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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측에서 사후 징계 및 감면 제도에 지도자
도 대상으로 포함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는 않다. 프로연맹 관계
자는 “사후 징계 및 감면 제도는 축구 경기 그 자체에 있던 판정과 관련
한 심판의 오심을 바로잡아서 경기의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것을 취지로
만들었다”며 “선수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으로 제도가 만들어졌고, 아직
지도자로 범위를 넓히는 것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