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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요리 스크랩 묵 요리 & 쌈 야채 쌈 소스
베베 추천 0 조회 148 05.10.27 16:1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 황포묵 된장 구이

 

□ 준비할 재료

황포묵 1모, 실파 3줄기, 된장 양념_된장 1½큰술, 청주·맛내기술 1큰술씩, 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다진 마늘 2작은술, 간장 1작은술, 조미료_식용유 적당량, 통깨 약간

 


 

□ 준비하세요

1_황포묵은 사방 5㎝, 두께 2㎝로 썰어 잔 칼집을 넣는다.
2_실파는 깨끗이 다듬어 송송 썬다.
3_분량의 재료를 섞어 된장 양념장을 만든다.


 

 

 

 

□ 만드는법

1_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황포묵을 칼집 넣은 부분이 밑으로 가도록 놓고 지진다.
2_황포묵이 살짝 익으면 뒤집어 된장 양념장을 발라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3_접시에 ②를 담고 실파와 통깨를 보기 좋게 뿌린다.

 

 

 ※ 청포묵 김 무침

 

□ 준비할 재료

청포묵 1모, 김 1장, 부추 5줄기, 붉은 고추 1개, 조미료_참기름·깨소금 1큰술씩, 소금 ½작은술

 

 

□ 준비하세요

1_청포묵은 2㎝ 크기로 깍뚝 썬다.
2_김은 바삭하게 구운 뒤 봉투에 담아 잘게 부순다.
3_부추는 다듬어 씻은 후 2㎝ 길이로 자르고, 붉은 고추는 반 갈라 씨를 털고 2㎝ 길이로 곱게 채 썬다.

 

 


 

 

□ 만드는법

1_볼에 청포묵을 넣고 참기름, 깨소금, 소금을 넣고 버무려 간이 배게 둔다.
2_상에 내기 전에 준비한 김가루, 부추, 붉은 고추를 넣고 다시 한 번 버무려 그릇에 담는다.

 

 

 ※ 열무김치 메밀묵 무침

 

 

 

□ 준비할 재료

 

메밀묵 1모, 열무김치 1공기, 실파 1~2줄기,

 

메밀묵 양념_참기름·깨소금 2작은술씩, 소금·다진 마늘 1작은술씩 ,

열무김치 양념_깨소금·참기름 1작은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 ½작은술



 

□ 준비하세요

1_메밀묵은 가로 세로 4×2㎝, 두께 2㎝ 크기로 썬다.
2_열무김치는 2~3㎝ 폭으로 썰고, 실파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 송송 썬다.
3_메밀묵 양념과 열무김치 양념 재료를 각각 다른 볼에 담아 고루 섞는다.

 

 □ 만드는법

1_준비한 메밀묵과 열무김치는 양념장에 각각 버무린다.
2_접시에 양념한 메밀묵을 담고 그 위에 열무김치 무친 것을 소복이 올린 뒤 송송 썬 실파를 뿌린다.


 

 ※ 모둠 묵 냉채

 

□ 준비할 재료

청포묵·메밀묵·황포묵 ⅓모씩(맛소금·참기름 약간씩), 오이 ½개, 당근 ¼개, 콩나물 2줌(300g), 새싹채소 약간,

 

간장 드레싱_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설탕·깨소금 2작은술씩, 다진 마늘·참기름 1작은술씩, 물 2큰술

 

□ 준비하세요

1_접시에 준비한 묵과 야채들을 보기 좋게 돌려 담거나 큰 볼에 재료를 모두 넣고 드레싱으로 살짝 버무려 그릇에 담는다.


 

 

 

□ 만드는법

1_접시에 준비한 묵과 야채들을 보기 좋게 돌려 담거나 큰 볼에 재료를 모두 넣고 드레싱으로 살짝 버무려 그릇에 담는다.


