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wan's two hottest stars Jerry Yan and "Jay Chou" will come face to face on the 1st of November in Guang Zhou for the 5th Pepsi Face 2 Face event. This is the first time the Jerry and "Jay" have worked together. This collaboration has made the fans very feng kuang. With such a big event, security is the main issue, with over 30 guards coming from HK to protect the 2 stars. There will be 200 guards at the event to maintain order.
<br>
<br>
<br>
There will be 1500 fans at the event, coming from HK, China and 15 other Asian cities. To prevent people forging fake tickets, upon entrance, people would need to present both their ticket and invitation from Pepsi. Pepsi has put extra security on the tickets and each person will have their ticket inspected by security guards at the entrance, to prevent forgers.
<br>
<br>
<br>
As this it the first time that the 2 stars have performed together, onstage time will be equally divided between the two, so no one is unfairly treated. The stage will have huge cardboard stands of the two stars. The theme of the night will be "Lan Yu Shuan Qiong." There will be much interaction between the audience and the stars and the fans will be able to get up close and personal with their idols. "Jay" will be conducting the thousand or so fans to sing. Whilst Jerry will have some dangerous performances. He will be reperforming some parts of his stunt-filled commercial with the fans. There will be a 'battle' (ie. basketball match) between "Jay" and Jerry, whoever loses must treat the other to dinner!
<br>
<br>
<br>
대만의 최고 인기스타인 제리옌과 "제이초우"가
<br>
11월 1일 광저우에서 열리는 제 5회 펩시 견면회에서 대면하게 될 것이다.
<br>
제리와 "제이"가 공동 작업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r>
이번 합작은 팬들을 광분하게 만들고있다. 큰 이벤트로 인해, 안전이 가장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br>
30명이 넘는 경호원들이 2명의 스타를 보호하기 위해 홍콩에서 올 것이다.
<br>
질서유지를위해 총 200명의 경호원들이 행사에 투입될 것이다.
<br>
<br>
<br>
행사에는 1500명의 팬들이 참여할 것이고,
<br>
홍콩, 중국을 비롯한 15개국의 아시아 대도시에서 올 예정이다.
<br>
입구에서 위조 티켓을 방지하기 위해 티켓과 펩시에서 보내온 초청장 2개를 다 소지해야 한다.
<br>
펩시측은 티켓 검사시 요원을 투입하고, 티켓 위조 방지를 위해 입구에서
<br>
안전경호원으로 하여금 검사하게 할 것이다.
<br>
<br>
<br>
2명의 스타가 함께 공연하는 것이 처음이기 때문에
<br>
무대에 오르는 시간은 조금의 차별없이 똑같이 한다.
<br>
무대는 2명의 스타가 설 수 있는 큰 무대가 될 것이다.
<br>
그 날 밤의 주제는 "Lan Yu Shuan Qiong"이다.
<br>
관중과 두 스타 사이에 많은 교류(상호작용)가 있을 것이 예상되고,
<br>
팬들은 그들의 일어나 우상에게 다가가려고 할 것이다.
<br>
"제이"는 수천명의 팬들 앞에서 노래할 것이고, 제리는 약간 위험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다.
<br>
그는 팬들과 함께 광고에서 보여준 스턴트 연기의 몇개를 재현할 것이다.
<br>
제이와 제리는 격돌(농구경기)할 것이고 누가 되든 지는 사람은 상대에게 저녁을 살 것이다.
<br>
<br>
출처>10월 29일 동방일보
<br>
펌처>한국최애언승욱가족
<br>
<!-- -->
제리는 f4멤버인 언승욱이죠...저두 맨처음 꽃보다 남자 보고 참 잘생겼다...했는데...걸륜님 매력을 따라 갈 수 없죠...ㅋㅋㅋ...두 사람이 같은 무대에 서니...엄청나겠군요...^^...지영78님 좋은 소식 감사드려요...^^...바쁜 걸륜이...화이링~~~!!!
첫댓글 제리가 누구예요^^;?
제리는 f4멤버인 언승욱이죠...저두 맨처음 꽃보다 남자 보고 참 잘생겼다...했는데...걸륜님 매력을 따라 갈 수 없죠...ㅋㅋㅋ...두 사람이 같은 무대에 서니...엄청나겠군요...^^...지영78님 좋은 소식 감사드려요...^^...바쁜 걸륜이...화이링~~~!!!
정말 가고싶다는....제이두 좋구...제리도 좋구..ㅌㅌ
농구경기 걸륜이가 이기겠죠 ^^
허허..따오밍쓰가 감히 우리 걸륜에게 도전을?!!!
걸륜이 이겨라~!! 걸륜 화이팅 !!
제리는 원래 나오지 않기로 되어 있는걸로 알았는데...
걸륜이 화이팅!! 이겨, 이겨~~~!!
걸륜이랑 제리라~~ 원랜 F4 중엔 제리가 그나마 나았는데 요샌 우젠하오가 난거 같아요-0-;; 암만 그래도 걸륜이를 따라올순 없지만~
난 F4에 언승욱보다 오건호나 주유민이 훨 낫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