𠘩上一位. 有大德, 大慧, 大力. 生天. 主𠘩數世界. 造甡甡物, 纖塵𠘩漏, 昭昭𢩙𢩙, 不敢名量, 聲氣願禱, 絶親見, 自性求子, 降在爾𠜶
𥛠
하나님 신 : 삼위일체 일신 상제 "신"으로 하나민족의 "신" 문으로 이를 "古之篆文" 고지전문인데 이는 "고조선"의 전문이지 "엿/옛날" 전문이다고 중국문자로 아는 것은 멍청한 소리입니다, 정말 저 환단고기 원본의 고지전문을 읽을 수 있나요? 무하고는 無가 아니고 无로, 그리고 또 그 无의 생성원리로 바탕 무는?
𠘩
[무]입니다, 지금까지는 無上一位라고 쓴 것이 뭐냐고? 저건, 바로 고조선의 전문으로 무라도 하늘의 하늘 무는 无다, 그 무는 匕의 兀로 빛바탕 즉 光의 바탕으로 우리는 하나도 하는 无인데 그 바탕 무는
𠘩다.
뭘 이야기하는지 아세요. 문자창시국으로 그 후손 천손자손의 문자를 말합니다, 갑골문이 아니다, 금문이 아니다, 즉 갑골문/금문은 은나라/상나라 하국의 서체고 우리는 그 문의 뜻에 따라 같은 [무]라고 無만 쓴 것이 아니고 하늘의 하늘 무는 无다, 그 바탕 즉 하늘의 하늘이 시작한 것은 빛[匕] 비수[빗/빛]의 바탕 올[兀]이다, 음, 이를 이해한다면 "사상의 실체"가 보인다, 위대한 천손자손이다는 것을 말합니다.
神話는 한국신화라고 할 때 卵生說話다, 이는 알 란을 잘못 알고 있다 알[●]을 한자로는 [일]로 소리글자이고 易理로 기원전 36세기 포희씨 태우의 천왕의 획으로 숫자인 [하나]를 일 획으로 즉 一文으로 한 것이 漢文이다 이게 역리의 시작이다 하나란 一이라고 한다, 이는 無始로 无始다 아시 당초 아하 아는 하늘이고, 시는 시작, 비롯됨이라는 始다 當初, 아하 당은 땅의 처음 초구나. 하고 한국말과 한국사상으로 한국문자를 읽어야 역사를 보고 해석하는 것이지, 이건 무슨 짱골라문자라고 짱골라 정말 메이요[몰라]로 일관하는 짱골라 전설속에 신화이야기로 하고 있질 않나, 歪曲만을 일삼는 없는 빈 깡통 쪽발이 조각 조작음으로 뭘 하고 있냐고?
도리어 우리보고 "없는" 민족 無族이라고 하는 이 때도 无族으로 하늘족이다, 천손이라는 말로 받아서 쳐라, 저 깡통은 전부 "환단고기"의 용어로 지 멋대로 해석한 것이 "원숭이 똥꼬"의 말이다, 대한의 노래가 어설프다고 보는가?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 겨우 이똥치워가 譯述하여 정말 "샤론의 장미, 가나안, 에덴동산"이라고 봉헌할 말이냐고? 누가 저런 개똥치워를 한국인이라고 말하나? 저건 개똥집안 개똥이도 보지 않는 개소리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로 닳도록 - 홍해물과 시온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면 이게 작사냐? 譯述, 번역하여 지음으로 이는 우리나라 사상도 말도 아니다, 개떡이 유태인으로 개떡소리다.
한문과 한자는 韓의 文字다, 즉 문을 상형표의고 자는 표음이다, 즉 자란 글자로 글자를 적은 것은 표의문자가 아니고 표음문자 글자 자가 있어야 합니다, 자는 소리고 소리글자로 소리글자가 있어야 적는다는 것은 당여한 말인데도 왜곡합니다, 문은 문구, 문장이고, 자는 낱자라고 미친 놈들이라고 합니다, 文은 글월로 서글의 뜻을 月한 것은 그린 것이다 字는 소리의 알 정음을 모아서 내는 소리다, 즉 글자는 "초중종성합음"이 되어야 비로소 글자를 이룬다, 글소리로 문의 소리로 이를 文字라고 한다, 즉 문자는 표음이다, 표음문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문자를 만든 것이다. 이는 1443년 훈민정음 제1장 2절에서 이미 발표한 명언으로 성언까지인지는 몰라도 成字론으로 당시 15세기 언어, 문자학에서는 없던 동양의 코페르니쿠스의 생각의 전환이다, 혁명이라는 뜻이다.
생각의 전환, 즉 하나민족은 문자를 만들어서 쓴 민족이다, 당연히 서글, 상형의 그림글자 圖文[도문]이 시작하였다, 이것이 문[역리의 1문, 한문]으로 자[소리]로 고조선에서는 가림토 정음이고 현재는 "훈민정음"으로 조합한 글자로 "초중종성합음"의 글꼴로 쓰고 말한다, 풀어쓰기?? 웃기고 있다, 풀어쓰기를 수천년만에 즉 가림토 정음은 정음, 소리만이고 훈민정음자는 글자형태론까지 포함한 종합 한글론이다, 韓契은 하나글자지 여호와 글자가 아니다, 개쌍놈이 어디서 문자쓰고 지랄이냐고? 이 메추리 왜졸 놈, 최현배야 니네 집안어르신이 그리 가르치더냐? 남에게 다 주라고, 버리고 버려, 여호와글, 한글은 신념이고 니 목숨이라고?? 어디서 개장난 원숭이 똥꼬랑 말꼬랑 소리로 듣보잡 창조의 언어로 문자를 쓰자? 한글전용론이다, 한자전폐하라, 한자는 一字[일자]고 大字[하나사람 소리자]로 이미 훈민정음 하면 한자다, 一字[일자]란 말이다, 訓民正音하면 문이다, 洋夷가 와서 저걸 후미저우 한다고 우리가 따라할 이유가 뭐냐고? 쪽발이가 경제 [經濟]를 [게이자이] 한다고 우리가 쪽어로 써야할 이유가 뭐냐고? 왠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지랄이냐고? 名詞는 [명사]다 이게 한자로 한국의 정운으로 쓰라고, 이미 국정하여 15세기에 고대, 고조선시대의 성운의 이치로 명사라고 해놨고 믿어라, 쓰라고 1자로 써놨지 누가 언해만하라, 즉 언해라도 명사는 [이름사]다, 이름씨라니 개잡종이다, 누가 몰라 메이요냐고? 즉 詞는 우리 동국의 정운은 [사]다, 쪽발이 음이 [시, 씨] 중국음이 [시, 씨]한다고 [시]보다는 씨[種]으로 하자고 그게 한자냐고? 한자, 한소리 한국의 소리음이냐고? 아니라고 그리 일러서 "동국정운" "훈몽자회" "훈민정음 운해" "언문지" 등에 그리도 한국의 한자음을 연구분석하여 훈민정음 발음기호로 중국음은 틀렸다. 즉 고대 만들때의 성음의 이치가 우리말을 한문으로 그리고 한자로, 일자로 1자로 초중종성합음으로 우리소리로 낸 것이다, 그래 중국놈, 짱골라야 [야오]해도 우리는 [약]이다 [파]해도 우리는 [법]이다, 이게 자주성이고 자아를 밝히는 것이다, 그게 發明[발명]이다, 밖으로 쏘아서 밝힘이다, 문자발명 문명이다, 문의 정의 훈, 가림이 있는가? 있다 왜 고쳐 니가 뭔데? 한자 1자로 글자로 훈민정음으로 [명사]했다 누가 이름 명을 모르냐? 말씀의 맡은 품사의 사면 그대로 읽고 써라, [명사]다, 이 밥탱아.
