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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의 서랍 기억의 보물들 362)비오는 어린이날에
이해인 수녀 추천 0 조회 259 23.05.05 18:1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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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5 19:19

    첫댓글 우리수녀님
    우리 모두의 수녀님
    저에게 평생 선물같으신
    수녀님
    엄마의 뜰님 사진으로
    늘 기쁨 누리는 솔방울
    감사합니다 선생님

  • 23.05.05 19:37

    수녀님의 퇴근 길, 너무 뭉클합니다.수국 화분을 주신 꽂 집 사장님 센스 만점입니다
    후배수녀님들께서 귤 모둠위에 초켜고 축하해주시는 모습, 사랑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수녀님의 일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 23.05.05 20:41

    화분에 피어서
    수국도 장미도 예쁩니다.

    수녀님!
    마더데레사님!
    예쁘십니다.

    수녀님!
    건강 기원드립니다.

  • 23.05.05 22:04

    수녀님의 서랍속 기억들을 보며 미소지으며 하루 마무리 합니다. 빗소리 음악삼아 평안한 밤 되세요^^♡

  • 23.05.05 22:30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은 날입니다.
    엄마에게 어린이날인데 비온다고 투정하던 그때 그 어린시절이 그리워요..

  • 23.05.06 01:49

    사랑의 우리 수녀님,제가 사랑하는 분은 수녀님밖에 없습니다 뒤돌아보면 수녀님덕분에 너무나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 수녀님,수녀님의 눈을 통해 모든 사람과 사물을 보았고 신앙도 길렀습니다 제 혼란한 마음을 신앙으로 잘 정리하게 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제가 복을 받았다는게 수녀님이 제게 있다는 것입니다 ㅎ

  • 23.05.06 06:06

    토끼풀꽃 가득한 풀밭을 보니
    네잎클로버 찾고 싶어요^^
    다정하고 소박한 귤케익이 빛나보입니다.
    흰색수녀복이 넘 잘어울리는 우리수녀님,
    마가렛?과 찔레꽃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넘 곱습니다.
    맑은비 고운비가 되자 는 수녀님 말씀에
    마음 환해집니다. 고맙습니다^^

  • 23.05.06 09:27

    비오는 어린이날..
    마음으로나마 동심으로 떠나보았네요

    수녀님의 일상공유는 언제나 감사와 기쁨입니다

    성모님의달 오월..
    빨간장미가 유독 눈길을 끄네요

    오늘도 비는계속이예요
    차분하게 하루를 계획합니다~^♡^

  • 23.05.06 17:42

    여기 모든 마음의 영원한 울 어머니 해인수녀님!
    요리보고 죠리보고 암만보아도 하얀나비의 姿態 이십니다^^
    비오는 날의 어린이날 이었지만 어찌보면 불안시대[시기]에
    조용하게 지나간것도 다행이다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저도 꼭 한번 대화를 나누고 춤도 추고 싶은 단골손님은
    전 부터 느껴지는 것이지만 뒷짐지고 위풍당당하게 가시는
    모습이 흡사 꼬_옥 까까중!?! 서_얼_마~~~~~

  • 23.05.07 07:13

    아름다우신 수녀님 🙏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즐겁고
    평안하신 날들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

  • 23.05.07 08:09

    수녀님 일상의 나눔속에는 평화가 가득한것 같습니다
    사진만 봐도 마음이 더없이 맑아지고 기분이 막 좋아지는 마법 같은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 23.05.07 23:13

    꽃과 자연을 사랑하시는 수녀님^^
    귤모듬 케이크로 축하 해주시는 후배 수녀님들 아이디어가 멋지십니다!!

    맑은비 , 고운비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 23.05.08 10:34

    퇴근하시는 수녀님 뒷모습 흐믓합니다. ^^
    자주 만나는 까순이도 참 반갑고 노랑이 아이들 모습도 정겹고 이쁘네요.

    마지막 사진은 여러차례 봐왔지만 이제는 저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우리 수녀님 정말 젊고 어여쁘시네요. ㅎㅎ

    제가 젊은 자매들을 보고 "대학생인줄 알았는데 아기가 있다고오~?" 하면서
    놀라니까 어떤 형제님이 옆에서 저를 툭툭 치시면서

    "루치아 자매님이 늙어가는거예요. 사람들이 젊어보이기 시작하면~~"

    그렇게 말씀을 하셔서 그런가? 하고 한참을 웃었는데 수녀님 사진속
    젊은 모습이 너무 곱고 이쁘시고 어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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