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춘추제 > 추춘제로 변경
다음 24~25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부터 2부리그운용에서 3부리그로 운용
1부 대륙 대회의 경우 동아시아 및 서아시아 권역에서 각각 12개 구단씩 진출하여 총 24개 구단으로 대회가 진행된다.
2부 대륙 대회의 경우 동아시아 및 서아시아 권역에서 각각 16개 구단씩 진출하여 총 32개 구단으로 대회가 진행된다.
3부 대륙 대회의 경우 동아시아 권역에서 8개 구단, 서아시아 권역에서 12개 구단이 진출하여 총 20개 구단으로 대회가 진행된다
1부 대륙 대회는 조 편성은 따로 이뤄지지 않으며, 권역별 12개 구단이 랜덤으로 8개 구단(홈 경기 4경기, 원정 경기 4경기) 총 8경기를 치른다. 추첨을 통하여 홈-원정-홈-원정... 순으로 경기를 진행하게 되며, 매 라운드 다음 상대 추첨을 하기에 참가 구단은 다음 라운드 상대를 미리 알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이후 토너먼트 라운드는 각 권역의 2개 조에서 1위부터 8위까지 동, 서 8개씩 16개 구단을 진출시켜 이전과 같이 16강부터 시작한다.
16강전은 홈 앤드 어웨이로 진행하나 이후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는 중립 지역에서 단판으로 승부를 가린다.
..... 1부는 배구 국가리그인 VNL 운용과 흡사함.
2부 대륙 대회는 조 편성은 4개 구단씩 8개 조로 편성한다. 이후 홈 앤드 어웨이로 구단당 6경기씩 진행한다.
이후 토너먼트 라운드는 각 조에서 2위까지 동, 서 8개씩 16개 구단을 진출시켜, 이전과 같이 16강부터 시작한다.
16강전부터 4강전까지는 홈 앤드 어웨이로 진행하나 결승전은 중립 지역에서 단판으로 승부를 가린다.
3부 대륙 대회는 조 편성은 4개씩 5개 조(서부 3개 조, 동부 2개 조)로 편성된다. 이후 싱글 라운드로 구단당 3경기씩 진행한다.
이후 토너먼트 라운드는 각 조에서 조 1위 5개 구단과 조 2위 5개 구단 중 최상위 3개 구단까지 동, 서 구분 없이 8개 구단을 진출, 8강부터 시작한다.
16강까지는 홈 앤드 어웨이로 진행하나 8강~결승은 중립 구장에서 단판으로 승부를 가린다.
권역별 리그순위마다 할당되는 티켓수는 미정.
K리그는 1부2부 총3~5장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