누가 메추리 정도의 상식과 헛소리로 문자를 만들어, 니가 어떻게 1만년의 언어의 소리, 어음[말씀]을 적은 것을 하루아침에 없다고 창조를 해 이 개노믜시키야, 寧이다 [녕] 밖에 없다, 그럼 못해도 녕이라고 하라고 그렇게 연습하고 말해야 뜻, 가림이 이루어진다고, 가림 분별력이 생긴다, 소리로 분별해야 어휘로 사회공동구성원의 합의를 이루고 생활이 가능하다, 니네만 잘난 우똥이가가 아니다,어디서 하빨이 최하층 창조의 사고로 뭘 똥의 창조하냐고? 어떻게 오줌을 창조하고 똥을 창조해, 마려우면 눠야지 누어야지, 뭘 누르가 누를 壓[압]이냐/ 누렇다고 똥눌 황이냐고? 뭘 창조를 해 그 머리에, 이 어녕이다, 이어령이 아니고 이어령 비어령하려거든 니가 한문을 바꿔, 돈내고 구청에서 창씨개명을 하든 니가 바꿔, 왜 남, 한국인에게 아하 그게 속음이 정운을 앞선다, 서구의 위대한 활음조[Euphony]다. 웃기고 있다. 모르면 영어영문학과 언어 영어지만, 그래도 물어보고 해라, 좀 제발, 활음조는 음, 발음의 원활함과 율조 등을 맞추려고 아름답게 내려고 하는 현상으로 이는 발음, 프로넌시에이션의 하나의 음의 조화다, 즉 철자라는 스펠링을 고치는 것이 아니다, 녕이 령으로 나면 그것은 "발음의 이치"로 발음법으로 하라고, 누가 언문철자법하듯이 지네 멋대로 녕을 이중모음? [ㅑ ㅕ ㅛ ㅠ]앞에서는 ㄴ은 탈락하고 음가없는 ㅇ으로 전부 ㄴ ㄹ로 시작하는 음이 이중모음앞에서는 전부 음가없는? 영양가없는 아무생각없는 이응[ㅇ]으로 하라, 미친 놈 지랄하고 있다, 아니 앞자에 종성받침이 없으면 부더럽게 발음하기 위해 어녕을 어령으로 하라/ 미쳤다 무녕은 무령입니다? 녕릉은 영릉이고요 녕남사람은 영남사람으로 추풍령에서 온 추풍낙엽으로 낙동강은 낙엽똥가리입니다 아에 소똥이 테러해라, 너무 심하다, 쪽발이 깡통사고, 대가리로 왈왈 짖기는 그냥 원숭이 깍깍 끼끼 하라고.. 그게 5000년래 최고의 지성이면 나는 누구냐? 내가 니 할애비냐고? 싫다고.
역사학은 "역사사실, 기록물의 해석"입니다, 우리는 당연히 우리말과 문자로 해석해야지 어디서 유태사상, 히브리언으로 말하면 그건 남의 말과 사상으로 植民[植泯]으로 나라의 백성이 눈물지면 "나라"가 망합니다, 泯 백성의 눈물이 홍수를 이루면 나라가 망한다, 망할 징조가 아니고 망했기에 눈물이 되어 강을 이룬다.
왜 천자문이 중국백수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좃시대 초딩의 국어교과서라고 하는가? 이 사발통들아, 분명 기역, 니은 디귿을 말할 때는 "훈몽자회"에서 처음으로 글자의 이름을 한문으로 적었다고 그 최세진의 훈몽자회다, 한자로 적은 것이다, 기역 기윽이 없다 윽이라는 한자가 없다, 고로 役[역]인데 원 의미는 [윽]으로 한글로 쓴다, 이름한다, 디귿, 디읃인데 읃이란 한자가 없다, 고로 귿 말[末]의 귿으로 대신하였다. 시읏의 읏이 없다, 고로 옷[衣]의 훈, 가림어의 자로 대신한다, 그럼 상식이 있는 한글학자라면 "기윽, 니은, 디읃, 리을, 미음, 비읍, 시읏, 지읒, 치읓, 키읔, 티읕, 피읖, 히읗"로 이름한다고 해야지, 뭘 따라해, 따라하긴.
그러면서 1527년 최세진의 "훈몽자회" 3권 각권 1120자 총 3360자로 실제 잡어의 제3권은 필요하면 익혀라는 뜻도 몰라, 우리사상과 철학으로 가능하면 그 주석까지 다 달아놓고 가림어를 종합하여 순우리말이다, 우리말을 적었다 그게 상놈말이 아니고 상고선인의 말로 諺文의 諺字로 상고선인의 말, 상말이라고 상고, 배달나라 선인의 말씀이다, 이를 가지고 문자, 즉 한문의 한자를 썼다, 가람은 강이다, 파람은 풍이다, 약은 약이다, 손은 손이다 손? 孫이다, 목은 나무 木이다 눈 目[목]이다. 등등이 나온다.
黃이 한자로 [황]이면 지사 든 형성이든 이 계열은 [황]자로 낸다, 皇은 하양왕으로 ㅎ왕으로 [황]이라고 자원을 밝혔다 그래 그럼, 왕이 아니고 황이다, 이는 전 皇이 들어가면 일자 한자로 다 [황]으로 읽는다. 그게 성음의 이치다, 惶凰煌篁遑隍蝗徨湟喤媓瑝 다 한자음은? [황]이다 이 보다 쉬운 한자음이 어디있냐고? 도대체 몇 자의 음, 한자음이 [황]이냐? 그걸 따질 이유가 없다, 9만자중에 저 皇을 보면 우리는 전부 [황]하면 된다, 荒唐하다, 황 거칠 荒이다 특이한 황의 한자다, 十十을 우리는 풀 초로 풀?하는데 이는 하나의 하로 大의미다 하는 하늘의 하다, 그럼 자원이 뭐요? 그거 亡이다 아하 [망] 그럼 하망, ㅎ ㅁㅇ=오로 순경음화, 음,.. 그럼 ㅎ왕=[황]이다 이게 설문해자의 解字라고 누구 음이냐고? 우리나라 음이다는 것을 너무나도 자명하게 말하고 있다. 황을 하라고 皇 우리는 [황]해야 다른 문자들을 다 [황]이라고 읽을 수 있다, 장골라는 머리가 터진다, 바보들이 따라하다 소리글자가 없으니, 이를 구분하려면 5성, 아니 4성으로 성조로 높낮이로 네개로 장단으로 하옇튼 5음7조 음악처럼 황후앙훵은 물론 ↗↙↖↘ ̄―혹은 [→←↑↓↕↗↙↖↘] 이게 뭐냐고..이걸 그래 문자라고 소리의 음운현상이라고 음운이라고 하냐고? 음운인데 장단 고저의 4율로 말하는데 왠 바보들이냐고? 우리가 이를 따르면 바보가 된다. 메이요족인 몰라족이 된다. 된 놈이 있냐고? 말갈, 여진이라는 발해후손 만주족이 열라 짱골라 하오 하다가 저 지랄이 되었다, 동화흡수되어서 漢族이란다, 한족? 1% 중토에서 온 서토인이 90%가 다 한족이란다, 얼쑤 신났다.
얼마나 위대하냐고? 음을 한자음을 다 정리해서 이렇게 선명하게 밝혀서 후손들아 쉽게 역을 알아라 쉬울 易[이]다, 태양을 헤치고 분석하지 말고 숫자란 10자다 1, 2, 3, 4,5, 6, 7, 8, 9, 10 하면 아라비안 넘버고 기호다, 부신이다, 이를 하나둘셋 -열,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 어떻게 읽을래? 한자, 1자로 읽어라, 수리에서는 도문, 철학, 사상, 문학의 개념은 도문으로 읽어라, 그래야 뜻글이다, 이걸 그리 이야기해서 문자란 문자훈으로 이루어져 있고 문자훈은 형음의다, 이 3요소가 일체가 된 것을 문자라고 한다, 누가 고조선 선인 말씀이다, 우리는 문자, 문 표의 와 자 소리와 훈, 가림까지 다 있다고 왠 가림어를 쌍놈말이라고 버리냐고? 줏어 모아라. 다시 담아라, 그게 "사상의 실체"다 나 하니 무슨 我라고 이는 문이다 그럼 자는? [아]다 그럼 뜻은 [나]다 나 아 문[我] 즉 문에서 가림이 온 것이 아니고 가림어에서 그 문과 자를 1문1자?한문한자로 만든 민족이 있다. 즉 가림어/배달어, 그림문자로 사상, 철학의 말을 쓰던 민족이 글자, 소리와 글월 문을 만들 수 있지 소리도 모로는 것이, 즉 말소리 어음도 없는데 문자를 만들었다는 뻥이다, 문자란 소리를 적고 뜻을 적는 것인데 뜻을 모르고 아하, 이건 노다, 뭐가 노인데 奴네, 皇이 황인데 이를 [노]하는 바보를 쪽발이, 이 [황]을 [후앙]하는 바보는 메이요 몰라, 짱골라다. 1자란 "초중종성합음"으로 필히 음운어로 쓴 민족이 만든 소리다, [황]이다, 이를 하왕, 하앙이라고 해도 우리는 [황]이다 공부흘 해서 아하 [하양왕=ㅎ왕, 하늘의 왕 하왕=황]하면 이는 제자, 즉 글자소리학이다, 이걸 1447년에 밝혔다고 미개하고 무식한 민족이라고 하면 누가 누구보고 무식하다고 하냐고? 동국정운은 세계적인 문자의 제자원리를 밝힌 하나밖에 없는 한문의 소리를 밝힌 발음기호로 18000여자 거의 모든 한문의 자를 밝힌 한문자 사전이다, 당시음, 현실음이 아니고 고대, 고조선의 성음의 이치로 처음에는비로소 始, 시골에서는 이렇게 했다고 밝혔다, 이건 세계초유, 최초의 일이고 놀라도 이런 놀라운 일이 있을 수 없다, 한문의 한자, 소리가 1자 음운으로 "초중종성합음"으로 모음이 26자로 이를 내는 민족은 동이족, 한국민족이다, 글을 글이라고 내는 민족이 없다, 문자가 아니고 이를 단어로 소리로 내고 쓰는 민족이 없다, 고로 이를 글= 그는 거로 ㄹ은 이로 [거이=계]라고 한다고, 발전, 음운의 변화발전까지 꿰고 있는 민족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없다, 이는 언어, 문자의 천재국, 천손족이 아니고는 알 수가 없다. 그게 짱골라의 허풍, 모든것은 황제헌원때 이루어졌다/ 뭐가? 羲和子가 책력을 만들었다, 그런데 그 조상이 동이족이다, 염병 지랄도 더럽게 한다, 책력과 주역, 음양오행에서 만든 것이 아니다, 이런 사발통야, 책력은 수리를 기초로 지구의 공전 자전, 달의 공전, 행성의 공전을 계산하려면 수리학이 필요하다 그 수리학이 易理다, 천수는 10이고 지지는 12지지다, 이건 짱고라법이 아니다고, 음양 오행은 7정에서 지 멋대로 부쳐먹었다 일월 수화목금토다, 낙서 하도 지랄도 염병 그래서 음양, 일월 목화토금수로 토가 중앙이고 5수가 중앙제왕수다 염병지랄도 다 떤다, 마방진은 마고의 땅의 이치다, 이런 염병 魔方陣하니 마귀의 방진이다, 웃기고 있다, 이는 마고대성의 마고의 麻 方[땅]의 陳 마고의 수리 10수 古의 땅에 펼침으로 우리는 이를 책력이 아니고 수리학이다, 이 바보 먹통들아, 전부 거짓말이다 거짓말이야 짱골라는 거짓말쟁이, 메이요 몰라 몰라 몰라 짱골라여, 언제 누가 왜 1,6이 수냐고? 왜 2,7은 화냐고?3,8은 왜 목이고 4,9는 금이고 5,10은 토냐고? 했더니 마고의 땅의 원리고 중앙에 5를 놓고 3, 8 목에 2,7 화에 5,10 중토에, 4,9 금에 1,6 수다, 이게 마방진 배치다, 왜냐고 물었더니, 마방진 마고의 땅의 배치도가 그렇다, 고로 이건 위대한 하도다, 河圖다, 미쳐 버린다, 그래서 오행은 목화토금수로 토가 중앙에 들어가서 黃帝가 제왕이다, 이런 밥통을 봤나? 완전 짱골라 수리다, 음양 오행은 재앙[禍]다 이 수리로 천문력이 나왔다는 것은 개거짓말이다, 갑을은 3,8목이다 양목에 음목이다 왜 3이 있고 그다음은 4, 금이 나와야지 왜 8이냐? 乙이냔 말이다, 메이요, 몰라, 웃겨서 핵심이 틀려먹었다.
