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사항
1 . 이름 :
임 선경 (林 善慶 : 착하고 경사나라? 착해서 경사난다?)
2 . 나이(재수, 삼수 또는 1년 일찍 들어온 사람들 모두 자진신고) :
85년생 만 18세
3. 가족관계 :
압지, 엄마, 큰오빠, 언니, 작은오빠,
3개월 된 코카스파니엘, 2개월 된 흰 고양이 ...
4. 친한 친구 3명 :
선아, 소영이, 세린이
5. 장래희망 :
확실한 비전은 없지만 - _ - 프리랜서 _
6. 여자친구 또는 남자친구 :
치, 친구 많지 ~ ♪
7. 출신 고등학교 :
大 전주여고 -> 삼광 고등학교 (웃지마 TT-TT[!!])
8. 출신 중학교 :
전일 여중
9. 출신 초등학교 :
웅담초등 -> 북일초등
10. 한달용돈은?
일주일 단위로 3만 원가량
사실, 늘 주 관심사는 돈이다 ㅡ//ㅡ
특기도 취미도 돈쓰기~ 그래두, 지나친 과소비는 안 한다[!]_
11. 주량은?
확실히 모른다 a_ 전직 군인이셨던 압지의 영향으로,
외박/음주는 꿈도 못 꿔봤던 나의 학창시절이여 -_ ㅠ ...
12. 노래방 18번은 ?
도입-Storm(지정곡),
전개-양파/박화요비 발라드,
절정-서문탁/박기영 퓔,
결말-마이크 돌려가며 ‘하나 되어’,
혹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 “자, 다같이~”[;;]
13. 술에 만취되었을 때 이상한 버릇은?
만취된 경험 자체가 없다 ㅡ'ㅠ ...
왜 날 이렇게 키우셨나요 ~
14.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15. 가장 존경하는 선배는?
...;; (갈등갈등갈등갈등갈등갈등갈등갈등) 내가 최고다 [!!!]_
16. 가장 닮지 말아야 할 선배는?
(흠칫!) 으흐흑 TT-TT ... (콩닥콩닥콩닥콩닥 ...)
17. 가장 잘생긴 사람은?
그렇다, 홍천오빠 [!!]_
18. 가장 예쁜 사람은?
꽃미소 재휘오빠 ㅡ//ㅡ ...
(사실, 선배님들 사진 별로 못 봤음 ;;
고로, 사진 속에서 유일하게 웃고 있던 재휘오빠가 이쁘시다(?)는 결론;)
19. 동기 중에서 한번 사귀어 보고 싶은 사람은?
동기, 아직 10명도 안 되는데다가 남자 한 명 TT-TT ...
20. 선배 중에서 한번 사귀어 보고 싶은 사람은?
딱 대면해서 안 도망가시믄 다 좋다 ㅡ//ㅡ
◆ 가치관에 관한 질문
21. 통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통일이 불가피하다면 ... 나도,‘일단은’ 북한의 체제 유지를 도와야 한다는 편에 찬성이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세계 정복도, 미국 굴복도 아닌 그들 자체의 체제유지와 경제회복이니까aa 만약, 미국과의 신경전이 장기화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북한의 체제가 붕괴된다면 ... 아마두 흡수통일로 직결 [!]_ 그럼 독일의 경우와 다를 바 없이, 우리나라는 심각한 경제적 위기와 문화적/사회적 혼란에 봉착하게 된다고들 한다. 난 돈 없이는 안 돼 ㅡ ㅠ 체제유지를 보장하면서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시키는 방안은 그만큼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문화적 이질감 해소가 선행 되고, 그 후의 정치적 이념적 통일이 이루어져야 그나마 더욱 성공적이고 지속적, 안정적인 통일이 될 수 있는 것이 당연하다는 게 일반적 통념이니깐 ^ ^;;
(통일 ... 초딩 때부터 누누이 들어왔던 기초소양 -_ ㅠ ...)
22. 서해교전사태에 대한 정부의 대응과 야당(한나라당)의 반응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뭐래 aa (시사도 약하면서 뭘 믿구 무슨 깡으로 면접을 봤던 건지 ;;;)
23. 대통령선거권이 있다면 누굴 뽑겠는가?
