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빈, 조예담이용인이 참여한 2월의 요리프로그램, 밀푀유나베만들기입니다.
샤브샤브가 먹고 싶다는 김유빈이용인의 요청에 따라 좀 더 간편히 준비해 만들수 있는 밀푀유나베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녁식사로 두 이용인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