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이며 혹자는 계절의 여왕 5월이라 합니다 이제정말엔데믹시대를 예고하면서 연중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있다. 신록의 아름다운 봄이 되면서 싹트기 시작한 자연이 이 시기에 왕성한 활동을 시작해 세상을 온통 초록색으로 싱그러운 초록빛 물이 들어서 일상에 상춘 객이나 산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싱그러움을 선물해 주기 때문인 듯 하다.
싱그러움을 주는 계절인 5월은 또 다른 의미로 우리에게 다가오기도 한다. 신록이 우거진 이 5월에는 푸르른 새싹들이 밝고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의미에서 제정한 어린이 날이 올해는 일제 강정기 시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은 5월 1일을어린이 날로 정했으나 102년 전 오늘 102주년이 되는 가운데 맞이한 5월1일 아동 문학 어린이 날 기념 행사를 종로 국일관 에서 가졌다.
어버이날 낳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기리는 어버이날이 있고 사람 되라고 가르쳐 주신 스승의 날이 오고 있다.
우리의 삶을 살게 도와 주시고 지금까지 지내온 것 모두 범사에 은혜를 기리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을 비롯해 성년의 날 그리고 둘 이 하나 되는 부부의 날등 여러가지 가정의 행사가 겹쳐져 오월은 어느 때보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특히 이번 4.10 뜨거운 총선 을 마치고 여소야대로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마치고 6월1일 국회가 개원을 앞두고 있다.
21세기새로운 도약과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자유 대한 민국 국가로 정권이 교체되어 새 정부가 탄생하는 제 20대 윤석열대통령 의 취임한지 2년이 되었다.
자유 우방국들과 바이든 미 대통령의 방한이 있었고 아시아 외교전선에서 11월에 미국 은 대통령 선거전이 있는 가운데서 용산 정부 2년 시대에 그 어느 때 보다 도 의미가 깊은 날들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세계국제 정세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생명을 잃은 우크라이나의 국민들을 생각하면서 한미동맹과 국가 안보를 중시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국민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바르게 세울 지도자로 앞날에 국민들이 자유의사를 표현하고 국민들의 뜻을 받아서 평화로운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를 바라며 기도하고 있다
코로나 3년이 넘도록 나라 안밖에 힘든 일상이 우리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고 사법부는 ‘검수 완박’ 이라는 법을 두고 메우 첨예한 대립으로 매우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가 여러 가지정치현안속에어렵운 요즘이다.
그러나 모든 자연의 생명들이 싱그럽게 영글어 가는 계절의 여왕이자 가정의 달인 5월. 우리 모두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새롭게 느끼고 푸르 른 희망을 갖는 그런 5월이라서 반가운 달이다.
이 모든 희망의 힘을 주신 우리들의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이제 4.10총선후 전국 모두 건강한 나라. 살기 좋은 나라 .오직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위하여 더욱 절실히 기도할때이다.
헙동교단 제 108회 총회 산하 160여 노회 산하 1,200여 만 지 교회와 300여만 성도들이 합심하여 절대적으로 예배 회복을 위하여" 교회여 일어나라" 기도 운동에 동참하여 5월 20일부터 사랑의 교회에서 목사 장로 기도회를 계획하고있다 있다.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곳마다 성령의 불길이 타올라 신령과 진정으로 창조주 하나님께 믿음으로 살겠다고 다짐하며 하늘에 소망을 두고 죽는 것도 평안 이라고 기도 외는 다른 유가 없다 .믿습니다.
푸르른 희망을 갖는 어린이들이 큰 꿈을 가지고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행복한 삶을 이루는 가정의 달이 되를 필자 기대와 함께 소망을 두고 있다.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보다 심각성을 가지고 정결한 맘으로 회개영을 부어주시어 기도해야할 일만이 공감을 한다 .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민들이 자유의사를 표현하고 국민들의 뜻을 받아서 평화로운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를 소망한다 .
첫댓글 오월은 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기을 바람니다
회장님 젊은 시절의 사진
미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