책력의 천간지지가 먼저 있었고 왜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가 -목화토금수로 이는 이 땅의 수리로 마방진이다, 천수의 이치 천리가 이 땅에 펼칠 때는 3, 8, 2, 7, 5,10, 4,9, 1, 6으로 펼쳐진다, 그게 마방진으로 하도다.
1, 2, 3, 4, 5, 6, 7, 8, 9, 10이 천수로 천리인데 이 땅은 일월 천하 지하로 오제와 오령의 배치로 위에 판과 아래 판이 한판이 돌고 다음 밑판이 도는 것이 아니고 위아래 위아래로 돈다, 선회하여 고리를 이룬다.
원리 설명이 없이 "답안지" 河圖 황하에서 나온 그림, 답안지다, 마고시대의 그림으로 그린 답안지다. 이것을 풀어야지, 획으로 푼 것은 8괘로 따의 수리로 복희씨로 하늘수가 없다, 즉 4방8괘는 맞는데 일즉 삼, 삼위일체 하나론이 없다, 즉 기원전 27세기 자부선인의 태극팔괘도가 바로 38광땡도다, 즉 4방8괘는 地文으로 지리요, 38 삼신8괘는 천지합일도로 천리지리 일치도다. 누가 더 높은 것이냐? 태극팔괘도다, 환역/한역이고 태호 복희씨는 희역일 뿐으로 이변위육을 말한 것이다.
한국역사학자의 문제는 "우똥이가 병신도"의 말, "한국의 역사시대"는 문자사용시기는 한나라 한무제가 한사군을 설치한 기원전 108년 원봉 3년의 일이 최초다. 그 전에 위만조선의 위대한 중국인이 고조선의 지배계층으로 고등의 중국문자와 문화를 전수해주었다. 엿같은 가정으로 문자창시국에게 한다는 소리가 쭝국문자를 가져다 썼다고 했다. 이는 "훈민정음"의 제1장 2절, 한자, 글자란 "초중종성합음"이 되어야 成字가 된다는 말도 모르는 개똥 초딩도 안되는 한국어 독해능력이다. 완전 개쪽발이 논리로 무슨 원숭이역사를 해석하냐고?
문이 달리 쓰였고 소리가 즉 한자가 다르고, 사상이 다르다. 즉 한문자를 썼다고 하되, 중국 짱골라 사상과 문화의 문자가 아니다, 우리가 처음 쓴 것은 썼다고 했고 중국문화 유교등은 유교라고 별도로 썼다, 천자란 황제가 아니다, 그러나 몰살을 당했다, 진시황이라는 개놈한테 분서갱유를 당했다. 즉 신한이 아니고 번한으로 초나라 등은 동이계다. 이 동이계 유림이 나섰다가 아예 생매장 당하는 홀로코스트를 당했다, 참패다, 완전 개쪽되었다, 한국사상이 땅에 파묻힌 결과로 중화사상이 득세하게 된 계기가 진나라, 한나라의 개짱골말과 문자다, 개쪽보다 못한 더러운 짱골라 지것이라는 왜곡의 왜곡으로 전혀 없다, 주역은 8을 8로 곱하면 64다, 이를 모르는 초딩이 있냐고? 우똥이가나 아하 위대하다, 이 이화나, 지 애비가 쭈역해서 쭈역이 "똥치철학"이라고 뻥을 까지 88은 64다, 음양은 二다 2의 2승은 사상이다 2의 3승은 8이다, 8의 2승은 64다, 64에 4은 256이다, 이걸 몰라, 이는 땅의 수리 일월 음양이원론으로 2 디짓이라는 라이프니츠의 이분법론으로 전자공학의 수리학으로 현재 쓰고 있는 땅의 수리다.
한국은 물론 2의 승도 알고 천지인 3수의 원리로 3곱하기 3은 9다, 9의 제곱 승은 81역이다 그게 배달이다, 즉 3의 수리 천의 원수와 2의 지의 원수의 자유자재로 3신이 4방하니 12지지요, 2의 6이 12지지도 되나, 해자축 3이 4계절의 한 절기이니 동이요, 인묘진 방으로 춘방이요 3지지가 4방의 한 방이요 춘방이요.. 이걸 말해야지 지 잘났다고 지가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를 짱고라가 말했다. 그래서 쥐새끼 자를 쓰냐고? 멍청하기 갑자요, 갑질하고 있네요다.
문자, 천문, 수리, 지리 사상, 철학 등등 모든 분야에서 제자백가 엿이다, 동이의 철학 사상 대학을 가져다 아예 절단을 내놨다, 천일 일 무극이요, 지일 이 반극이요, 인일 삼은 태극이요, 태극이 삼인데 왜 지랄 일월 천지 음양 일원론으로 무극-반극-태극이 일체 무극이요 한 걸, 반극 음양극을 가져다 兩儀로 이것이 태극이요 주자? 멍청한 주희를 주자라고 하면 주나라 쥐새끼요 주돈이의 태극도설 무극이 태극이요 병신 무극대도요, 바보들아. 동학 그래 똥학이요, 사문난적이다 죽여라, 그래 개신개화파도 저건 사문난적, 어디에도 없던, 삼위일체론 삼황 천주만 있니? 지주는 어딨니? 인주, 태을주가 태극인데 천주-지주-인주 한울님, 한얼님 한알님이 일체 하나님이요 한울님이라네 시천주조화정이요, 천주란 조화주라네 지주는 교화주고 인주는 치화주인데 일체 하나님이요, 일신이요, 으악, 죽여라, 斬刑이요 혹세무민자로다, 참형으로 다스리라, 1860년 동경대전을 써서 알리나, 바로 3년만인 1863년 혹세무민으로 수운 최제우 선생은 하늘로 갔다.
