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자주가는 커피숍/분위기 좋은 커피숍 : 경기도 고양시 화정지구에 있는 "로데오"/신촌에 있는 "롬"
62.자주가는 밥집 :
63.자주가는 술집 : 형 어디가/어쭈구리/람세스
64.술은 언제부터 마셨나? : 고등학교 졸업후
65.솔직히 말하라! : 진짜얌~!! 왜 내가 이런말하면 안믿는지..-_-;;
66.주량(가장 많이 먹고 제정신이 아닌 것) : 소주6병
67.술 먹고 취했을 때 내가 하는 행동 :
말이 평소보다 말이많아지고 하고픈말 다함...
(어느 한 여성한테 술먹고 고백했던 기억이 있음~!!)
68.술 마시고 필름 끊긴 적이 있는가? : 2번
69.즐겨먹는 술안주 : 소주-부대찌게/맥주-거의 안먹음/양주-우유
70.담배는 피우는가? 언제부터 피웠나? 하루에 몇가치? :
피움/고등학교졸업후(또 안믿겠지??)/반갑이상
71.야한 비디오를 본 적이 있는가? 언제처음 보았나? 뭘 보았지?
중1때 충격 그자체~@^^@
72.외박 경험은? : 셀수도 없음
73.잠버릇 : 12번문항 참조
74.몇 시에 자고 몇 시에 일어나는가? : 밤12시취침/아침7시30분기상
75.자기 전에 하는 것 : 샤워
76.잠이 않 올땐 무엇을 하나? : 잠올때까지 누워있는다..
77.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 : "또 하루가 시작"
78.버스에서 졸다가 내릴 때를 지나친 경험 :
친구랑 졸다가 버스종점 2번돌때까정 몰랐던 일...
79.나는 어떤 색 : 파란색
80.나의 패션/좋아하는 스타일/헤어스타일 :
군바리패션/세미힙합/군바리헤어스타일
81.지금 입고 있는 옷/머리는 어떤가? : 검은색쫄티/젤로 세운 머리
82.자신의 어디가 가장 예쁘다고(멋있다고) 생각하는가? : 안멋있는곳이 어디에 있엉~^^&
83.내가 갖고 있는 컴플렉스 :
84.자신이 멋있다고 생각하는가? : 뷰티풀하고 생각함...
85.거울을 보아라..거울을 본 후 자신의 생각 : 멋진넘~!!
86.성형수술을 하고 싶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 쌍커플수술(속쌍커플 있긴 있지만서두~~)
87.나의 이상형 : 성격은 좋아야하구 자기자신에 만족할줄아는 사람..
글구 내 모습 그 자체를 좋아해줄수 있는 사람이면
좋아여~!!
88.짝사랑의 경험이 있는지? : 10년동안 짝사랑했던 경험 있어여
(가슴아파라~~ㅠㅠ)
89.첫사랑은 언제,누구와? : 중1때 울 학원 여학생
101.나의 배우자는 이런 사람이었음 좋겠다! : 나만을 사랑해줄수 있음 좋겠구...나의 모든것을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
102.언제쯤 결혼하게 될까? : 계획은 25살인디..힘들거같오~ㅠㅠ
103.신혼여행은 어디로? : 전국일주
104.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 별로~!!(남자에 대한 존재가치가 없어지는거같아서 별로라고 생각해~!!난 나의 가정은 내가 능력이되는 날까지 책임지고 싶어)
105.이성상대를 볼 때 제일 먼저 보는 것 : 성격
106.쌍커플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 : 상관없음
107.성격 좋고 못생긴 이성, 예쁘고 성격 드러운 이성 중 누구를 택하겠는가? : 성격 더러우면 진짜 삶이 악몽이야~!! 그래서 난 성격 좋고 못생긴 이성을~~~
108.살아오면서 자신을 좋아한 이성은 몇명이었나? : 좀 있었찌..ㅋㅋㅋ
109.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점 : 본능의 차이
110.이성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받았는가? 언제? 누구한테?: 받은격은 없는거같은데...