카리스마 회창이 아저씨 ㅡ//ㅡ 나라가 어려울 땐 약간의 권위도 있어야 한다구 생각한다. 무현이 아저씨도 좋다. but 의욕이 너무 앞서는 것 같다 ;; 사실 정치권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에 대해서는 까막눈이지만 ...
24. 북한을 주적으로 삼고 있는 국가보안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북한이 ‘적’으로 규정돼 있단 말을, 면접 준비하면서 읽었던 것 같다.
미, 민족사학 홍익대 ... (의식;) 안 돼요 [!]_
게다가, 차후에 ‘각서’ 쓰는 게 있다던데, 건 인권침해적 요소가 있다고 한다.
물론, 나도 동감이다 TT-TT ... (비굴비굴)
25. 혼전순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중립 - _ - ... 굳이 내숭 떨고 싶지도, 적극 장려하고 싶지도 않다. 아무리 좋다 안 좋다 해도, 오늘 날의 젊은이(?)들에게는 씨도 안 먹히는 소린데 뭔 말들이 그리 많은지aa 적어도 철이 들었다면, 그런 사적인 일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을 텐데 ...
26. 주5일제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날짜만 주 5일이면 뭐가 좋니? 주 근무 시간을 단축해줘야지 aa 토요일에 할 거를 다른 요일에 몰아넣으면 달라지는 게 뭐 있을까. 노동자들이 요구하는 것은 근무 요일 단축이 아니라 근무 시간 단축이며, 재충전을 명목으로 한 여가의 연장이라구 생각한다 ;;
(너무 건방지게 대답하는;) 어디까지나 한 까막눈의 외침~
돌 던지지 마셔요 ... (비굴비굴)
27. 간통죄 폐지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폐지 반대 ~ 뻔히 바람피고 있는 줄 알면서도, 이혼도 못하고 “아이구, 내 팔자야...”하며 그대로 지켜볼 수밖에 없다면 ... 노노노노노 ㅡ“ㅠ (몸빼바지 입은 채로 땅을 치며 곡하는 내 모습을 상상하고 있다;;)
28. 게이, 호모, 레즈비언 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일반인들에게 직접적으로 뭐, 폐만 끼치지 않는다면, 그들 자유다 ~
29. 트래스젠더(?) 하리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리수오빠 자유다 ㅡㅡ 폐 끼친 게 있던가 aa
30. 붉은악마에 대해서 기독교단체에서 주장하고 있는 악마명칭 사용반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붉은 악마의 ‘악마’는 추상적인 이미지(?)를 구사하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뭐, 역동적이고 힘 있고, 강렬한 ... 기독교에서 악의 근원으로 규정짓고 있는 ‘악마’와는 의미,성격이나 목적적 차원이 다르다고 본다.
우기자면, 동음이의어랄까 ㅎ .
31.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자치기구 공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걔들 싸우는 게 하루 이틀인가aa (솔직히 잘 모른다;;)
32. 미국의 빈라덴 체포전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라덴언니, 잘 숨어있어 !!_ 솔직히, 약간의 반미감정이 없진 않다 a
33.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여중생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러니, 반미 감정이 없을 수가 있나aa 어떻게 생각하긴, 안 좋게 생각하지 -_ ㅠ ... 설사, 미군들에게 정당한 이유가 있었다구 가정해도, 사건 후 처리 진행 과정이 참으로 맘에 안 들었다. 왜 심판을 즈이가 해ㅡㅡ ...
34.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무교지만, 다른 사람들이 믿는 것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할 생각 없다^ ^ ... 실존여부는 모르겠구, 그들 마음속엔 있을 지도 aa
35. 소속중인 대학에 왜 지원했는가?
사랑하니까 ㅡ//ㅡ ... 주위 샘들께 ‘넌 홍대랑 너무 잘 어울려’란 말을 자주 들었었다. 나도 아직 이유는 모르겠지만, 막연히 그러셨었다, 들 ;; 첨엔 그러다가 점점 귀에 익어서, 고 2 무렵부턴, 마치 내가 꼭 가야 할, 가게 될 학교처럼 인식하기 시작했던 것 같다 ㅎ
36. 소속학과를 선택한 동기는 무엇인가?