말하면 안된다, 죽는다, 궁을궁을 궁궁을을 궁을궁을 弓은 하늘의 도요, 乙은 땅의 도요, 궁궁을을 十十이요 하나의 하요 대요, 하늘이요, 궁을궁을 천지천지 하나되니 그것이 십승지요, 十이요 十十이 하나되니 그게 천부 하나요 一이요, 으악 또 들어오려나, 윤티호 애비와 삼촌이 쪽발이 근대 서양군대로 무장하니, 낫들고 쟁기들어서 봉기하니, 그까짓 것 따따당이요, 40만명이라 음.. 이의 피해가 극심하니, 김 구가 접주? 접주면 연락원인가 보다, 어이 사상을 알리요. 어찌 사상의 실체 하나를 알리요, 너무 너무 분통이 터져 다시는 나오지 않으려 했건만 또 나와 떠드니, 내 팔자도 기구하도다. 당할 것을 알면서도 왜 알리려고 하나, 그것이 문제로다.서양문학 영어영문학하고는 왠 한국학? 한국어, 한국사에 이리도 집착할까? 무엇을 위해 조종, 서낭을 치고 있는가 말이다. 알려는 자 없고 똥에 밥말아먹으면 그게 장땡인데 날이 갈수록 돈똥이 최고라고 하더라. 교수라, 나라돈이냐/ 학생들 코묻은 돈이면 제대로나 가르쳐주면 어디가 덧나냐? 아하 이스라엘 유태인에게 혼난다고, 뭘 그리 벌벌 떠냐고? 짱골라, 쪽발이 닭대가 그리 멋있어 보이냐/ 니 말도 멋있다 니 문자도 멋있다 니 역사도 정말 멋있다, 얼마나 멋진 일인지 모르는구나. 하 세월에 이를 알리고 갈까? 어화 둥둥 내사랑, 이리 보아도 내사랑, 저리 보아도 내사랑, 내가 너를 보고 싶은 이유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한국인의 특징
1. 문자는 한국문자다, 한문/한자/가림 훈어는 전부 한국인이 만든 문자창시국인이다.
2. 사고와 사상, 철학, 신학, 천문, 지리, 모든 학문의 기초는 "하나"사상이다, 하나사상의 실체속에서 한국인은 숨쉬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단지 잃어버리고 잊었기 때문이다, 생각을 바꾸라, 나를 "판단의 주체"로 놓고 저런 쓰레기 "우똥이가 병신도"의 이야기는 쓰레기통 똥통에 집어 던져 버려라.
3. 새로운 것의 시작은 줏어온 것이 아니고 우리가 만들고 창조한 것이다, 창시란 무한창로 태극인이 한국인의 천손자손의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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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천문력법도 우리가 만들어 쓴 년대표다. 엿먹지 말라.
아니면 그 원리를 밝히고 짱골라것이라고 하라. 기원전 3897년이 천문력법의 시작 력원이다.그리고는 올해가 개천한지 99번째 갑자로 99갑자 병신년 하원갑자인지를 아는 놈 그게 천손 개천인[배달인]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자아성, 자신의 정체성도 없다, 엘이랑이라고 하는 놈과는 남이 되거라, 나와 너 우리가 아닌 "넘/남"이 되려는 자에게 미련을 두지 말고 떠나보내라. 과감하게 버려라, 그 한쪽 썩은 뿌리가 전 나무를 썩게해서 나무가 죽어가고 죽는다. 절대 병든 썩은 사상으로 넘의 사상으로 한국사를 보고 한국말을 하고 넘의 사상으로 나의 사상이라고 하는 자 사이비승이다. 절대로 돌아봐서도 안된다.
우리는 하나하면, 하나로 녹도문인지 아는가?
하나
녹도문이다, 한문으로 어떻게 즉 고조선이후의 선인의 땅족을 위한 한문, 일문은?
十十이다 [하] ㅎ하 [大]다 대는 큰이나 [ㅎ한]이다 즉 桓雄은 大雄이다.
나[X]는 무엇이라고? 나다 '나'는 一이나, 나 日로 하나의 하늘의 나다, "나" 日로 표상한다.
十
日
十
바로 하나다. 十十日 萬, 草 등 전부 녹도문의 뜻이다, 하나[十十에 나 日]이다.
누가 만들어? 짱골라가? 하나도 모르는 아이들이 하나를 십십일이라고 썼다? 미쳤냐고 하라.
庚寅년 始稱朝鮮이다, 뭘 의미하냐고? 한자란 상나라 갑골문자가 시초라면서?? 기원전 1600년경이라면서, 저건 경인년이면 기원전 2311년이다, 戊辰年 기원전 2333년이후, 처음으로 비소소 나라를 조선이라고 칭하다는 세계최초로 문으로 도문인 나라를 한문으로 됴션[朝鮮]이라고 하였다, 역사적인 일이다, 나라됴션 [나션, Nation]의 어원이 나온다.
나라를 처음으로 나션으로 나라됴션, 나션으로 그 뜻을 밝힌 문이다.
大日은 [하나]다 즉 하나천제는 한천제가 아니고 하나 大日天帝다, 이 또한 의미가 심히 크다.
神話로 하늘을 이야기한 신의 이야기 아래, 이 땅도 천지인 삼계다, 즉 천제란 하늘나라 임금 오제라고 하는데 실제 역사이야기의 구성에 만들었다 즉 배달나라 전의 세계를 "하늘나라"라고 天國이라 하고 이를 우리말로 하나 하늘한 桓[환]으로 천지 二에 나 日로 실제는 五가 되나 亘으로 천지하나로 광명 그 자체로 全一이다, 온통 하나로 하늘의 하나다. 大日이다. 천제의 표상으로 천제가 大日이다.
신화의 하늘이 아니고 3천의 하늘이 아니고 이 땅의 하늘로 환, 단, 고로 나누어 이 世界 3계, 이 땅의 이야기를 삼천으로 三代로 나눠서 이야기하고 있다, 천은 환으로 하늘나라다, 단은 땅의 나라고, 한은 사람의 나라로 삼대를 환단한인데 이는 전부 고조선이다, 고나라다, 古는 십수로 천부 부명을 받아 다스리는 나라로 古다 지금도 古里다 고리아로 高麗는 轉音일 뿐 원 뜻은 古里다, 우리가 고의 마고의 차손이다,
하늘, 무하늘아래 이 땅의 하늘은 역시 하늘의 하늘 마고에서 개천한다, 그게 개국으로 첫나라, 하늘에 나라를 열다, 개천개국이다, 즉 하늘에 나라를 열다. 나라란 말은 나라로 日明 빛 나, 누리 라도 나라다, 즉 천지 일월이 천지다, 光明으로 빛나리 빛누리가 나라다. 라는 천지 일대황조의 광휘가 비친 천지를 말한다.
환국은 이 땅에서 본 천지인의 三代의 '하늘"나라라고 명한 것이 고조선의 역사의식이고 우리의 사상이다, 그 하늘나라 천국은 환국으로 역시 마고지나의 하늘의 하늘에서 왔다, 줄이다 실 絲로 하늘민족으로 이를 황 아래, 제로 천제는 천하대장군의 오제이나, 이를 하늘나라 환국의 님금으로 칭한다, 우리가 역사를 만들어서 구분한 것이다.
皇[光], 三神上帝在最高至上一位. 創宇宙, 主全世界, 造無量物, 蕩蕩洋洋, 無物不包, 明明靈靈, 纖塵弗漏.
帝[明], 桓國天帝桓因, 首出萬民, 庶物之上, 用御天宮, 啓萬善, 原萬德, 群靈諸嚞護侍, 大吉祥, 大光明, 處曰桓國.
桓
檀
韓
일체 韓이며 古다 한을 고라고 한다, 일체이기에 우리사상이다 삼신일체, 삼한일체로 삼대일체다,
우리말이다, 짱골말이 아니다, 우리가 정한 문이다, 엿소리하지 말라고 다시 한번 경고한다.
檀을 壇이라고 써도 되고 旦이라고 써도 [단]은 단이다, 이는 1문, 한문이다.
경인년 기원전 2311년에 처음으로 나라를 朝鮮이라고 했다, 누구도 관심이 없는가? 환단고기가 있는데도 한번도 그럼 무진년 기원전 2,333년에는 뭐라고 했을까?
, "국호를 배달나라라 하고 帝號(제호)를 배달임검이라고 했으며, 帝(제)의 도읍을 太白山(태백산) 아래 天坪(천평)으로 하였으니 서울(徐菀)이라고 하였고, 帝(제)의 城(성)을 壬儉城(임검성)이라고 하였다. "
국호를 倍達那羅라고 했다. 이건 한문이 아닌 녹도문일 것이다. 즉 배달나라라고 했다.
배달을 현재는 倍達이라고 하나 소리글자로 伯達, 朴達로 적어도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 즉 소리글자로 한문자로 적은 향찰문자라고 하면 된다, 자 그럼 이 倍達을 한문으로 적었다? 뭐라고 단[檀]이다, 토를 달지 말라, 중요한 말이다, 즉 기원전 2,333년에 짱골라는 한문을 쓰지 못했다, 써도 문자를 만든 족이 아니다, 우리가 만들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나라는 日明이나 나는 빛 光이고 라는 明이라고 하는 것은 뜻이고 그럼 한문으로 뭐라고 했는가? 國號 나라를 불렀다 어떻게 됴션[朝鮮]이라고 한문으로 써서 처음으로 나라를 "됴션[朝鮮]"이라고 불렀다, 빵빠레를 울려라.
즉 됴션을 처음으로 지어서 부른 것은 무진년 기원전 2333년이 아니고 경인년 기원전 2311년이다.