 

 

쌈밥 조금 더 맛있게 먹는 생생 노하우
쌈을 위한 야채를 고를 때는 신선도가 가장 중요하다. 색이 고르고 잎이 싱싱한지를 살피고, 무게감이 있는지 들어본다. 신선한 야채일수록 수분을 많이 함유해 부피에 비해 묵직하게 느껴진다. 숙쌈은 야채를 삶자마자 바로 찬물에 담그거나 냉장고에 넣어 식히면 푸릇한 색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기본적으로 생야채로 쌈을 쌀 때는 물기가 적은 쌈장을 넣고, 익혀서 먹을 때는 촉촉한 쌈장이나 젓갈류를 곁들여 먹으면 맛있다.

 

※ 된장 두부 소스

 ● 준비할재료

멸치 장국 ½컵, 된장 3큰술, 두부 ¼모, 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설탕 1작은술

 

● 만드는 법

(1)맛이 부드러워 온 가족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쌈장이다.

(2)분량의 멸치 장국에 된장을 푼 다음 두부를 부드럽게 으깬다.

(3)냄비를 달구고 으깬 두부를 넣어 달달 볶다가 수분이 다 날아가면 된장 푼 멸치 장국을 넣고 바글바글 끓이다가 불을 낮추고 다진 파, 다진 마늘, 깨소금, 참기름, 설탕을 넣어 맛을 낸다.

 

강된장

준비할재료

쇠고기 100g, 표고버섯 2장(물에 불린 것), 청양고추 2개, 된장 3큰술, 고추장 2작은술, 참기름 2작은술, 꿀 1작은술, 멸치 다시마 장국 ½컵

 

(고기 양념)간장 1큰술, 설탕 ½큰술, 다진 파 ½큰술, 깨소금 2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 만드는 법

(1)쇠고기와 표고버섯은 가늘게 채 썰어 고기 양념에 재우고, 청양고추는 반 갈라 씨를 털고 어슷어슷 썰어 준비한다.

(2)된장, 고추장, 참기름, 꿀은 볼에 담아 잘 섞어 놓는다.

(3)재료 준비가 다 되었으면, 뚝배기에 참기름을 살짝 바른 뒤 양념한 버섯과 고기, 된장 양념, 썰어 놓은 청양고추를 한 켜씩 번갈아 담고 마지막으로 멸치 다시마 장국을 부어 찜통에 20분간 찐다.

 

 

 

우렁 된장

준비할재료

우렁 1컵, 양파 ½개, 쪽파 1줄기, 마늘 2톨, 생강 1쪽, 된장 2큰술, 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꿀 2작은술, 쌀뜨물 ⅔컵, 식용유 적당량

 

 

● 만드는 법

(1)우렁 된장은 꼬들꼬들 씹히는 우렁 맛이 일품. 우렁은 소금물에 씻어 건지고, 양파는 1×1㎝ 크기로 네모지게 썬다.

(2)파는 머리 부분만 2㎝ 길이로 채 썰고, 마늘과 생강도 곱게 채 썰면 재료 준비 끝. 냄비를 달구어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를 볶다가 우렁을 넣고, 우렁이 다 익으면 쌀뜨물을 부은 후 된장을 고루 풀어 바글바글 끓인다.

(3)국물이 끓어오르면 채 썬 쪽파, 마늘, 생강을 넣고 한 번 더 끓여 상에 올린다.

 


멸치젓 양념 무침

준비할재료

멸치젓 1컵, 풋고추 4개, 붉은 고추 2개, 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송송 썬 실파 1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고춧가루 1작은술


 

 

 

● 만드는 법

(1)멸치젓은 뼈를 발라 살을 잘게 다지고, 풋고추, 붉은 고추는 반 갈라 씨를 털고 굵게 다진다.

(2)볼에 준비한 멸치젓과 풋고추, 붉은 고추를 담고 깨소금, 참기름, 다진 마늘, 고춧가루, 송송 썬 실파를 모두 넣어 고루 섞으면 완성. 더운밥에 먹으면 비린내가 날 수 있으므로, 찬밥에 먹는 것이 좋다

쌈밥 맛은 야채가 좌우한다! 내 입맛에 꼭 맞는 쌈 야채

 

사각사각 소리까지 맛있다! 신선한 생채쌈


상추 - 가장 대표적인 쌈 야채. 씹을수록 혀끝에 약하게 쓴맛이 돈다. 피를 맑게 하고 흥분을 가라앉힌다.