방송반이었던 경험을 살려, 솔직히 말하면 신방과에 가고 싶었으나, 그 신방과를 포기할 정도로 홍대가 좋았다a 그래서 다른 과를 물색하던 도중, 법학과를 점찍게 되었다. ‘정치’과목을 무척이나 좋아했고, 정치샘이 법학과 출신이셔서 그간,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었기에 4년간 배워볼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여겼다 ^ ^
37. 편입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하겠는가? 하겠다면 어디로 하겠는가?
제 1지망 대학이었던, 지금도 프라이드 만빵인 홍대를 어찌 떠나리오 ~
38. 장래 희망은 무엇인가?
이 거 아까, 비슷한 질문 있었는데 ... 구체적으론 모르겠지만, 프리랜서_ 나는 자유인이다 [!!]_
39. 월드컵 4강이 과연 우리 실력이라고 생각하는가?
친구들끼리도 늘상 장난 식으로 해왔던 얘기지만, 노력도 노력이고, 여러 가지 운이 겹쳤던 것 같다. 일단 홈 그라운드였구, 우리 응원단이 강세였었던 것도 무시할 수는 없고, 그에 부흥하기 위한 마음가짐과 온 국민의 간절한 염원이 그들 실력의 100% 이상을 발휘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40.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젊은 감각에, 도전적인 사람. 사람 자체는 좋다 ^ ^
사적인 얘기지만, 외숙모의 오빠‘였었다’.
외삼촌이 돌아가셔서, 그 분은 재혼하셨는지 모르겠지만 ...
아~주 옛날의 일이라고만 들었다aa
◆ 이성교제에 관한 질문
41. 연상연하 커플(이른 바 백CC)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좋은 데는 국경도 나이도 없다고 생각한다. 굳이 남자가 더 나이 많아야 한다는 편견은 어디서 나온 건지 ? ... 참고로, 남녀 평균 정신연령을 놓고 따졌을 때, 남자가 여자보다 4살 정도 어려야 정신연령이 딱 맞는다는 연구결과를 들었던 것 같다.
42. 학과내 CC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좋은데 어떻게 해 ... 남의 일에 콩나라 팥나라 하지 말자 >_//< ㅎ
43. 이성교제 중 스킨쉽의 한계는 어디까지라고 생각하는가?
노코멘트_ 굳이 규정짓고 싶진 않다 ~
44. 친구와 한 이성을 동시에 좋아하게 되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포기하겠는가 대쉬하겠는가?
친구가 누군가에 따라, 그 이성이 누군가에 따라 틀려질 것 같다.
사람 일은 모르는 거야 ^---^씨익 ~
45. 동시에 두명의 여자 또는 남자를 사랑할 수 있다(이른 바 양다리)고 생각하는가?
그렇게 사귄다고 해도, 두 사람을 ‘똑같이’ 좋아할 수는 없다구 생각한다. 아무리 그래도, (당장이든 결국에든) 한 사람에게 마음이 (적게든 많게든) 기울게 되어있다.
46. 정말로 궁금하다. 사랑해도 헤어질 수 있는가?
정말로 궁금하니 ? 나도 정말로 궁금해 ...
“사랑해~도 헤어질 수 있~다면, 헤어져~도 사랑할 수 있~잖아~♪”
47. 상대방이 대쉬해 오기를 기다리는 편인가? 아니면 먼저 대쉬하는가?
경험 없지만, 역시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달라질 듯.
나는 꽤나 기회주의자이며, 유동적이므로 ;;
48. 친구의 연인을 사랑해 본적이 있는가?
‘사랑’까진 아니지만 호감은 있었다.
워낙 특이 케이스라 aa 굳이 호감이라기 보단, 걍 관심이었달까 aa
49. 좋은 데이트코스를 소개한다면?
뷁 TT-TT ... 좀 알려 줘요 ...
50. 좋아하는 사람한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가? 아니면 다른식으로?
진심으로 좋아한 건, 철든 후 딱 두 명 정도?
그 때의 상황들로 봐선, 결코 대놓고 고백할 수 없었다 ;;
버뜨, 내가 늘 그럴 거라곤 나 스스로도 말하기 뭐하다 aa
상황에 따라서 또 달라질지 모르지 ~
51. 사랑 때문에 밤새 울어본적이 있는가?
아, 고 1 때였나?
