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은 추수감사주일이었습니다.
감사함으로 쌓이는 성당에 귀한 빵이 왔습니다.
구미에서 종종 예배드리러 오신 신명희 율리아나 자매님께서 성당교우와 마을할머니들을 위해 봉헌하고 있습니다. 우리밀로 만든 귀하고 맛있는 빵입니다. 구미 도량동에 있는 빵집 '햇밀'입니다.
주님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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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의 일상입니다
10월 29일은 추수감사주일이었습니다(성당에 빵이 왔습니다)
마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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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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