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선생님들의 열정과 쉼없는 도전 정신이 나를 무겁게 하지만 항상 새로운것은 나를 들뜨게 합니다.
내가 잘하고 못 하고를 떠나 환자분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한 번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셨다는 것만으로도 이번 교육은 내게 충분한 의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
지금의 여건이 여의치 않아 많은 환자분들께 적용 해 보지는 못 하지만 나름대로 적용을 해 봤는데 아직은 신통치 않습니다.
그래도 이게 맞는지 어쩐지 도무지 자신은 없지만 되도록이면 고민 해 보고, 적용 해 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효성 이사님의 강의는 심도를 더 해가 점점 흥미가 더 해가고 있습니다.
아직 오행의 의미가 희미한데 이번주 12정경에대해 말씀하시니 혼란스럽지만 이것들의 체인이 잘 역어지면 제가 공부하고자하는 의미와 목표가 어느정도 정립되리라 확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효성 이사님께서 지난번에 메일로 보내주신 경락 연관 근육은 이번에 강의를 들으니 좀더 정리되는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우리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 주시려고 애쓰시는 이효성 선생님께 감사 드리며, 우리가 교육받기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것을 준비하시고, 강의도중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옆에서 정정해 주시고 도와 주시는 한종철 선생님과 송지숙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공부하시는 의지되고 많은 도움을 주시는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 모두 좋은 결과가 당연히 있으리라 믿으며 이만 글을 맺습니다.
첫댓글 화이팅!!!
강의때마다 맨 앞자리에 앉으셔서 열공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선생님 화이링!! ^^
일욜날 뵙지는 못해지만... 형님의 열공 눈동자는 느껴 집니다... 아비~~오~~~ 빠쌰!!!!
조만간 형님한테 배우러 가는날이 오겠네요. 홧팅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욱더 열공 파이팅!!!
채요한 지부장님! 격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