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양식-
1. 판매자 ID: winepink
2. 브랜드: 에버에프터 / 쿨걸 / SATIN(사틴) / 샤넬 / 지방시 / 키비오
3. 품번:
4. 싸이즈: 54 / 54 / 54 / EDT 50ml / EDT 50 ml
5. 소재:
6. 착용횟수: 캐린 이젠느 세트 1회 / 브리트니 1회 / 사틴 노란색 코느 여러번 10회미만 /
샤넬향수 마므모아젤 포장째 새것임 / 지방시 아마리지는 사진에 보이는 양만큼 / 키비오 포장째 새것
7. 수선여부: 없음
8. 구입장소: 구입매장명과 지역 정확히 기재해 주세요...예> 서울/ 신세계강남/ 벼룩
9. 구입시기: 캐린 이젠느 세트 10년 4월경 / 브리트니 99인지 98인지 불분명 /
사틴 노란색 코트 10년 2월경에 행사로 구입 / 샤넬은 이번달에 선물받음 /
지방시는 작년 6~7월경 선물받음 / 키비오는 지난달(1월)
10. 구입가: 캐린 이젠느 세트 183,000원 / 브리트니 99,000(정확하지는 않음) / 사틴 10만원대 후반
샤넬과 지방시는 선물받아서 구입가격은 모르나 인터넷 최저가가 각각 90,000원 / 100,000원임.
키비오 20,000
11. 판매가: 캐린 이젠느 세트 115,000원 / 브리트니 30,000원 / 사틴 50,000원
샤넬 70,000원 / 지방시 50,000원 / 키비오 10,000원
12. 연락처:010-5160-7518
14. 세탁 유무 :
15.기타사항:
캐린 이젠느는 반나절 정도 입은 거랑 새거 대비 95%이상입니다. 다만 옷걸이에 걸린채 옷장에 들어있던 거라 받으시면 스팀한번 살짝 쐬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브리트니는 워낙에 얇고 부드러운 천이라 사진에서 보면 주름이 많이 잡힌 것 처럼 보이네요. 실제로는 옷장 주름 정도니깐 마찬가지로 받으시면 스팀 한번 쏴 주셔야 해요.
사틴은 색상은 전체샷에서 보이는 옅은 노랑이 아니라 카라 부분 찍은 것에서 보이는 밝은 노랑색이에요.. 소매가 9부 정도 되구요, 2~3월에 입으면 딱 좋아요.. 두께가 얇아서라기 보다는 워낙 화사한 색이라서요 전 한겨울에는 안입었어요. 입은 기간이 2010년 2월과 3월 요두달동안 10번 정도 입었답니다.드라이해서 넣어두었구요, 이번 겨울에는 한번도 안 입었네요..
샤넬은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비닐 포장도 안 뜯었어요.. 완전 새것.
지방시는 정말 몇번(3~4회) 안 뿌렸는데,사진에 보이는만큼 내려갔네요.. 원래 얼만큼 채워져 있었는지는 기억이 잘..
키비오 유기농립밤은 인터넷 검색아시면 후기 많이 보실 수 있어요.. 보시다시피 상자 입구의 비닐도 안 뜯은 완전 새제품
16. 실제사진: 제품에 대한 가장 중요한 정보이므로 반드시 제품의 실제 사진을 올리셔야 합니다. 빌려 온 사진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17. 금일 한번만 게시하는 물품입니까? 예
18. 하루에 올릴수 있는 벼룩방 게시글은 1개로 정해져있습니다
한개 이상및 같은 품목 중복게시로 인해 강등조치에 대한 불만이 없으십니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