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NO! - 짧은글, 긴글 생각가는대로 빠르게 쓰세요.. 빠른쓰기는 말더듬이의 두뇌회전/임기응변이 향상 된답니다.
----------------------
지방에서 일하다가 부산에서 일할려고 사표쓰고 나온지 3개월이 넘었네요...
면접은 자주 보러 다니는데....오늘도 면접보는데....왜 말을 더듬냐고...
말 더듬으면 어덯게 업무처리를 하고 영업을 하냐면서....
혼자 말하면 참 잘말하는데 전화통화나...그냥 물어보는거 말할땐...어버버벅....
어떻게 해야할지 미치겠습니다....
책은 집에 3권 다 있는데....연습하는것도 어떻게하는지도 잘 모르겠고....30인데...걱정입니다..
첫댓글 좋은사람님 걱정만 하신다고 달라지는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훈련을 정말 미치도록 해야됩니다 본인이 말을 고치고 싶은만큼 정말 애절하게 간절하게 너무너무 말을 고치고 싶을정도로 죽을힘을 다해서 훈련을 하셔야 됩니다 책에 나와있듯이 훈련을 미치도록 하세요
정말 심리적인게 문제인지...휴....
이런글 볼떄마다 안타깝네요. 요즘 카페지기님은 활동을 안하시는거 같은데.
저도 미치겠습니다 휴....
저도 좋은사람님이랑 비슷한 케이스네요 혼자있을때늠 전혀더듬지않는데 사람들이 있거나 전화통화할때면.. 저도 모르게 말을더듬네요.. 자신감모다는 두려움이 먼저앞서는거 같네요
진짜 자신감이 큰것같아요....그리고 에기불안도...잘할수있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심리적으로 너무 떠는거 같네요. 공포아니 상황을 공포로 받아들이는...제가 지금 그렇습니다. 훈련만이 살길 입니다. 홧팅!!!
첫댓글 좋은사람님 걱정만 하신다고 달라지는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훈련을 정말 미치도록 해야됩니다 본인이 말을 고치고 싶은만큼 정말 애절하게 간절하게
너무너무 말을 고치고 싶을정도로 죽을힘을 다해서 훈련을 하셔야 됩니다
책에 나와있듯이 훈련을 미치도록 하세요
정말 심리적인게 문제인지...휴....
이런글 볼떄마다 안타깝네요. 요즘 카페지기님은 활동을 안하시는거 같은데.
저도 미치겠습니다 휴....
저도 좋은사람님이랑 비슷한 케이스네요 혼자있을때늠 전혀더듬지않는데 사람들이 있거나 전화통화할때면.. 저도 모르게 말을더듬네요.. 자신감모다는 두려움이 먼저앞서는거 같네요
진짜 자신감이 큰것같아요....그리고 에기불안도...잘할수있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심리적으로 너무 떠는거 같네요. 공포아니 상황을 공포로 받아들이는...
제가 지금 그렇습니다. 훈련만이 살길 입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