청경채 - 특별한 맛은 없지만 시원하고 담백해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위를 튼튼하게 하고 변비에 효과가 좋다.


치커리 - 쌉싸름한 맛이 입맛을 돋우는 야채. 잎이 연하고 사각사각 씹히는 맛이 좋다. 치커리에는 레드 치커리와 그린 치커리 두 종류가 있다.


겨자 - 톡 쏘는 매운 맛이 난다. 속을 따뜻하게 해 주는 성질이 있어 찬 음식을 많이 먹는 여름에 잘 어울리는 쌈 재료.


신선초 - 바닷가에서 자라는 미나리과 식물. 미나리 특유의 싱싱한 향에 톡 쏘는 쓴맛이 느껴진다.


깻잎 -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고 섬유질이 풍부해 육류와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예방해 준다.


새싹 채소 - 다채, 겨자채, 비트 등 자잘한 새싹 채소를 상추나 치커리 등에 곁들이면 매콤 쌉사름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비타민 A와 C가 일반 채소보다 많게는 20배 이상 많이 들어 있다.


셀러리 - 한약처럼 은은하고 쌉쌀한 향이 특이하다. 줄기 부분을 어슷 썰어 쌈에 섞어 먹는다.


쑥갓 - 입맛을 당기는 특유의 향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반면, 향이 강해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장을 튼튼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찬 음식을 많이 먹는 여름에 좋다.


로메인 - 상추와 모양새가 비슷하게 생겼지만 잎은 상추보다 도톰하고 맛은 더 연하다. 아삭아삭 씹히는 느낌이 깔끔하고 좋아서 샐러드나 겉절이, 즉석 무침으로 이용한다

 

 

부드럽게 씹히는 맛이 일품 ! 향긋한 숙채쌈


양배추 - 배추과 야채는 익히면 단맛이 도드라진다.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많이 들어 있어 위궤양, 위염에 좋다.


호박잎 - 잘 익은 호박처럼 달콤한 맛과 폭신폭신 부드러운 질감이 일품이다. 적당히 어린 잎을 따서 3~5분 정도 익혀 먹는다.


근대 - 순무와 비슷한 야채. 어린 잎을 떼어 삶아 먹는다. 카로틴, 칼슘, 철 등이 풍부하다.


취나물 - 삶아서 양념하지 않고 먹으면 쓴 맛이 강하고, 봄나물 특유의 향도 진한 편이다. 기침, 가래를 가라앉혀 목을 많이 쓰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아욱잎 - 들꽃의 일종인 아욱의 잎은 중국에서 ‘채소의 왕’이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무기질, 칼슘,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는 영양 덩어리. 맛이 구수하고 풋풋해 어떤 야채와도 잘 어울린다.


다시마 - 대표적인 해조류 쌈으로 칼슘이 우유의 200배, 철분은 100배 이상 풍부한 바다의 영양 보배다. 끓는 물에 살짝 데치면 파란색이 선명해 입맛을 당기고, 바다 내음이 향긋하다.

 

쌈의 효능

날로 먹는 생식이라는 말이 나오기 훨씬 이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가장 효과적 생식법으로 알고있었던 쌈!익히지 않은 신선한 채소 위에 고슬거리는 밥 한 술을 얹고, 유산균의 보고이자 천연 항암제인 된장쌈장을 곁들여 먹는  ‘쌈밥’이야말로 더할 나위 없는 건강 생식이다.

 

※ 상추


<동의보감>에서 ‘와거’라 하여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오장의 기운을 고르게 해주며 가슴의 기운이 막힌 것을 풀어 주는 효능이 있다 했다.
또한 머리를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고 태워서 입병에 쓰기도 했다.
상추를 먹고나서 졸리움을 느끼는 것은 ‘락투신’이라는 알카로이드 성분 때문인데, 최면·진정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이나 불면증 등에 상추생즙을 내어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상추에서 독특한 쓴맛이 나는 것도 이성분 때문이다.

