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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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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미권스 자유게시판 스크랩 현안분석 부정선거 완벽한 증거자료 방송사진 기절할 노릇-부정선거 과정 이렇게 이루어졌다-
누가 선관위좀 말려줘요 추천 37 조회 188 13.01.28 11: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부정선거 완벽한 증거자료 방송사진 기절할 노릇-부정선거 과정 이렇게 이루어졌다-

 

부정선거의 증거 사진. 수개표 하라! 통합을 위해!

 

모바일 섬짓한 캡쳐사진, 기절할 노릇이구나!!!!!!!!!!!!!!!!!!!!!!!!!!!!!!!!!!!!!!!!! [68]

화가 (newsowb****)

 

 

 

문재인 51.6%
박근혜 48%

 

뒤 바뀐 운명같은 화면…
귀신에 홀린 대한민국 현실 같은 상황

노무현 처럼…
문재인 요구와 관계없이 수개표 하라!

그것이 진정한 리더고, 국민통합이다.

48% 와 51.6% 국민이 다같이 대한민국 역사를 함께 쓰는 대서막이 열린다…

 

지난 대선 때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그 전자개표기는 필리핀에 수출했다가 퇴짜를 맞았다. 2,000대를 수출하였으나 필리핀 대법원이 아래와 같은 이유로 사용금지처분을 내렸다(필리핀 대법원 판결문 참조).

 

1) 이 기계는 오차가 심하여 당선이 뒤바뀔 수 있다.
2) 이기계로는 투표지 검표를 할 수 없으므로 당선이 뒤바뀔수있다. 3) 이 기계는 온도가 변하면 오작동되어 개표 결과를 믿을 수 없다. 4) 이 기계는 얼마든지 해킹 당할 수 있어 개표조작이 가능하므로 사용하면 안 된다.
5) 이 기계는 개표 도중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다.

 

1329
6
 
 
Immortality이건 첨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
1. YTN 예측조사 결과 ? 문재인(49.7~53.5%) : 박근혜(46.1%~49.9%)

 

여기서 기가막힌 사실 하나는, YTN 발표 예측조사 결과의 평균값은 < 문재인(49.7+53.5)/2 : 박근혜(46.1+49.9)/2 = 51.6 : 48.0 >으로 선관위 최종 결과발표에서 문재인과 박근혜의 이름만 바뀌었을 뿐, 소수점 첫째자리까지 완벽하게 일치한다는 점인데 우연치고는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만, 일단 넘어갑니다.
(원본: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86371) 13.01.09 리플달기 신고하기3

 

 
한얼
필리핀에서도 사용불가 판정받은 것을 우리가 쓰고 있다니…아나다바 하시려고…? 13.01.08 리플달기 신고하기
8
 

 
하얀빵
진짜 섬짓하구나 기계의 힘 아니고선 어떻게 13.01.08 리플달기 신고하기
8
 

 
가을맨
서울개표에서 문51.6%?박48.05%떳엇는데아마 그기계가 51.6대48.0으로만들었다나숫자가그렇타나 알송달송하다나…. 13.01.06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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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MBC 개표방송 녹화방송으로 딱 걸렸다[49]

보일러를 없애는 사람 (sauna-****)

 

 

엄청난 비밀이 숨겨진 아래의 화면을 보세요.

 

표차를 보시면 931,349 로 되어 있습니다.

실제 표차는 231,349 가 되어야 합니다.

 

저런 표차가 그냥 실수라고 넘길 수 있을까요??

2가 9로 되는 단순한 실수 또는 오타라고요??

MBC의 어떤 바보가 실수하여 오타를 만들었습니다….ㅋㅋ 딱 걸렸쓰…

  

실시간으로 변화되어야 할 계산을 머리 엄청 좋은 인간이 실시간으로 계산하여 올린다고요??

그렇다면 실수라고 인정하겠습니다.

실수 엄청나게 나올테닌까요!!!!!

