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우리 수녀님,제가 사랑하는 분은 수녀님밖에 없습니다 뒤돌아보면 수녀님덕분에 너무나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 수녀님,수녀님의 눈을 통해 모든 사람과 사물을 보았고 신앙도 길렀습니다 제 혼란한 마음을 신앙으로 잘 정리하게 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제가 복을 받았다는게 수녀님이 제게 있다는 것입니다 ㅎ
여기 모든 마음의 영원한 울 어머니 해인수녀님! 요리보고 죠리보고 암만보아도 하얀나비의 姿態 이십니다^^ 비오는 날의 어린이날 이었지만 어찌보면 불안시대[시기]에 조용하게 지나간것도 다행이다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저도 꼭 한번 대화를 나누고 춤도 추고 싶은 단골손님은 전 부터 느껴지는 것이지만 뒷짐지고 위풍당당하게 가시는 모습이 흡사 꼬_옥 까까중!?! 서_얼_마~~~~~
첫댓글 우리수녀님
우리 모두의 수녀님
저에게 평생 선물같으신
수녀님
엄마의 뜰님 사진으로
늘 기쁨 누리는 솔방울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녀님의 퇴근 길, 너무 뭉클합니다.수국 화분을 주신 꽂 집 사장님 센스 만점입니다
후배수녀님들께서 귤 모둠위에 초켜고 축하해주시는 모습, 사랑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수녀님의 일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화분에 피어서
수국도 장미도 예쁩니다.
수녀님!
마더데레사님!
예쁘십니다.
수녀님!
건강 기원드립니다.
수녀님의 서랍속 기억들을 보며 미소지으며 하루 마무리 합니다. 빗소리 음악삼아 평안한 밤 되세요^^♡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은 날입니다.
엄마에게 어린이날인데 비온다고 투정하던 그때 그 어린시절이 그리워요..
사랑의 우리 수녀님,제가 사랑하는 분은 수녀님밖에 없습니다 뒤돌아보면 수녀님덕분에 너무나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 수녀님,수녀님의 눈을 통해 모든 사람과 사물을 보았고 신앙도 길렀습니다 제 혼란한 마음을 신앙으로 잘 정리하게 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제가 복을 받았다는게 수녀님이 제게 있다는 것입니다 ㅎ
토끼풀꽃 가득한 풀밭을 보니
네잎클로버 찾고 싶어요^^
다정하고 소박한 귤케익이 빛나보입니다.
흰색수녀복이 넘 잘어울리는 우리수녀님,
마가렛?과 찔레꽃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넘 곱습니다.
맑은비 고운비가 되자 는 수녀님 말씀에
마음 환해집니다. 고맙습니다^^
비오는 어린이날..
마음으로나마 동심으로 떠나보았네요
수녀님의 일상공유는 언제나 감사와 기쁨입니다
성모님의달 오월..
빨간장미가 유독 눈길을 끄네요
오늘도 비는계속이예요
차분하게 하루를 계획합니다~^♡^
여기 모든 마음의 영원한 울 어머니 해인수녀님!
요리보고 죠리보고 암만보아도 하얀나비의 姿態 이십니다^^
비오는 날의 어린이날 이었지만 어찌보면 불안시대[시기]에
조용하게 지나간것도 다행이다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저도 꼭 한번 대화를 나누고 춤도 추고 싶은 단골손님은
전 부터 느껴지는 것이지만 뒷짐지고 위풍당당하게 가시는
모습이 흡사 꼬_옥 까까중!?! 서_얼_마~~~~~
아름다우신 수녀님 🙏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즐겁고
평안하신 날들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
수녀님 일상의 나눔속에는 평화가 가득한것 같습니다
사진만 봐도 마음이 더없이 맑아지고 기분이 막 좋아지는 마법 같은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꽃과 자연을 사랑하시는 수녀님^^
귤모듬 케이크로 축하 해주시는 후배 수녀님들 아이디어가 멋지십니다!!
맑은비 , 고운비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퇴근하시는 수녀님 뒷모습 흐믓합니다. ^^
자주 만나는 까순이도 참 반갑고 노랑이 아이들 모습도 정겹고 이쁘네요.
마지막 사진은 여러차례 봐왔지만 이제는 저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우리 수녀님 정말 젊고 어여쁘시네요. ㅎㅎ
제가 젊은 자매들을 보고 "대학생인줄 알았는데 아기가 있다고오~?" 하면서
놀라니까 어떤 형제님이 옆에서 저를 툭툭 치시면서
"루치아 자매님이 늙어가는거예요. 사람들이 젊어보이기 시작하면~~"
그렇게 말씀을 하셔서 그런가? 하고 한참을 웃었는데 수녀님 사진속
젊은 모습이 너무 곱고 이쁘시고 어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