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MD-페르난도 폴로·로저 토레요] 알 힐랄은 하피냐 영입 희망...바르샤는 최소 €90m 요구

[해리 케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여전히 하피냐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비록 그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하지만, 사우디에서는 그를 영입하는 것을 고집한다. MD가 보도한 대로, 그를 영입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의향이 있는 두 번째 사우디 팀이 있다. MD는 이제 더 자세한 내용을 제공하고 관심 있는 구단이 알 힐랄이라는 점을 밝힐 수 있다. 사실, 조르제 제수스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하피냐를 영입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알리기 위해 이미 움직였고 바르샤의 중요 인물, 선수의 측근과 이야기를 나눴다. 제수스 감독은 하피냐가 팀에 경쟁력 있는 도약을 줄 것이라고 믿고 그를 영입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의향이 있다.

제수스 감독은 하피냐에 대한 바르샤의 의견을 이미 알고 있다. 구단은 하피냐가 선수단 내에서 중요한 선수이고 공격의 양 측면을 뛰며 팀 동료들에게 경쟁적인 압박을 가할 수 있고 팀 내에서 자신을 보지 못할 경우, 반항하는 필요한 야망을 가진 선수이기 때문에 하피냐를 많이 믿는다. 이제, 바르샤는 또한 제수스 감독에게 금전적인 제의가 천문학적일 경우에만 매각을 고려할 것임을 알려줬다. 바르샤가 지난 여름 사우디로부터 하피냐에 대한 €80m의 제안을 거절한 후, 비록 바르샤의 목표는 하피냐의 바이아웃 조항이 €400M임을 고려해 €100M에 도달하는 것일 것이지만, 구단은 이미 하피냐의 이적을 고려하기 위해 최소 €90m의 제안이 와야 한다고 제수스 감독에게 통보했다.

일단 바르샤의 접근 방식이 알려지면, 제수스 감독은 알 힐랄이 그에게 엄청난 돈을 주고 돈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선수를 설득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갖고 있다. 따라서, 그는 이미 그를 위한 제의가 이적 수준이 될 것이고 현재 바르샤에서 받는 연봉을 훨씬 초과할 것임을 알리기 위해 선수의 측근과 접촉했다. 12월에 28살이 되는 선수가 지금까지 벌어들일 수 있는 금액을 훨씬 초과할 계약과 매우 중대한 돈을 확보하기 위해 이 기회를 활용해야 한다고 보게끔 만들 생각이다. 그래야 구단은 하피냐가 사우디로 이적하기 위해 바르샤를 떠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본다.

Jorge Jesus (Al Hilal), a tope a por Raphi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