첫사랑 오빠가 군대갈 때 새벽에 마지막 통화하고 쬐끔 ^ ^;
52. 지금 누구를 사랑하고 있는가?
나 자신 ㅡ//ㅡ 나르시스트는 절대 아니다 ;;
53. 맘에 드는 (사귀어 보고 싶은)사람이 학과 내에 있는가?
대면해본 사람이 없다 ~
54. 사랑하는 사람과의 나이차이는 몇 살까지 극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거부감만 안 들면, 뭐 ...
55. 다른 CC들이 캠퍼스를 거니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아직 캠퍼스에서 CC 본 적 없다 ~
그래도 뭐, 좋아 보일 듯 ^ ^ 아니, 부러우려나 ?
56. 사랑하는 사람과 꼭 한번 해보고 싶은 것은?
사랑하기.
너무 단순하다면 ;; 커플링 보단, 귀걸이 한 짝씩aa
혹은 커플 피어싱?_ 뭐, 귀나a 혐오감 없는 부분에 a
싫다고 울면, 소박하게 커플 목도리 [!]_
57. 사랑하는 사람과 꼭 가보고 싶은 곳은?
그 사람 방이 보고 싶지 않을까 a
혹은 그 사람이 대다수의 시간을 보내는 곳 aa ...
지나친 로맨스는 안 바란다 ^ ^;;
58. 이성을 처음 대할 때 신체의 어디를 가장 먼저 보는가?
목소리, 눈썹, 손 ... 만나자마자 성격을 알 순 없지, 현실적으로 ㅎ
59. 첫키스는 언제 해보았는가?
즐 ㅅ_ㅅ ~
(솔직히, 어릴 적부터 압지께 당한 세뇌로 인해 ... 사귄단 건 노는 애들이나 하는 짓인 줄 알았다ㅡ“ㅠ그렇다고 범생이는 맹세코 아니었지만 ;; )
60. 연인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연인과 보든, 친구랑 보든, 눈물 짜는 멜로는 싫다 ㅡ“ㅠ ... 지루할뿐더러, 남 앞에서 울고 싶진 않다 [!]_ 영화 보단, 경기장이나 콘서트를 선호aa 같이 소리 지르고 같이 응원하면서, 혹은 노래하면서 열광적인 시간을 ~
◆ 기습 질문
61. 솔직히 대답해다오. 혹시 컴맹이냐? 넷맹이냐?
난 잘못한 거 없어요 ... 내가 안 그랬어요 ...
62. 학과 홈페이지는 자주 방문하는가?
카페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
학교 마치고 알바 마친 후의 집에선 무료해서, 달리 할 일이 없다.
63. 대학오기전 거주하던 지역은?
고 1 초까진 전주, 그 후로 파주.
64. 주량과 즐겨마시는 술의 종류는?
아직 끝까지 가본 적이 없어서 주량은 모르겠구, 소주는 마셔본 적 없다.
주로 맥주 몇 번 ;
65. 좋아하는 안주는?
술을 못하다 보니, 술자리에선 늘 안주만 집어먹다가 돌 맞곤 했다 ㅡ'ㅠ ...
안 가리고 다 먹었다 ; 술의 쓴맛을 달래기엔 샐러드가 제일 좋았던 듯.
66. 현재 술값 조달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자주 마시게 된다면, ‘니가 내’를 외치는 경우가 대부분일 듯.
67. 필름 끊긴적이 있는가?
미경험 ;
필름 끊길 조짐이 보이는 친구들을 혼자서 뒷바라지 한 경험은 많다.
나라도 멀쩡해야 선배들이나 애들이 무사히 집에 갈 상황이었다,
거의 ㅡ“ㅠ ...
68. 소주 한병 원샷해본적 있는가?
소주는 ... 어릴 적, 엄마가 콜라에 타놓은 걸 모른채 먹고 ...
오, 오바리 ;
69. msn 메신저 아이디 있나?
TheCount_D@hotmail.com 수시 합격 후에 급조했다.
70. 나모웹에디터에 대해서 들어본적 있는가? 무슨 프로그램인가? (몰라도 떳떳해라. 웹창열고 검색말고)
... 훗-_-+ 들켰군 ; 나의 의식세계를 꿰뚫고 있는 니는 누구야 ㅡㅠ ...