 

그런데 실수라고 인정해야 합니까??

인정하면 바보들!!!!!!!!

 

프로그램으로 셋팅되어 실시간으로 변화되어야 하므로 컴프터에서 엑셀공식이 적용됩니다.

엑셀공식에서 2자가 9자로 나올 수 있을까요???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오타가 되었다면 미리 셋팅된 녹화방송으로 확인!!!!!  

 

무서운 것들!!!!!!!!

 

부정선거이므로 무효!!!!!!!!

 

부정선거 과정 이렇게 이루어졌다

댓글 3 추천 4 리트윗 0 조회 3,398 2013.01.22 02:49

오후 2시경 문이 2.2퍼센트 차이로 앞선다는 내용이 유출됩니다.(조선일보 기사가 났다가 오보라고 하며 이후 기사가 삭제되었음)

 

출구조사를 통해 패배가 확실시 되자 김무성이 전격적으로 준비한 작전을 지시합니다.(김무성, 권영세의 문자 "읍면동으로 준비하신 차량 가동하십시오.")

 

방송3사의 출구조사 집계를 사전에 준비한 것으로 대체합니다.(방송3사만 6시 집계결과발표에 50.1:48.9 의 초박빙으로 박 당선으로 발표하지만 ytn 등 타 기관은 모두 문의 승리로 조사되었습니다.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는 언론이 권력에 의해 지배되었음을 말해줍니다. 타 언론을 견제 감시해야 할 언론이 기능을 잃고 권력의 여론몰이에 이용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

 

참관인들이 올린 사진을 보면 분류기 한대당 노트북이 한대씩 붙어있는 사진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번 대선에는 무선랜과 3G지원 가능한 갤럭시10.1 이라는 노트북을 사용했을 것입니다. (거제해룡님이 제보하신 선관위 입찰정보에 나와 있습니다.)

이 무선랜을 통해 노트북이 분류기를 통해 집계하는 결과를 실시간으로 조작을 담당한 초 고성능 컴퓨터로 전송되고 그 컴퓨터에서는 전자개표기가 발생시킬 혼표와 미분류표수를 실시간으로 명령내리게 됩니다.

 

개표장 내에서는 수많은 참관인과 개표원이 있지만 쏟아지는 미분류표에 집중하느라 분류기가 뱉어낸 100매 묶음은 수박겉?기식으로 계수기를 통해 매수만 확인한채 심사집계부를 통과하게 됩니다. 그리고 최종집계가 확인되고 선관위의 전산망을 통해 중앙서버로 결과가 통보됩니다. 선관위 중앙서버로 들어온 집계결과를 가지고 조작을 담당한 컴퓨터는 이 집계가 명령대로 제대로 처리된건지, 아닌지 확인을 합니다. 만약 개표장에서 참관인이 이의를 제기했다면 집계시간이나, 집계수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문제가 발생하면 각 개표소의 노트북으로 개표를 정삭적으로 처리하도록 명령을 내리고 문제가 없으면 줄줄이 계속 조작되는 것이지요.(이부분에 대해서 이미 1분데이타를 통해 시간이 늦춰진 곳에서는 박과 문의 비율이 10퍼센트 차이가 난다고 서프라이즈에 김태균님이 발견을 하셨습니다.)

 

이런 전자개표기 조작이 이루어지려면 여러가지 상황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1.선관위는 개표장 내 참관인 감시불능상태를 만들었습니다. 8명이었던 참관인수를 6명으로 줄이고, 각 개표구당 동시 개표소 운영 수을 법을 개정해 무제한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분류기에서 1미터이상 떨어지라는 명령과 이의제기시 고압적인 태도등을 참관인들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2.17대 대선 이후부터 방송사는 자체집계를 하지 않았고 집계요원을 파견하지 않습니다. (자체집계를 하는 방송사에겐 선관위로부터 집계데이타를 주지 않겠다고 공표했습니다. 이유는 집계결과의 혼선을 가져올수 있다는 것이지만 이는 각 언론사 기자들의 감시에서 피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개표현장 촬영이 전혀 없는 이유도 설명됩니다.)