朝는 十日十月으로 대 十十이고 일은 나로 천제지표인데 日月 천지보다는 땅으로 明이다 光의 皇이 明의 帝다, 즉 이는 천제-천자의 지표로 천자지표로 大明이다 천제를 대일/하나로 한 것으로 그 다음이 大明으로 朝로 천자지표다, 천자의 표상이다, 鮮[션]은 어양으로 天地다.
朝鮮은 나라로 "大明天地"로 천자의 천지로 천자국이다는 뜻이다. 이를 마치 한국은 기원전 108년에나 한문/한자를 썼다고 뼝을 까니, 황당한 소리가 된다, 천자의 천지 천자국의 천자[朝]가 쪽발이 아침 버마어인 [아사]라고 한 놈이 있다,달은 땅이기는 하나 地가 아니고 천지 누리/신누리의 누리다.
즉 大明天地라고 아예 이씨조선 헌법전 경국대전에 標語로 大明天地라고 한 것 조차 헌법조차 왜곡 말살한 것은 정말 엿같은 일이다, 대명천지다 대명은 천자의 천지라는 천자국이다, 황제국이 아니고 천자국이다.
韓國은 역시 十日十으로 하나로 대광명이다 고로 標語로 대한제국 헌법전에는 "光明天地"로 이는 인한, 즉 사람의 광명으로 천지인 광명이면 천지인 광명이다. 일체 광명이라는 천군, 천손의 천지다,
天帝의 아들이 天子고 이를 天王이라고 했다.
天帝의 손자를 天孫이라고 하고 이를 天君이라고 했다, 천군을 天干으로 썼다 王다음 干으로.
이건 한문의 東方禮儀之國의 예법이다. 三代는 바로 "환단고"로 "환단한"으로 고조선은 삼한조선으로 삼한이 일체 한이다, 고조선을 삼대일체 환단한이 고조선이다.
이를 모르면 한국고대사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한다, 하늘이 이 하늘인지 저 하늘인지 왜 환인=천제고 환웅=천왕이고 왕검=천군인지 왜 군을 썼나/ 왜 마립간, 거서간 등 干을 썼을까 巫가 맞다 그러나 제천장의 天干을 의미하는 天君이다. 신라가 적통이라는 소리를 하고 있다 진한이 아니고 신한을 이은 고조선의 신한조선이 신라다. 남들이 뭐라고 해도 좋다, 雄은 천자 王이다.
三代에는 천자를 王이라고 하고 진시황이후에 렬국을 왕이라고 격하한 것은 "짱골라"로 황제칭을 하나, 그건 하늘의 죽은 신이다, 살아있는 놈이 쓸 것이 아니다, 추존의 예로 삼황오제로 황제라도 황은 삼황, 삼성이지 마구 부르는 말이 아니다, 황제는 8로 8괘로 삼황오제로 8황제이나 삼황이고 오제다,
환국의 환인=천제는 7성이다, 一變爲七로 북두는 칠성으로 하늘의 북두가 삼성일체로 三辰일체로 북두고 이는 7정으로 무지개색 7색으로 나뉘어 비친다.
수리로 설명하면 정신없어한다 바보들이다 특히 야스페르츠 샤우, 송호정은 년도와 년대, 수리에 있어서는 잼병들이다, 이유는 땅수 만세 유태인 12지지 태음력 만세니 12사도나, 외우지 뭐할려고 년대를 말하나.
천자국은 건원을 쓰지 않는다, 대신 천자의 력법은 천문력법으로 개천시 하늘 환국의 시간력을 이 땅에 내렸다 그게 개천이다, 천문력법 60갑자력이 최초로 열린 것이 기원전 3897년 상원갑자년이다.
단순 무진년 기원전 2,333년 건국을 말한다고 이미 500년전에 서거정의 동국통감에서 확정적으로 서술하고 그 당요 즉위 25년 즉 갑진년이라고 한 소리도 못믿겠다고 즉 갑진년은 기원전 2357년이다.
"환단고기"는 이를 확정한 정사라고 한 적이 없다, 필사본으로 내용 확인용이다, 즉 역사사실이 정말 그렇게 쓰여있는지 후세에 저 사실, 서거정이 본 사서가 없는 상태에서 우리는 아무것도 없다, 과연 배달나라라고 했는지 배달임검이면 한문으로 배달은 檀이고 壬儉[님굼]이면 훈몽자회로 君이다 즉 "배달임검"은 한문으로 檀君이다는 것으로 정확하게 "배달임검"을 한문으로 檀君으로 한 것이다.
배달나라는 檀이고 나라는 朝鮮이라고 경인년 기원전 2311년이라면 다시 쓰면 檀 朝鮮으로 檀朝가 된다는 것을 알면 좋다.
즉 지금까지의 취음어로 음을 가지고 중국문자를 가져다 쓴 것이 아니고 고조선이 한참 위다, 즉 짱골라 젖먹을 제, 이미 할아버지다, 즉 문자의 발명에서도 너무 차이가 난다, 짱골라의 문자는 저급이 아니고 하급이다.
전부 한문으로 쓰기 시작한 것이고 배달나라는 녹도문이고 1문으로 단, 조로 단조하면 바로 한자로 쓴 것이다 단의 천군은 배달임검으로 이는 檀君이다. 등등이 너무나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환단고기다.
년대 부정, 특히 이가 병도는 물론 이기백, 김철준, 노태돈, 송호정 서울대파? 그리고 조인성, 노중국, 서영대 등 한국고대사학회 회원음 물론 역사문제연구소의 이 이화 이 만열, 강만길, 서중석 등 진보/민중사학계는 들고 있어나, 석기시대라고 아예 년대의 천문력법을 돌멩이 시절, 석기시절에 문자? 웃기네< 천문력법을, 누가? 고조선에서, 웃기고 있다 신화를 신화로 봐야지 하면서 역겹다고 쏘아붙인다, 그럼 혼자 나가면, 말하지 말고 역사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함세웅 신부], 역사비평 등 다 나가 꺼지면 된다.
"사서 읽지 마세요. 책값도 아까워! 어디 헌책방 같은 데서 한번 뒤져보라고. 완전 거짓말이야. '삼국유사'에도 허황된 얘기는 나오지만 어떤 민중적 사유라든가 그런 걸 담고 있죠. 단군신화는 그냥 신화로 해석해야지. 고대에 천조대신이 어쩌고저쩌고… 이게 말이 되냐고? 석기시대에 돌멩이 들고 싸우던 시절인데 어떻게 제국을 건설해요? 역사발전에서 그 시기는 부족국가 시대에요."
─ 이이화, "역사의 판단에 맡겨?...", 한겨레, 2015.11.21.
광복 70년이 넘도록 발전된 것이 아니고 이는 더 후퇴하였다 단기는 그래도 법정으로 우리나라 나라건국일로 단군 임검, 왕검이 戊辰年 기원전 2,333년이라고 한 것으로, 비록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정하고 대한민국 정부에서 정한 것으로 사용을 폐기했다지, 그 자체를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국은 아예 창세기의 시조 아담의 창조기념년으로 "기원전 3761년"으로 猶太紀元[유태기원]을 말하고 신년으로 뉴 이어로 경축하고 있는데, 우리는 역사학자부터 썩어서, 전부 부정, 웃긴 일이다, 그걸 믿어요? 신화인데.
신화가 아니다, 누가 신의 이야기냐고? 신의 이야기는 삼신개벽기, 삼신오제본기 등등이지, 누가 단군신의 이야기라고 신격화 우상화로 단군은 배달임검의 한문자다.
님굼이라고 님굼님은 皇帝君主로 님금위의 하늘나라 님금들로 님금님이라고 한다고, 군주다, 이를낮춘 것은 진시황이후라고 나온다, 최세진의 훈몽자회에...
皇 님〯굼〮화ᇰ
帝 님〯굼〮뎨〯
君 님〯굼〮ᄭᅮᆫ
主 님〯쥬〮
즉 님 주는 극존칭으로 신칭에 붙이는 조교치주로 군사부일체에만 성인에만 붙이는 극존칭 님이다. 즉 "님금"이 이미 극존칭인데 이에 님을 붙이면 "님금님"으로 이 땅의 님굼이 아니고 하는나라 신으로 삼황오제 황제는 님금의 님이다,"님금님"이다.
王 님〯굼〮와ᇰ 三代天子稱王自秦以後列國稱王又去聲王天下
천자 천왕이면 족한 것으로 천자는 천제의 아들로 천제는 환인천제로 환국을 천국으로 하였다 누가 짱골라가 아니고 우리나라 고조선에서는 그리 구분하였다 고조선은 태고-상고-고대로 삼대로 구분하였다, 상고 신인 倧은 배달나라가 상고고 신인은 선인이 아니고 천왕으로 거발환 환웅 종이라는 뜻이다. 신인의 나라, 신불로 신울로 神國은 천국인 하늘에서 천신이 육신되어 오신 나라로 신국이라고 한다.
