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월요일 ❒.
💢 헤드라인 뉴스
■석달 만에 재발한 추미애·윤석열 갈등…
'전면전' 치닫나
■법무부-대검 '김봉현 로비 의혹'
조사 놓고 정면충돌
■윤석열 "야권 정치인 수사 뭉개기 했다니… 턱도 없는 소리"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5,199 (+91)
격리해제 23,312(+54)사망 444(+1)
■김경협 "의원직 걸면 특검"
국민의힘 "야바위냐"
■민주, 김봉현 폭로에 라임·옵티머스 역공… "공수처 수사대상 1호"
■국민의힘 "사기범 편지에 호들갑"…
라임·옵티 특검압박
■소비할인권 재개
박물관 3천원-영화관 6천원-
공연장 8천원 할인
■정총리 "숙박·외식 할인권 지급,
방역상황 더 보며 검토"
■'4분기 반등' 희망 거는 정부…
미룬 소비대책 가동, 내수 재점화
■"거리두기 1단계,
위험 줄었다는 의미 아냐…언제든 확산 가능"
■'병원 감염' 비상…SRC재활병원 누적 51명·해뜨락요양병원 73명
■서울대병원 전공의 코로나19 확진…
접촉자 등 100여명 '음성'
■전세계 코로나19 확진 4천만명 넘어
한달새 1천만명↑
■4천만명 감염시킨 코로나19,
가을·겨울 위세 더할 듯
■전 세계가 고대하는
코로나19 백신·치료제는 언제?
■국민의힘 의원 11명 무더기 재판행
개헌저지선 '흔들'
■검찰, 선거법 위반 현역의원 27명 포함
1천154명 기소
■전세품귀가 만든 진풍경
"전셋집 구해 주면 성공보수 드릴게요"
■"고가 분양 신혼특공 90% 이상은 2030… 부모찬스 특공이냐"
■부동산 통계 신뢰도 올라가나…
감정원 조사표본 50% 늘린다
■'이에는 이' 미국 겨냥한 중국 수출관리법… 갈등 격화 전망
■중국, 미중 갈등 속 수출관리법안 통과…
한국기업도 불똥 우려
■미국 재무장관 "틱톡,
미국기업 되지 않으면 폐업"
■이낙연, 일본 스가 측근 가와무라 면담…
"서로 지혜 짜내자"
■중국 전문가, 스가 '야스쿠니 봉납'에
"우익 지지 얻으려는 의도"
■일 스가, 첫 해외 순방지는 동남아…
"중국 견제 의도"
■[르포] 울긋불긋 단풍절정 설악산…
'아슬아슬' 불안한 거리두기
■최지만, 한국인 타자 최초 WS 진출…
한국인 투수는 3명 경험
■최지만, 한국인 타자 최초 WS 무대 선다… 2안타 1볼넷 맹활약
■'뷸러 무실점' 다저스, NLCS 6차전 승리… 승부는 7차전으로
■靑 "오브라이언 美 국가안보보좌관
11월 방한…대선 이후 전망"
■월요일 출근길 쌀쌀…내륙 새벽 안개 주의
■모든 연체자 원금상환 최장 1년 유예 가능
■외면받던 소상공인 2차대출,
한도확대 후 대출건수·금액↑
■'출생신고 이전' 미혼부 자녀에도
아동수당·보육료 지원
■北피살 공무원 형
"월북 아닌 실족 가능성…명예살인 말라"
■해외 건설현장 우리 근로자
195명 코로나 감염…원격의료 지원
■감사원, 이르면 19일
월성 감사결과 의결…파장 '촉각'
■빅히트 추가 물량도 시장에 속속…
4천억 물린 개미 '한숨'
■교사 참수에 분노한 프랑스 시민
'나는 사뮤엘' 연대집회
■150억대 기아차 취업사기 30대
남성·50대 목사 구속기소
■울산이재민 조롱메모 자작극 논란에
주민·호텔 "사실아냐" 반박
■CJ CGV,
26일부터 관람료 1천∼2천원 인상
■주중 북한대사관, 신형ICBM 사진 게시…
핵 무력 과시
■"침 땀 묻은 자동차 만지는데
방역장비 없어"…정비사 노동실태
■'출생신고 이전' 미혼부 자녀에도
아동수당·보육료 지원
■신동근 "나경원, 끈 떨어졌다?…
주식으로 치면 우량주"
■'어대후 이낙연' 균열?…
이재명 與안방민심 급속 흡수
■DSR 조여 대출 줄인다…