3.미분류표 다수 발생시킴. 전자개표기는 제대로 분류할 수 있는 표를 미분류표로 보내버립니다. 이는 개표원이 미분류에 매달리게하고 100개 묶음에 대한 수개표 확인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서초구 개표소에서는 290장이나 되는 미분류표를 발생기킴, 이는 투표구인구 2900명이라면 10퍼센트나 되는 수치임-싱아님제보)

4.투표소별 선관위 날인이 없는 투표지도 유효한 표로 인정한다고 당일날 선관위 발표- 날인이 없는 투표지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한 무효사유입니다. 왜냐하면 한사람이 여러장 대리투표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죠. 날인 여부를 확인하려면 일일이 사람이 확인을 해야하니 혼표를 숨기기위한 수작인 것입니다.

 

5.방송3사는 박빙이라 11시가 되어야 당선여부를 알 수 있다고 방송초기에 멘트를 하지만 갑작스럽게 9시가 되자 동시에 당선유력을 발표합니다. 이는 역전에 대한 기대감을 떨어뜨리게 해서 참관인들이 감시를 소홀하게할 목적입니다.

 

선관위가 날인 없는 투표지를 유효표 인정한 것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입니다.

선 관위가 공개한 1분데이타를 보면 중앙서버로 들어온 데이타를 바로 방송으로 송출해버립니다. 이 역시 선거법 위반입니다. (방송국에 집계결과를 공표하려면 정확한 확인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각 개표소에서는 투표구별로 집계상황표를 선거위원장이 확인 서명하고 각 시,도청으로 팩스로 발송한 이후, 여기에서 집계한 결과를 시,도청단위로 다시 확인, 서명한 후 중앙선관위로 또 팩스를 보냅니다. 이러한 과정을 겪어야 하는데 선관위는 그러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대선은 명백한 부정선거임에도 불구하고 부정부패로 얼룩진 전 정권은 언론을 통제하고 법을 유린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국민의 이러한 의혹제기와 조사는 바로 쿠데타세력과 국민과의 전쟁이며 4.19혁명에 이은 또 하나의 부정선거에 대항한 혁명이자, 국민 저항권 행사입니다.

 

 

*언론이 감추려 하고 방송사가 취재하려 하지 않치만.. 거짓을 파헤치려는 많은 국민들 덕분에 이번 18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로 이루어 졌음이 점차 알려지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이미 부정선거였다는 것을 정보를 통하여 미리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런 국민들의 의혹을 해결하지 않고 박근혜 당선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평생 부정선거 당선자라는 꼬리표가 따라 다닐 것이며 역사적으로도 부정선거로 당선된 대통령이였다는 오명을 벗지 못할 것입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당선자는 정녕 자신이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하루빨리 수개표를 실시해야 합니다..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대통령이 되기 위하여 당당하게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인생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부정선거 의혹 해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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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8 11:20

    첫댓글 추천^^

  • 13.01.28 11:34

    동감...꾸욱~~~

  • 13.01.28 12:58

    섬뜩합니다..부정선거 밝혀내야 합니다

  • 13.01.28 14:23

    추천합니다

  • 13.01.28 15:55

    상징적인 숫자에 끼워 맞춘 의혹만 증가합니다. 하여간 이상해요.
    그런데 나서는 윗분들이 없으니까~ 우리 힘없는 민초들은 어찌 해야 하나요 ㅠ.ㅠ

  • 13.01.28 16:24

    추천

  • 13.01.29 11:39

    박근혜는 양심에 손을 얹저 당당하게 당선인소릴 들을수있는지 생각해봤나
    아니잖냐 수개표로 엄격한 검표후에 국민들은 인정할것이다 지금은 절대 인정할수가 없다 절름발이로 5년을 버틸생각은 아니겠지 멍청한여자인줄은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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