사람인데 하늘나라, 환국이 천국으로 천손으로 그 환국에서 이미 깨닫고 오신분, 즉 천신이 육신되어 오신 분을 천신불, 신인이라고 한다고 우리가 정의한 내용이다, 즉 천자는 환국, 그 전에 마고지나부터 하늘의 하늘에서 하늘나라 천국이 환국의 천제의 자로 천자고 이를 天王으로 천자국, 천자의 천지는 배달나라고 고조선의 한문으로는 단조[단조선]으로 이 땅의 광명이다.
이에 대해 한국의 신채호선생이 "신화"라는 말을 썼다고 하면서 한국놈이 그랬다 미친 놈이다, 신시,시불의 천신불로, "天國"을 환국이라고 하고 배달나라를 神國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사람의 나라로 고조선이라고도 한다, 이는 이 땅의 천지인으로 지는 신국이라고 한 것이다,
원 신화로 신의 이야기는 기리사독교의 에덴동산과 같이 "환국"이 아니고 진짜 하늘의 하늘 천지천의 이야기는 "삼신오제본기" 삼황오제, 삼신개벽기 등의 하늘의 신의 이야기 비인격신으로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의 이야기가 한국신화의 본류고, 역사에서 신화라고 해서 말한 것은 배달나라 상고 신인 거발환 환웅, 3000선인으로 이는 "신선"의 나라로 선국, 신국이라고 한 역사이야기를 말합니다, 혼선이 된다고 우리나라 역사학자가 말했다/?
"일본인들이 단군 문제를 본격적으로 거론하기 시작한 것은 1890년대부터이다. 대개는 '단군전설'이라고 했다."
전설은 전해오는 이야기로 송호정의 "단군, 만들어진 신화"라는 이야기로 단순 전해오는 이야기로 전설이다 신의 이야기가 아니다, 당연한 것으로 신화가 아니다, 전해오는 이야기는 더더욱 아니다, 왜냐고? 이게 어디 삼국지 위지 동이전의 전설과 같은가? 년대가 나온다고 년대, 년호가 나오고 년도가 있다고 무진년 기원전 2333년, 경인년 기원전 2311년 당요즉위 갑진년 기원전 2357년. 등등이 나온다고 그럼 역사사실로 사실이고, 그 진위는 언어학적, 문자학적, 비교역사학으로 서로 비교한 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그 역사사실의 진위를 논하는 것이지, 쪽발이처럼 무개념 원숭이역사학으로 조작,위조, 전설, 설화, 신화라고 하면 그건 멍청한 원숭이 똥꼬이야기다, 쪽발이는 없다, 천문력법을 써?? 웃기고 있다는 것이다, 역사의 무게가 너무 커서 차이가 너무난다, 사람과 원숭이 오랑우탕의 수준이다.
송호정 한국교원대 교수 : "많은 사람들은 고조선을 단군조선으로 알고, 교과서에까지 버젓이 기록하고 있지만 이는 부정확한 기록과 상상에 의거한 몰상식이자 소설이다. 게다가 고대국가 성립시기는 청동기시대 (서기전 10세기) 들어서라고 보는 것이 정설인데, 그보다 훨씬 전에 국가가 등장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 고조선의 실제 성립시기는 선진의 문헌인 관자의 기록에 나오는 서기전 8~7세기로 봐야 한다. 단군조선은 신화의 영역일 뿐 역사 연구의 대상은 아니다." (한국일보)
송호정의 이야기는 일관되게 단군도 부정한다 祭主로 왕검은 군장이다고 하여 고조선은 고는 엿/옛날 조선으로 이씨조선과 구분하기 위해 위조된 것이라고 하는데 정말 "부정확한 머리 기억과 수리학에 몰상식한 기리사독인의 개소리다.
5. 정리하겠습니다. 귀하의 제안은 인정될 수 없습니다. 기원전 2333년 혹은 기원전 24세기가 실제 건국 연도라는 주장은 명백한 소수설이며, 이러한 소수설을 위키백과의 메인 표제에 싣는 것은 명백한 중립성 위반입니다. 귀하가 이러한 주장을 싣고 싶으시다면, 본문 중에 별도로 서술하십시오. 아니, 이미 그렇게 서술되어 있습니다.--Xakyntos (토론) 2014년 5월 21일 (수) 00:19 (KST)
고조선(古朝鮮, ? ~ 기원전 108년)은 한국의 역사상 최초의 고대 국가다. 위키백과 대문.
즉 고조선은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238년으로 수 2096년 혹은 삼국유사에 의해 수 1908년의 경우, 고조선은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425년" 대부여전 대부여 : 기원전 425년 ~ 기원전 238년. 신한조선의 대부여 신한을 숨기려고 야스페르츠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원전 108년, 우똥이가네 병신도의 한사군 설치년도가 한국의 역사시대의 분수령이다고 하여, 그 이후 삼국사기, 삼국유사의 삼국의 건국년도 신라 기원전 57년, 고구려 기원전 37년, 백제 기원전 18년을 인정할 수가 없다, 불신론을 넘어 부정일관으로 갑자기 한반도 남삼한이라고 전설, 년대표가 전혀 없는 "삼국지 위서 동이전"이 중국정사이니, 한국역사학의 정설이라고 진국-삼한-원삼국시대를 아예 없는 원삼국시대를 그리고는 그게 주류강단사학자 고대사학자의 주류정통이라고 하는 망극을 저지르고는 모든 반론 차단을 원칙으로 하는 야스페르츠식 기리사독교 고대사 방어 전투병과라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엿같은 동북아역사재단의 무슨 연구용역을 맡았는지는 몰라도, 정말 국세 백성의 혈세로 저런 쓰레기 유태악마명인 야스페르츠를 먹여 살린다는 것은 더럽다고 합니다. 기리사독교 단군상 파괴위원회에서 돈을 받고 연구하라고 권합니다.
한국 고대사는 시대구분이 역사시대는 기원전 3,897년이고 선사시대는 환국과 그 이전입니다.
태고사 : 환국, 환인천제 기원전 7,197년 ~ 기원전 3,897년
상고사 : 단조, 환웅천왕 기원전 3,897년 ~ 기원전 2,333년
고대사 : 고조선 왕검천군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238년
이를 일체 한국고대사라고 합니다, 그 다음은 이미 알고 있는 열국시대-삼국시대로.
열국시대는
대부여 폐관 238년이후 북부여는 기원전 239년.
부터 삼국시대로 삼국의 건국시점까지로 신라 건국 기원전 57년 고구려 기원전 37년, 백제 기원전 37년입니다. 이를 열국시대로 북부여-동부여, 마한, 옥저, 동예, 예맥/맥 등등의 낙랑국 등등의 열국시대입니다.
황당한 년대구분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결연의 자세로 "야스페르츠"의 년대 비교 일본과 서양, 그리고 한국.. 웃겨서 놀라가 설사하고 있냐고?
단군기원 단기 년호에 대한 반론 ???
1. 《일본서기》에 따르면 일본의 천황은 기원전 660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대의 역사학자들 가운데 그 누구도 그것을 사실이라 인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일본에 나라다운 나라가 들어선 것은 2세기 무렵에 고분시대가 되어서부터이며, 그 이전의 기록은 그저 신화로 치부할 뿐입니다.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고대 국가들의 기원이라는 기록들에서 그 연대가 사실로 인정되는 경우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저 중국에서조차도 공화 원년(기원전 842년) 이전의 연도는 부정확하다고 하여 그저 추정의 영역에 머무르고 있으며, 은나라 이전의 역사는 아예 그냥 신화로만 보고 있을 뿐입니다. (참고로, 최근에 중국 정부가 이를 부정하고 신화 수준의 기록들에 대해 연대를 비정하는 공정을 수행하였으며, 그 덕분에 역사학계에서 엄청난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
2. 《삼국유사》에 기록된 단군 이야기와 대체 차이가 뭡니까? 애초에 단군신화에서 연도를 추산하는 기준이 되는 요임금조차도 신화 속의 인물입니다. 이미 여러차례 말씀드렸다시피, 헤라클레스가 하늘의 별이 된지 50년 후에 즉위했다는 말과 눈꼽만큼도 차이가 없습니다. 단군 기원인 기원전 2333년을 사실, 혹은 추정의 영역이라도 해당한다면 일본 천황의 시점도 기원전 6세기가 되는 것이고, 중국의 역사도 삼황오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 역사학에서는 아무도 그런 신화에 불과한 기록들에 근거한 연도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단군신화도 마찬가지입니다.
3. 역사는 책에 써 있는 것을 그대로 읽고 외우는 학문이 아닙니다. 역사책이라고 해도 얼마든지 부정확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전근대 사람들이 그 역사책의 기록을 그대로 믿었다한들, 현대의 역사학자들도 믿어야 한다는 근거는 되지 못합니다. 일개 역사학자보다 역사책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까? 일개 과학자보다 성경에 기록된 창조설이 옳다고 주장하는 이들과 대체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Xakyntos (토론) 2014년 5월 19일 (월) 10:05 (KST)
우선 천문력법에 대한 년도, 년호표기를 전면 부정한 것으로 중국은 2015년 당요즉위년도를 기원전 2333년으로 재위기간 100년으로 기원전 2234년까지로 확정하였습니다, 당요 요제 단대공정 확정.