'핀셋 규제' 대책 마련
■"놀라지 마세요"…
19일 공군 훈련기 서울 상공 비행
■삼성 이재용, 19일 베트남 출국…
베트남 총리와 단독 회담
■"52개 공공기관,
마스크 550만장 구입…1인당 57장"
■빵집 영업이익률 15%…
커피·치킨가게보다 낮아
■한국경제 무역의존도 3년 만에 최저…
수출 부진의 그늘
아제르-아르메니아 휴전 재합의
수시간 만에 교전 재개
■7만7천대 리콜 시작
다음 날 또 코나EV 화재…소비자 불안 여전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 18명 추가 확진… 사흘새 51명
■경회루에서 만난 ′천상풍류′…
가을밤에 즐기는 궁중문화축전
■'단풍방역' 강화…
전세버스 탑승자 명단 관리·버스내 가무 엄벌
■울릉도 부근 용오름 현상 발생
■′단풍을 찾아서′…가을 산행 나선 시민들
■′프랑스 교사 참수′…
동료 교사들 "표현 자유 계속 가르치겠다"
■'긴장감'…
대선 하루 앞두고 군 병력 배치된 볼리비아
■북한, 남포시 용강군서 고구려벽화무덤
■kt·두산 이기고 LG·키움은 패배…
계속되는 '초접전'
■2명 퇴장 울산, 포항에 덜미
'다득점차 1위'…전북은 불꽃 추격
■1980년생 고희진 삼성화재 감독,
V리그 데뷔전서 짜릿한 역전승
■김희선, '앨리스'로
머무르지 않는 지구력 증명하다
■말로 "도전적이고 아름다운 송창식의 세계… 되살려내고 싶었죠"
■'BTS와 세븐틴 한 식구'…
공정위, 빅히트의 플레디스 인수 승인
■코스피 19.68p 내린 2341.53
■코스닥 10.6p 내린 833.84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
1146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
1088.47 원
■ [단신뉴스]
•文대통령, '재선' 뉴질랜드 총리에 "리더십 빛나" 축하 메시지
•이낙연·日 가와무라 간사장 면담, 강제징용 문제에 "서로 지혜 짜내 협력"
•정은경 “국민 편해진만큼, 우리 질병청은 더 불편해져야”
•檢, 선거법 위반 현역 의원 27명 기소, 2천874명 입건
•이재용, 19일 베트남행.. 20일 푹 총리 면담, “글로벌 경영 박차”
•정의선,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주주친화적’ 방식 진행 전망
•정부, 별과 함께 한 조선왕릉 야간 기행, 코로나 힐링엔 딱!
•최지만, 한국인 타자 최초 'WS 무대 선다'.. 3타수 2안타 맹활약
•빅히트, 플레디스엔터 인수 “경쟁 우려 없어”.. 공정위, 승인
•전주, 짝사랑 여성 집 찾아가 폭발물 터뜨린 20대 검거
•제주, “아기 20만원에 팔아요”.. 미혼모 검거, 지원방안도 검토
•남자 초과 천국 中, "돈 너무 적잖아!".. 결혼 지참금 갈등
•美 온라인수업 도중 7살 소녀 성폭행.. 범행장면 노출 ‘충격’
•美·中, 상대국 국민 볼모로 붙잡는 ‘인질 외교전’ 비화 조짐
•코로나로 침체된 인도 스마트폰 시장.. ‘3분기부터 반등’ 전망
•‘코로나 제로’ 뉴질랜드, 저신다구름많고現 총리 총선 압승
•美 안보보좌관 “대선 전 깜짝 북·미 대화 사실상 어려워”
•美 전역서 “트럼프 시대, 투표로 마침표”.. 11만 ‘여성행진’
•"노딜 브렉시트 안돼".. 총리 배짱에 직접 나선 英기업들
•인니, 8개월 땅굴 파서 탈옥한 사형수, 33일만에 죽음으로 끝나
■오늘은 중국 산둥반도에 위치한 고기
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내
륙은 서리와 아침에 짙은 안개.. 미세먼지 '보통',오늘 서울 기온10 ~ 22도 분포,큰 일교차, 건강조심 하시길~~!!