나모, 물론 들어봤다 ~ 한 때, 포토샵이나 업뎃 등에 빠졌었으므로.
나모는 ‘나무’의 옛말이라고 들어본 바 있다.
말 그대로, 링크도 하고, 웹을 에디트하는 프로그램이지, 뭘 ~
71. 채팅 해본 적 있나?
중 3때 PC를 산후로 여름방학 동안 ... 중독현상이 ;
72. 벙개 해본 적 있나?
채팅으로 평생친구를 만들기도 했지만,
즉시 만날 목적으로 채팅해본 적은 없다.
73. 동기들의 주량을 순서대로 나열하시오. (술 센 사람이 맨 왼쪽으로부터 그 다음이 오른쪽으로)
내 친구들? 아니면 04 동기들? 후자 쪽이라면, 알 리가 있니 ;
74. 닭똥집 좋아하는가? 애찬론을 펴보시오.
싫어한다. 닭꼬치는 좋다 ♡
애찬론 ? “오오, 나의 닭꼬치 낭자~“ 요렇게 ?
75. 자주 출몰하는 곳을 3군데만 적는다면?
학교, 도서관, 집 ... 아하하 [;;]_
실은, 딱히 없구, 요즘엔 과외하러 다니는 지역들이나, 가까운 시내나 ...
76. 통학or하숙or기숙사?
하숙할 생각이다. 어디 좋은 집 없나요 ㅡ“ㅠ ...
77. 동기중 플레이보이와 플레이 걸을 뽑는다면?
아직 모른다 ; 근데, 재밌겠다 ㅡ//ㅡ헤헤
78. 핸폰있냐? 있다면 번호를 쓰라
有, 011 9284 1985_
79. 방학땐 어디에 있나? 혹은 어디있을 계획인가?
이번 겨울방학 땐 전주에 잠시 가 있을 예정이다.
대학 입학한 후의 방학을 말하는 거라면 ... 거야, 모르지 ;
80. 모든 답 작성을 끝낸 소감은? 구체적으로 서술하시오
매우 험난한 여정이었다. 계속 쪽지는 오고, 문자도 오고 ... 실은 21번 까지 쓰다가 한 번은 오류로 다 날려먹었었다 ㅡ“ㅠ 왜 메모장은 자동저장 기능이 없는 거야 [!!]_ 시사 문제에서 좀 막힌데다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건방진 발언을 꽤 한 것 같아서, 다시 작성할까 하는 고민이 제일 크다 ;_ (아는 게 통일 밖에 없는 걸 어떡해 -_ ㅠ ... 왜 외국노동자나 패권주의에 관한 건 안 나오는 거야ㅠㅠㅠ) 어쨌건 이 80문 80답을 통해 나를 좀 더 어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아직 나의 신화는 끝나지 않았지만 ... - _ -후 후 후 ... (뻘쭘;_) ...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 -) (_ _) (- -)ⓥ_
첫댓글 홍천이가 젤 잘생긴 선배라니.... 시력이 매~~~~~~~우 안좋은걸~? 안경을 쓰고 있다면 다시 맞추는것이 좋을듯...ㅋㅋ
재휘에게 꽃미소라니... ㅡㅡㆀ 정신세계를 다시 정립하는 것이 좋을듯...
그럼 제게 다른 선배님들의 사진을 보여주세요 TT-TT ... 그래두 사진 본 오빠들은 다 멋지던걸요, 뭘 ^ ^[;]_ 다만, 아직 오프라인에서 확인은 못 해봤죠 ㅎ [;;]_
^^ㆀ 으음... 맞는 말 일지도 모르겠군...
조각미남 김홍천.꽃미소 이재휘라.. 좇치안타-ㅅ-;;
헉 ㅡㅡ 경민오빠에 이어, 경환오빠까지 ... [;;]_ 조각미남 홍천오빠에 대해서는 여기저기 들은 바가 많아요 ⓐ_
-_-; 젠장........그럼 경민이형의 사진을 보여주면 될라나? ㅋㅋㅋ 경환이형 사진도 봤을텐데 경환이형 말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재휘형 우리 둘이 만쉐~ ㅋㅋ
속좁은 사람들이 천재를 질투하다니 칫 >.<
재휘랑 홍천이는 진짜 말도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