 

※ 깻잎


'임자엽'이라는 들깻잎으로 칼슘과 철 등의 무기질이 많이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으로 이름이 높다.
특히 음식을 짜게 먹는 사람들이 깻잎을 섭취하면, 깻잎의 칼륨 성분이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하므로 체내 염분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깻잎에는 지혈 효과가 있는 비타민K가 풍부해 일찍이 민간요법으로 상처에 들깻잎을 찧어 붙이기도 했다.깻잎의 독특한 향을 내는 정유 성분은 방부제구실을 하므로 날 것으로 먹는 요리에 함께 곁들이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 잎파슬리(향나물)

 

봄부터 초여름이 제철. 장식채소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잎끝을 잘라 양상추등 다른 채소화 곁들이면 향과 맛이  배가된다. 이뇨작용, 혈액 정화작용, 해독작용을 한다.

 

※ 트레비소


자주색 양배추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종은 치커리과다. 줄기는 희고 잎은 자색이라 색 대비가 입맛을 돋운다. 
부드럽고 약간 쓴맛이 나 치커리, 엔다이브, 크레송 등과 잘 어울린다.

 

※ 샐러리


초여름부터 가을까지가 제맛. 미나리와 비슷한 향과 아삭아삭 씹히는 맛을 살려 고기나 생선, 베이컨 등과 곁들이면 좋다. 정장작용, 이뇨작용, 강장작용을 한다.

 

※ 겨자채


비린 맛을 제거해 주어 고기나 생선을 싸먹기에 좋다.
푸른색과 적색 두 가지. 열매 맺기 전에 나오는 잎을 사용하며, 특유의 매콤 쌉싸름한 맛이 돼지고기와 잘 어울린다.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고 카로틴, 칼슘, 철 등을 함유하고 있다.

 

※ 비트


순무와 닮았다. 뿌리는 무채를 썰 듯 썰어 샐러드나 즙으로 갈아 마시고, 잎은 쌈채로 활용한다. 잎에는 사포닌이 많이 함유돼 있어 치아 건강에 탁월하다.

 

※ 케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고 신경통에도 효과에 좋다. 양배추, 브로콜리의 선조로써 쌉쌀한 맛에 두껍고 뻣뻣한 편이라 숙쌈으로 이용하기도하며, 치커리류와 곁들이면 단맛을 즐길 수 있다. 발암물질 해독성분과 당뇨, 고혈압 개선 효과가 있다.

 

※ 신선초


주로 바닷가에서 자라는 미나리과 다년초 식물. 특유의 향에 쓴맛이 난다. 생쌈이나 샐러리 등에 두루 이용된다. 기억력을 증진시킨다.

 

※ 당귀잎


산후 회복과 월경불순에 효능이 있는 천연보혈제



※ 치커리


잎이 연하고 사각사각 씹히는 맛이 좋다. 쌉사름한 맛이 약간 돌아 입맛 없을 때 쌈이나 샐러드로 즐기면상큼하다. 위를 진정시키고 소화를 돕는다. 뿌리는 차로 끓여먹기도 한다.중국 채소다. 달거나 쓴맛 없이 시원하고 담박하다.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지만 특히 육류와 곁들이면 균형이 있다.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변비에 효과가 있다. 봄 여름에 노지에서 키운것이 가장 맛있다.

 

※ 비타민(다채)


시금치 2백의 카로틴을 함유하며 단맛이 난다. 하루 100g이면 그날 필요한 비타민A의 80%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장점. 1년 내내 쉽게 구할 수 있는 쌈채다.

 

※ 근대


비트와 같은 부류로 어린잎을 떼어내 사용한다, 여름부터 초겨울까지가 제철, 숙쌈으로 활용하는 것이 맛좋다.조림음식과 잘 어울리며 카로틴, 칼슘, 철, 비타민 B 등을 함유하고 있다.

 

※ 청경채


백색과 보라색 두 종류. 하루 세 장 정도면 칼슘, 철, β카로틴, 비타민C·E등 충분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다. 당뇨와 고혈압 개선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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