■與野, 오늘부터 국정감사 3주차, 종반 접어든 국감.. 라임·옵티머스 놓고 與野 충돌 전망..민주당,김봉현 폭로 '공작수사' 역공.. 공수처 출범 압박.. 국민의힘"'권력
형 게이트'.. 특별으로 규명하자" 주장.. 국방위, 연평도 현장 점검..행안위,경기도 국감 등 12개 상임위원회에서 진행
■與 대권 ‘2강’ 후보 행보.. 이낙연 대표 ‘내·외치 투 트랙’ vs 이재명 지사 ‘민심 속으로’.. 李 대표, 방미단 구성 등 외교문
제 진두지휘·당 쇄신 병행.. ‘재판 족쇄’ 푼 李 지사, 기본소득 등 정책 선명성 적극 강조.. 16일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李 대표 36% vs 李 지사 31%..민주당 지지
층의 지지율 ‘근접’
■최재형 감사원장·윤석열 검찰총장,오늘 ‘운명의 하루’.. 현 정권이 임명했으나 되레 여권 표적된 점 공통.. 감사원, 오늘 ‘원전 폐쇄 타당성’ 최종 감사결과 의결 가능성.. 오늘 남부지검 국감은 ‘라임 수사지휘’ 청문회 될 듯..
■돌이킬 수 없는 강 건넌 법무부·대검.. 라임사건 검찰 수사를 둘러싼 양측 대립.. 대놓고 공격한 秋장관에 윤성열 “턱도 없
다”.. 檢言유착 땐 실무진들 갈등 중재..이
번엔 앞다퉈 공지하며 첨예 대립.. “尹, 법
무부 발표 듣고 상당히 진노”.. 법무부에는 수사권과 기소권 없어..秋,2번째수사지휘
권 발동 가능성.. 정치권으로 파문 확산.. 결국 둘 중 한 명은 자리에서 물러날 가능
성 높아져..
■정부, 이달 말부터 1000만명에 소비할
인권 재개.. 1단계 맞춰 내수 회복안 재추
진.. 11월부턴 ‘코리아세일페스타’도 시작 .. 丁총리 “소비할인권 지급방안 논의.. 경기·고용 골든타임”..850억원 규모,감염 위험 큰 숙박·여행·외식은 신중 검토.. 박
물관 3천원-영화관 6천원-공연장 8천원 할인.. 박능후 "중소자영업자 위해 생활과 방역의 균형 잡아야 할 시점".. 일각선 '확산세 여전한데' 우려도..
■교육부, 오늘부터 학교 등교수업 3분의 2로 확대.. 초등1, 비수도중은 사실상 전
면 등교.. 과밀학급, 과대 학교 인원제한에 일부 학교선 등교 횟수 제한.. 대입 앞둔 고교생 학력격차 우려.. 유은혜 "학력 격차 축소 노력"..당국 컨설팅 수석교사 투입
키로
■유전자 검사로 美 입양 딸 찾아.. 44년 만에 미국 입양된 딸 찾아.. 유전자를 채취
·분석.. 母 “이제 소원 다 풀었다.아이 러브 유”.. 딸 “얼른 만나 껴안고 싶어”.. 국외 입양인 가족찾기 첫 결실, 경찰청 외교부 보건복지부 합동 ‘해외 한인 입양인 가족 찾기’ 제도 덕.. 현재 14개국과 유전자 검
사 정보 공유
■'코로나19' 관련국내 확진자 25,199명 중 사망 444명,치사율1.76%,23,312명 완치, 신규 확진 91명.. 국내발생 71명, 해외유입 20명.. 수도권 67명,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 18명 추가 확진, 사흘새 51명.. 부산요양병원도 15명 추가, 2개 병동 집단격리, 요양병원도 전수검사.. "확진자 더 늘 가능성"
■美 대선 D-15마음 급한 트럼프, 잇단 무리수 발언.. 마스크도 안 껴.. “대선 지면 미국 떠날 수 있다”.. 지지자 결집시키려는 의도 분석, 본심 털어놨다는 주장도.. 4전 트럼프 손들어준 노년층, 이번엔 바이든
으로 돌아서.. 7%p 앞섰던 트럼프, 올해 WSJ-NBC 조사에서 10%p 뒤져.. 최대 격전지 플로리다에서는 바이든과 동률, 격차 좁혀.. 바이든 캠프, '부자 몸조심'.. "자만하면 안돼" 잇단 경각심.. "추격자
처럼 행동하라" 주의 환기.. 2016년 역전
패도 언급
■22일 마지막 TV토론.. 코로나19 국가
안보, 리더십 등 6개 주제.. 한반도 관련 언급 주목.. 1차 토론서 트럼프의끼어 들