한국은 뭘하냐고요 몰라요 저런 쓰레기가 계속 차단하여 나라역사의 건국기념년까지 檀紀까지 파먹고 있습니다 한국의 기원은? 즉 년대사용기원을 개천 紀元으로 이유는 개천이 천문력법을 사용한 문자로 적은 해라고 曆元을 밝히고 상원갑자, 기원전 3,897년 갑자년, 상달 음 11월 갑자월, 초사흘 3일 갑자일, 정자시가 갑자시입니다, 이 력원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천자의 천지 조선에서 천자의 년대로 사용중입니다, 서기 2016년은 개처후 99번째 60갑자로 병신년입니다. 하원갑자 병신년입니다.
[참고로 책력은 만세력이나 일력까지 맞게 하려면 최소한 3갑자 삼원갑자 180년의 책력이 필요합니다, 모르지요, 삼원갑자법은 일력을 맞추는 즉 365.25일로 그 력법의 기원일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은 180년 3원 갑자년이므로 알고서 이야기하는 것과 모르고 그럴 것이다는 것은 시대착오에 정신이상이 된 썩은 머리통의 유태악마년대법입니다.]
猶太紀元은 어떠한 년대표나 년호가 아니고 추산법으로 성서기록을 역산한 것으로 기원전 3761년 그레고리력으로 10월 6일로 정하였고 이것이 이스라엘 력원을 매년 신년, 새해로 '창조의 기념일"로 경축하고 있습니다.
당요가 전설이다 그런데 중국은 년대를 확정하였다 기원전 2,333년이다 어떠한 근거인가? 요임금의 무덤과 요의 수도를 발굴하여 탄소측정결과라고 합니다, 우리는 중국의 東夷古國역사연구회의 역사시대 완료로 당요의 요제가 동시에 동이족 고국을 열고 그 제후의 제후로 단군, 군을 제후 군으로 아래로 보아 요제가 군으로 임명하였다고 하여 동이고국, 고조선의 고로, 고는 우리나라 국으로 부명인 줄 알고 조선은 천자의 천지 천자국임을 알고 고조선으 고국으로 격하하고 현재 제후국으로 취급하고 동이고국을 배달나라까지 포함하여, 산동 동이고국역사연구회로 명항 산동 청구 티우천왕까지도, 모두 중국내 소수민족의 일개 고국의 제후구긍로 취급하여 역사공정완료를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전혀 년대공정을 할 필요도 없는 서지학적 년대, 년도를 쓰고 있는데 무조건 부정으로 광복 1000년이 되어도 단군기원하나 추스리지 못할 상황입니다, 90%가 단군기원은 강단사학자들은 황당무계한 년대라고 말하는데 너무 황당무계한 건 재야사학자들이다, 즉 년대로 갑자년호로 천문력법 황제의 건원법이 아니고 천자국의 고유한 천문력법으로 무진년 기원전 2,333년이다고 계산까지 완료하여 그것도 천문학의 실증방법이라는 천문현상 오성취루, 五星取婁로 취합이 아닌 천문의 특수한 모양인 일직성 중중 층층의 일직선 루형을 이루었다 취했다 取[포즈를 취하다]는 것을 증명하여 戊辰年은 번역으로 기원전 1733년이라고 했는데 계산, 서기력계산오차로 기원전 1734년 7월 13일에 있었던 것이다 이는 년대측정으로 수메르 역사년대 측정에 년도확정법으로 가장 과학적인 방법으로 측정 완료 확정의 단계를 25년전에 박창범, 라대일 박사에 희해 검증된 년대확정입니다,
무조건 아니라고 하니, 황당무계. 그럼 뭘 내야 인정? 중국의 사서, 유적 등에서 무진년이 단군기원이라는 내용을 내라? 미친 놈 지랄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원전 2,333년에는 중국 짱골라는 曆法을 사서 등에 쓴 적이 없고 공식 책력도 기원전 104년 한무제의 태초력이 최초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국 고6력이 있었으나 이를 년대로 년호로 쓴 것은 한무제 이후 태초력이 최초입니다.
야스페르츠의 일본사랑은 도가 지나친 것으로 일본 건국의 기념일 즉 기원전 660년 [신유년] 1월 1일을 건국기념일 그레고리력으로 2월 11일에 대한 천문력법 신유년을 썼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즉 일본서기에는 천문력법 갑자년호를 쓴 바가 없다고 했습니다, 썼는데 왜 쓴 바가 없다냐고? 그건 후세에 누구든 넣을 수 있는 것으로, 아예 조작된 년도라는 것입니다, 즉 기원전 660년이 신유년이므로 이본 년호는 갑자력법이 아니고 현재도 덴노 년호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썼다는 것은 기본 년호가 우리와 같이 천문력법이 아니고 후세에 넣은 것으로 기본 개념이 다르다는 것을 말합니다.
일본의 연호(일본어: 元号 겐고[*])는 와레키(和曆)로 지금까지 일본에서 사용되는 연호이다.
메이지 이전의 연호는 발음이 명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아래에 제시된 것 이외의 발음으로 읽기도 한다.
년호법으로 신유개원? 갑자개원이라는 60갑자력의 기원, 조정을 신유년과 갑자년을 말합니다, 상식적으로 신유년을 開元의 의미로 두는 이유는? 사람들은 건국의 년이 기원전 660년[신유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일부 쪽발이 식민사학자 특히 임나일본부설을 지지하는 일본서기는 조작되었는데 120년, 즉 삼국사기, 유사의 6갑자가 아니고 겨우 이주갑인상이라는 김 현구등의 궤변, 완전 돌아가시는 소리를 거짓말의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서기 년대표에 대하여 기원전 660년 [太歲 辛酉년]
1. 太歲干支
이는 책력으로 이름이 太歲[干支]를 쓴 것은 당나라 책력으로 도교의 책력입니다.
누가 년도를 쓰는데 앞에 太初력... 太歲라고 로마력 2016년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즉 최소한 당나라 7세기경의 도교력법으로 당나라 太歲曆임을 자신이 밝히고 있습니다.
즉 없던 년호를 7세기이후 즉 720년 작성시 넣은 책력입니다,
神武天皇
일본 건국기념일은 2월 11일이다. 근거는 ‘일본서기’에 있다. 820년에 간행된 이 일본의 관선 정사서에 의하면, 초대왕은 신무다.
신무왕은 기원전 660년인 ‘신유년 음력 정월 초하루에 즉위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 해 그 날의 양력 날짜를 따져보니, 2월11일이어서 건국기념일로 삼은 것이라 한다.
太歲甲寅 : 태세 갑인, 갑인년 기원전 667년에 황자..
時夜夢、天照大神訓于天皇曰「朕今遣頭八咫烏、宜以爲鄕導者。」
其年冬十月丁巳朔辛酉
갑인년 겨울 10월 정사일이 초하루고, 신유일은? 초나흘 4일입니다, 즉 10월 4일입니다.
보통 년은 갑자력으로 쓰고 일은 한문으로 쓰는데 일력을 갑자일력으로 쓰는 것은 당나라 도교력으로 일의 간지를 중요시한 것으로 이는 상식에서 벗어나는 책력법 기재로 남이 보면 우와 대단하다, 일력까지 다 태세간지다라고 합니다만, 이는 병신이 하는 일이고, 이 경우, 모른다고 하나, 기원전 667년 갑인년 음 10월의 초하루는 정사일이 아니다, 태세력의 冊曆으로 썼다고 하나, 그럴 수도 있지만 이런 멍청한 일력을 쓰는 것은 의외로 당나라 도교에서 쓰는 제사일?법으로 전혀 역사기록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거야 좋다고 해도 정밀하고 초정밀의 역사서라고 주장하는 방법이나, 영 년도와 월력의 일력법이 후세력으로 쓴 것이다는 것만.
2. 중국 책력법, 60갑자력.
기원전 104년 태초력이 최초인데 이 태세력은 당나라 책력입니다, 우리는 태세력이 아니고 그냥 60갑자력으로 년호, 년대로 쓰지, 누가 확인하다고 태세, 갑인, 태세 신유하지 않습니다, 즉 이를 일본인은 백제가 전해준 고조선력, 고력이라고 해도, 이미 일본서기에서는 백제가 책력을 알려서 가르쳐준 것은 기원후 7세기이후다.