111.이번 크리스마스 때 이성으로부터 어떤 선물을 받았는지? :
크리스마스 이브전날까정 부대에서 훈련받아서 크리스마스때 피곤해서집에 있었는데...(여친한테 미안했었지)
112.이번 발렌타인 데이/화이트 데이 땐 무엇을 했는지? :
초코릿받구 사탕주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영화한편보고...
113.2000년 12월 31일~2001년 1월 1일에 어디서 모했는지?: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에서 울 사촌형하구 그 친구들하고 카페 빌려서 이름 모르는 걸~!!하구 잼나게 놀았지..^^;;
121.친구와 애인이 물에 빠졌다.한명을 택해야 한다면 누구를 구출할 것인가? : 말하기전에 진짜 잔인한 상황이다~!! 그 누굴 먼저 구해야하는다 현실감에 가슴이 아플것이다../ 본론-> 나 수영못하는데...걔네들이 나 구해줘야할껄~~ ^^;;
122.이성한테 많이 듣는 말 : 바람둥이/양아치(정말 내가 그렇게 보여??)
123.동성한테 많이 듣는 말 : 너 어디야??
124.난 이럴 때 질투심을 느낀다! : 내 여친이 나보다 다른 남자한테 더 친근감을 보일때...
125.동성연애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 : 가치관의 문제이기때문에 나쁜시선으로 보는건 편견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126.누군가가 첫눈에 반했다고 사귀자고 한다면? : 일단 얘기를 많이 나누어 보고싶당...
127.좋아하는 혹은 사랑하는 사람이 미치도록 보고싶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 잠잔다.....
128.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게 슬프게 울고있다. 어떻게 위로 할것인지 : 조용히 내 품안으로~~~
129.애인과 심심할 때 무엇을 하는지(할건지)? : 오락실에서 겜한당
130.애인이 화났을 때 어떻게 풀어줄건지? : 전화로 애교떨어줄꺼야~@@(그런 내 모습을 본 친구들은 죽을려구 함)
131.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갈 때 어떻게 할 것인가? 붙잡을 것인가, 보낼것인가... 그 이유는? : 말없이 보내준다/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깐~!!
132.내 애인이 양다리를 걸친다면? : 능력좋네~!! 난 3다리거든..ㅠㅠ
133.사랑하는 사람이 불치병에 걸린다면..그녀 옆에 항상 있어줄 것인가..아님 떠날것인가.. : 끝까지 옆에 있어준다...
134.내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 때론 달콤한하지만 때론 가장 쓴 향을 내는 향수같은것.....
135.동아리에 들어와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 울 4기들 겨울엠티...
136.동아리에 들어와서 제일 먼저 알게 된 사람 : 지금 군대간 "송민"
137.동아리에 들어와서 가장 친한 사람 : 울 4기들은 다 친해~!!
138.친구와 약속을 했는데, 그애가 나오지 않는다면? : 쓸쓸하겠지
139.약속시간 몇분까지 기다릴 수 있나? : 1시간30분
140.난 이런 친구 정말 좋더라 : 믿음이 깨지지 않는 친구
141.난 이런 친구 정말 싫더라 : 말뿐인 친구
142.비가 좋은가, 눈이 좋은가? : 비 -> 비올때 창문열고 비구경하는거 좋아하거덩....^^
143.비가 오늘 날 해보고 싶은 것은 : 우산들고 사랑하는 사람 마중나가는거.....
144.햇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 둘다 별로.....
145.하루에 하늘은 몇번이나 보는가? : 요즘 많이 보게 되는거같오..
146.하루에 거울은 몇번이나 보는가? : 10번이상
147.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show"
148.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좋았던 때 : 진짜 사랑했던 사람과 사귀였을때....^^
149.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슬펐던 때 : 그 사람과 헤어졌을때...ㅠㅠ
150.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
151.살면서 가장 허무했을 때 : 3시간동안 프로그램짜구 돌리는데... 에러가 셀수 없이 나올때...ㅠㅠ
152.가장 떨리는 때 : 고백하는 그 순간
153.가장 아팠을 때 :
154.행복을 느끼는 때 :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때..