기로 아수라장.. 주최측 규정 변경 예고.. CNN "트럼프 재선 실패시 각종 소송 휘
말릴 것" 전망.. 그동안 수사·소송에 '대통
령 지위' 활용해 대응..대통령 지위 잃으면 방어막 사라져 어려움 예상
■프랑스, 사회시간에 '무함마드 만평' 보
여주며 '표현의 자유' 가르친 중학교 역사
교사, 길거리에서 참수당해 '충격'..범인은 체첸 출신18세 난민, 경찰 총에 맞아 숨져
.. 600만에 달하는 佛 무슬림, 프랑스식 교육.생활방식과 충돌.. 마크롱 대통령, 18일 오후 잇단 이슬람 테러 관련 대책 논의.. 檢, 용의자 가족 친척 친구 등 11명 체포해 수사 중
■日스가 총리,첫 해외순방 베트남·인니 방문 돌입.“위기의식 공유”..아베 前총리 집권 후 첫 방문지와 동일,‘아베 답습’..中 안마당 동남아서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
평양' 강조.. ..베트남·인니, 中 남중국해 진출 강화에 경계감 고조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27일 결정.. “더 이상 육상 보관 불가”.. 방침 확정되면 도쿄 전력 2022년 10월
부터 본격 방류할 듯.. 20~30년에 걸쳐 2041년~2051년에 방류작업 마무리 방침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10/19 오전 06:40 현재전체 확진자 40,181,000명(1,120,526명)/2.79%, 216개국
•美 8,374,814(224,549)/2.7%
•인도 7,546,882(114,621)/1.5%
•브라질 5,224,821(153,730)/2.9%
•러시아 1,399,334(24,187)/1.7%
•스페인 982,723(33,775)/3.4%
•아르헨티나 979,119(26,107)/2.7%
•콜롬비아 952,371(28,803)/3.0%
•佛 867,197(33,392)/3.9%
•페루 865,549(33,702)/3.9%
•멕시코 847,108(86,059)/10.2%
•英 722,409(46,628)/6.5%
•남아 공 702,131(18,408)/2.6%
•이란 530,380(30,375)/5.7%
•칠레 491,760(13,635)/2.8%
•이라크 426,634(10,254)/2.4%
•伊 414,241(36,543)/8.8%
•방글라데시 388,569(5,660)/1.5%
•獨 366,904(9,866)/2.7%
•인도네시아 361,867(12,511)/3.5%
•필리핀 356,618(6,652)/1.9%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 29
3일만에 4000만명 넘어.. 美는 837만명
.. 일일 신규 확진자도 역대 최고, 3분의 1
이 유럽서..증가속도 점점 빨라져..첫 보고
이후 179일 만에 1000만명, 1천만에서 2천만은 44일, 2천만에서 3천만은 38일, 3천만에서 4천만명은 32일 만에 넘어서..
오늘 전국 대체로 맑고 큰 일교차, 건강
조심 하시고 행복한 한주되세요
■CARD SPORTS NEWS
■오늘의 영어 한마디
어느 학교 다녀요?
What school do you go to?
저는 한국대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I go to Hankuk University.
몇 학년이에요?
What year are you in?
■오늘의 건강정보
열심히 운동해도 살이 찐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의심
http://naver.me/GacAwA6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