일본 서기(日本書紀)에 남아있다. 그 기록에는 554년 2월 역박사 고덕 왕보손이 일본으로 건너와 역법을 가르쳤고, 602년 10월에 백제의 중 관륵이 역서(曆書)를 비롯해 천문, 지리 , 둔갑방술(遁甲方術)등에 관한 책을 가지고 일본으로 건너가 가르쳤고, 일본은 이것을 배워 604년부터 역법을 사용하였다고 한다(전상운. 2000). 또
이 말은 최소한 양심으로 604년부터 역법, 즉 태세간지를 썼다고 하는 일본서기의 내용으로 그 당시 쓴 것을 적용하여?? 그런데 너무 일력으로 삭, 초하루 경인, 신유 등으로 일력으로 너무 자세하게 썼다 고로 바보다. 단순 太歲 辛酉면 후세에 가필, 추가로 넣었다고 보나, 이건 아예 내용중에 丁巳朔辛酉일로 즉 초나흘 4일을 저렇게 쓰면, 잘했다가 아니고 멍청하다고 합니다, 즉 전 내용을 고쳤다. 년호로 태세 신유 하면 모르는데 아예 마치 기원년전 660년에 10월의 초하루는 정사일이다, 초나흘의 신유일이다, 누가 이렇게 쓰냐고? 바보아니고서는...
3. 신유년 신유기년?
누가 신유를 중심으로 기원을 달리하나? 쪽발이, ㅎㅎㅎ
紀元이란 년호와 달리 그 기원은 갑자력은 우리의 경우, 기원전 3,897년이후 계속 써왔다는 것은 환단고기 및 고기류는 물론 마한세가 번한세가 삼국유사, 삼국사기, 즉 삼국사기는 삼국사로 제외하더라도 삼국유사에는 경인년 기원전 2311년 배달기사, 제18대 단웅씨 거불단 천왕 43년, 갑진년 기원전 2,357년 등 당요 즉위 등을 기록합니다, 신유년이 기원력이 되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 역으로 그럼 백제에서 배우건, 어떻든 간에 신유년에서 신유년으로 즉 신유년이 일본서기 및 력법 사용년도로 추정합니다. 언제인가? 무려 기원 601 혹은 604년이다는 것으로, 1260년을 해먹었다, 1갑자 2갑자가 아니고 20갑자-21갑자 원을 후루룩 해먹었다는 결론입니다.
왜 하필이면 601년을 기점으로 삼았느냐는 것도 의문이다.
백제 법왕(원래는 고구려인이었다는 설도 있다)으로 추정되는 성덕태자가, 일본 중부지방 이카르가에 처음으로 궁을 세운 때가 이 해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일본 최초의 국법이라는 ‘헌법 제17조’라는 것을 이 성덕태자가 제정했다는 해는 그 3년 후인 604년이다.
이같은 상황은 모두 새 정권의 스타트를 암시한다. 백제계 내지는 고구려계 인물의 일본 중부권 진출을 뜻하는 또 하나의 ‘혁명적 사건’이 이 무렵에 일어났다는 것일까.
일본서기 내용에 백제 갑자력을 사용한 것은 604년부터로, 601년이 신유년으로 이를 기점으로 후루룩 해 잡수셨다, 대단한 놈들이다로 즉 신유년은 어떠한 특징이 있어야 하는데 백제계 내지 고구려계가 일본열도를 장악하고 천자력인 갑자력을 백제 혹은 당나라 도교로, 601년을 기준으로 백제 멸망후 왜에서 백제계 학사들의 일본서기를 작성한 것으로 720년경에 썼다는 것으로 그 기점을 력의 도입 혹은 백제의 성덕태자가 601년 제정한 것을 기점, 력원으로 삼았다는 신유년, 이를 1260년 위로 올렸다, 으악 21주갑인상이나, 이는 인상이고 뭔가를 보고 작성한 것으로 30 혹은 60년을 인상한 것이 전 일본사서에서 포착됩니다, 10 20 단위가 아니고 60갑자의 60년 혹은 그 반으로 30년을 나눠서 분산 더해서 약 600년을 추가하였다? 이는 백제서기내용이라고도 할 수 있으나, 실제 일본열도의 임나 일본부의 가야역사서로 보는 것이 내용상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왜족이 들어가서 임나 일본부, 야마토를 세우고 日本府[야마토부]를 大倭로 756년 大和로 한문을 바꿔도 그대로 경도[교토]를 야마토라고 부르고 있는데 대왜, 대화는 다이와로 야마토가 아닙니다, 477년 송사에 왜국왕이 정벌했다 그리고 왜국왕으로 인정해달라는 내용으로 21대 덴노까지는 가야왕 임나 일본의 일본열도로 이를 늘린 작용도입니다, 약 660년을 올려서 고친 것이다로 2주갑이 아니고 후대 즉 300년 후는 180년 3주갑인상이고 그 전은 매 덴노마다 60, 90, 30년을 올려서 장수왕, 장수한 왕들로 잡아놨습니다.
우리는 이 일본서기는 일본, 삼한의 신한인으로 이는 가야, 가락 금씨의 족보다, 즉 왕계보로 倭國王이라고 한 것을 가지고 우리와는 다른 천자국의 2자 국호가 아닌 당나라 천황의 황제칭을 쓴 왜는 재팬이 맞습니다, 니혼, 닛뽄 니모토 히모토 야마토 등 아직도 그 日本에 대한 음도 하나 모르는 것은 국호로 인정이 될 수 있는가?
日本는 신한으로 삼신일체 하나 一입니다, 웃기고 있다는 것으로 일의 본은 一로 알 丸으로 日이 중양지종 宗 마루라고 읽습니다, 알 丸은 "알"입니다, 알[●]. 알은 一로 한 일로 韓입니다, 한의 알은? 夫로 상투 하셨어요? 웃기고 있다. 상투도 안튼 놈들이 무슨 지네가 日本이라고 하는 자체가 웃긴 일입니다.
일본을 만약 쓴다고 하더라고 토로 땅 나라로 쓴다면 나라[奈良]이 日本입니다, 야마토는 山本으로 일본산은 바로 뿌리산, 백두산을 말하는 뿌리산 삼신산, 三辰 북두, 북신 북극입니다.
즉 아무렇게 쓴다고 해서 그게 천문력법으로 편년체의 사서가 되지 못합니다, 즉 편년체란 일관성이 있는 년대로 무너지면 겉잡을 수 없는 내용몰락입니다.
庚寅二十三年. 帝移都于吉林之西部稱曰平壤, 改國號曰朝鮮. 平壤卽扶餘在太白山之西南地, 是爲平壤城, 卽古之粟末水, 今渤海之顯德府.
庚寅(경인, BC2311) 23년. 帝(제)은 도읍을 吉林(길림)의 서남쪽으로 옮기고 平壤(평양)이라 했으며 국호를 朝鮮(조선)이라고 고쳤다. 평양이란 즉 扶餘(부여)로 太白山(태백산)의 서남쪽 땅인데 이것이 평양성으로서 옛 粟末水(속말수)이며 지금 渤海(발해)의 顯德府(현덕부)이다
이 기사에서도 발해의 현덕부다, 이미 대야발의 단기고사의 원본으로 가필했다고 주석으로 이 곳은 "당시 발해의 현덕부"다, 즉 송원시로 宋元으로 길림위로, 태백산이 녕산에 있었다는 주 근거가 됩니다, 발해는 "속말수/송화강-흑수/흑룡강, 눈수/눈강"과 송화강일대가 靺鞨/渤海임을 자인하고 있습니다.
이보다는 庚寅년이 기원전 2311년 단군 왕검 23년 도읍을 길림 서남쪽으로 옮기고 평양으로 일반 수도칭이 평양이고 평양은 夫餘라고 한다는 내용 등등이 중요한 것입니다, 강역의 중심이 태백산? 이는 현 백두산이 아니다는 것을 분명하게 하고 발해인은 이를 알고 있었다, 그래서 따로 주석을 넣지 않았다는 내용이고 시칭 조선 이라는 삼국유사와 같이 나라를 조선이라고 하였다 아주 중요한 말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태세? 그냥 경인, 23년 재위년수를 넣습니다, 일력을 넣는다는 것은 이씨조선 왕조실록에도 없는 멍청한 당나라의 도교, 신선들의 개놀이 작품이다는 것을 알고 보면 쉽게 저건 쪼작이다는 것이 나오고 중요한 것은 저 가야사는 신라, 가야는 삼한, 신한으로 같은 계열의 신한계 주민으로 왜정복전에 가야사는 한반도 영호남도 중요하지만, 일본열도 경략과 경영에 주로 한 나라가 가야다, 그 가야가 5세기경, 왜백제의 침공으로 완전 정복되어, 현재 그 말, 어휘도 전부 倭族으로 버마어로 갈려버린 것은 중요한 역사적 사실로 倭族은 절대 알타이어족도 아니고 동조동근은 저런 썩은 뿌리로/?? 얼쑤 미친 놈들이다, 일본서기는 가야 신한, 변신서기로 가야서기로 전부 일본, 왜족사가 아닌 가야사로 정말 백제-왜는 못말리는 족속들이다.
이것이 년대로 본 단군기원으로 단국기원을 반대해도 그 근거를 내놓고 말하라, 청동기는 그만 우려먹고, 문자와 한문, 책력, 사상과 철학 등 내용적이 검토를 해야지 고대사, 고조선시대도 인정안하는 애들이 평생 교수랍시고 앉아서 기리사독교 만세, 헬렐루야! 하면 어디서 고조선시대 抹殺하고 그 뿌리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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