155.가장 꼴불견이라 생각되는 것 :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들...
156.내 주위에서 이런 건 없어지면 좋겠다!
157.우리나라 입시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서술하시오.(논술 500자 이내)
158.통일이 되면 하고 싶은 일 : 북한말 배우고 싶다(잼나는 말 많이 있는거 같오)
159.내게 1억이 생긴다면? : 자동차사구 나머지돈은 울 엄니께...
160.내가 성이 바뀐다면? :
161.꿈을 꾼적이 있나? 어떤 꿈을 꿨나? :
162.화났을 때 하는 행동 : 진짜 화났을때 무표정에다가 말이 2마디이상 안나와(그것도 5분이면 다 풀려서~~^^;;)
163.우울할 땐 어떻게 하나 : 음악을 듣는다...
164.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 샤워
165.정말 자신있는 거 : 연예사업...^^&
166.난 이럴 때 정말 멋있다! : 말없이 여친 안아줄때...
167.가고 싶은(싶었던)대학 : 한양대
168.이루었나? 못 이루었다면 지금의 계획은? : 없어(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구 울 동아리 식구들이나 지금 학교 친구들을 만나게된게 행운이라고 난 생각하구 있거든...그래서 후회같은건 없다..)
169.내가 정말 갖고 싶었던 직업은? : 프로그래머...
170.난 누구인가... : 22살 젊은 어빠~!!
171.난 왜 사는가? : 그분이 계획하신 그 모든것들이 이루어지지 않았기때문에....
172.난 몇 살까지 살고 싶다 : 그분이 계획하신 모든것들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173.10년후,20년 후,30년 후 나의 모습 : 10년후- 한 여자의 남편/20년후- 한 가정을 책임질 가장/30년후-손주하고 잼나게 놀겠지...
174.난 이럴 때 살고 싶다 : 내 존재가치를 느낄때..
175.난 이럴 때 죽고 싶다 : 내 존재가치를 느끼지 못할때...
176.이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말 : 멋진넘...
177.지금 당장 전쟁이 나서 싸우러 나가야 하는데 마지막으로 보고싶은 사람은? : 어머니....
178.지금 당장 떠오르는 단어 : 소망..
179.지금 당장 제일 소망하는 것 : 전역하는 날이 빨리오길~~
180.그 소망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은지.. : 언젠가 이루어지겠지...
181.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우린 미쳤어~!!(정우성버젼으로)
182.한 달 밖에 살지 못한다면 어떤일을 하겠나? : 혼자 여행가고싶어
183.죽기직전에 뭐라고 말을 남기고 싶은가.. : "난 후회스런 삶을 살지 않도록 노력했다"
184.천사가 내게 세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면 어떤 소원을 빌것인가.. ? : 1- 전역빨리 시켜주세여~ㅠㅠ
2- 부모님 건강하게
3-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게 기도부탁
185.좌우명 : 성실하게 살자~!!
186.동아리에서 가장 열심히한 사람 : 규선이
187.동아리에서 가장 열심히 논 사람 : 용성식
188.동아리에서 땡땡이 잘 친 사람 : 용성식
189.동아리에서 가장 웃기고,튀는 사람 : ....
190.동아리에서 젤 잘생긴 남자 : 충일이~!!
191.동아리에서 젤 예쁜 여자 : ...
192.동아리에서 젤 무서운 사람 : 이호정(숏다리 넘 무서워~ㅠㅠ)
193.동아리에서 노래 젤 잘 부르는 사람 : 윤희/경오
194.동아리에서 춤 젤 잘 추는 사람 : 용성식
196.동아리에서 술 취하면 이상한 사람 : .....
197.현송이(5기 회장)하면 기억나는 것 : 약해보인다는거...
198.예닮에게 하고 싶은 말 : 진정으로 그분께 기도드릴수 있는 예닮가족이 될 수 있도록 자만하지 않길....바랄뿐...
199.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자기 주위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