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 없이 흘러가는 우리들의 삶 그 생활속에서 잠시라도 지난 추억과 세월 속에서 우리들의 젊은 날을 회상하면 웃을 수 있는 참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총 동창 회장 그리고 재향 재경 회장, 그리고 임원들의 헌신적 봉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부와 함께하여준 친구들과 부인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오늘 함깨하였던친구와 부인님들 마음속에 함께 하였던 시간이 마음속 깊은 곳에 작은 추억의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함께 하지 못한 친구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다음에는 꼭 참석하여 자리를빛내주시길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우리 삶 속에이러한자리가 두 손가락으로 셀때 몣번이나 남고 참여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아울러 부탁드립니다. 이번 참가하여 차 안에서 그리고 걸으면서 친구들 부인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고 또한 마음속 어딘가에 행복의 추억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단톡방에 올려진 사진을 보시면서 먼 훗날의 추억 이야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찬조금을 내준 친구와 참여한다고 하고 참여하지 못한 친구와 부인님께도 미안한 마음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어떠한 모임이든 단체든 그 안에 속안 모든 사람은 그 조직에 계획에 따르고 참여한다 안 한다는 분명하고 명확한 의사가 소중하다는 그것을 알아야합니다. 본인의 애경사 때만 소속된 단체에 말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 그 조직에 하고자 하는 계획에도 분명히 본인의 의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번에도 참여 못 한다고 분명한 의사를 전하여준 친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지나간 동창들은 다음에는 꼭 본인들의 명확한 답을 꼭 하여 주시길 아울러 부탁합니다. 오랜만에 홀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준 최대견 친구에게 또 다른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