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뜨기 : 삽자루를 길이에 용접하여 뿌레카로 미리 뿌리를 다 잘라 놓아 잔뿌리를 많이 만든 후에 분을 뜨면 거이 안죽는다
(잔뿌리가 생명력이 강하기 때문)
가지묶어 → 마대감싸 → 끈묶어 → 반생이 묶어(똥구멍까지내려서 육각형으로 묶은후 신호대로 묶음)
분크기 : 좌우아파뒤로 나무기둥의 지름의 3배
위 순서로 작업
전지요령
- 서로 싸우지 않게 밀집한 부분은 잘라준다
- 광합성을 받아야하니 위에 잎을 남겨둔다
- 끝을 잘라주어야 생기가 높아진다
- 흙을 많이 덮으면 호흡곤란으로 좋지 않다
- 물호수로 깊게 찔러주어야 살아난다
(비가와도 속으로 침투 안되기에 물은 반드시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