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MD-로저 토레요] PSG는 야말 위해 €250M 제의할 의향...바르샤는 NFS 선언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는 라민 야말이 'NFS'라는 점을 매우 분명히 한다. 그만큼, MD가 알게 된 대로, PSG는 이미 야말을 영입하기 위해 €250M를 제시할 의향이 있을 것이라는 점이 바르샤에 도달했다. 그러나, 바르샤에게 협상이 불가능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야말은 NFS다.

지난 3월, 주안 라포르타 회장은 바르샤 원(Barça One)과의 인터뷰에서 바르샤가 이미 "야말에 대한 €200M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MD는 그 당시에 그 엄청난 제의를 보낸 구단이 PSG라는 점을 알 수 있었고 이제 €250M까지 늘릴 의향이 있다.

2017년부터, PSG는 €222M로 추정되는 바이아웃 조항을 지불함으로써 네이마르 주니오르를 영입하면서 이적료 기록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 7년 후, PSG는 야말과 함께 기록을 경신하려고 하지만 문제는 바르샤가 우위에 있다는 것이다. 우선, 그는 10월에 서명한 재계약 이후 €1bn의 바이아웃을 갖고 있으며 그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3년 이상 계약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2026년까지 재계약을 했지만 이미 2031년까지 계약을 연장하겠다는 약속으로 그렇게 했다.

게다가, 현실은 야말의 경력이 바르샤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확증하고 아무도 그러한 관성을 드러내고 싶지 않다: 흔치 않은 용기로, 바르샤는 15살에 1군 팀에서 데뷔한 이래로 야말에게 가능한 모든 출전 시간을 부여했다. 구단은 스포티파이 캄 노우가 다시 개장하면 그가 구단의 미래에 핵심적인 이름임을 분명히 하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 간단히 말해, PSG는 기록을 경신하려고 하지만 바르샤는 "야말이 NFS"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Lamine Yamal al PSG, ni por 250 mill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