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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음식 |
음식점명 |
특징 |
소재지 |
전화번호 |
토속촌 |
옻나무 껍질을 끓여낸 물에 닭을 삶은 옻계탕은 옛부터 풍을 제거하고 속병을 다스리는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중앙박물관 옆 체부동 상업은행 옆에 있는 전통 한옥 양식의 음식점이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체부동 |
(02)737-7444 | |
진상 (珍象) |
한우 안심, 만두, 인절미, 각종 야채를 주 원료로 한 샤브샤브는 3가지 독특한 소스의 맛과 함께 일품이다. 특히 된장소스의 상추쌈과 샤브샤브를 합친 상추쌈샤브샤브는 이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 한국 최초의 샤브샤브 요리 전문점이며, 소스와 메뉴를 일본에 수출할 정도라고 한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02)540-6038 | |
삼강식당 |
집은 허름하지만 맛은 일품이다. 낙지와 곱창을 섞어 끓여 내는 낙곱 전문 음식점으로 본 메뉴 외에 밑반찬으로 나오는 김치와 젓갈 또한 맛이 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 |
(02)633-4166 | |
동막횟집 |
냄비 수북히 수수한 양념으로 끓여 내는 조개탕이 무척 시원하다. 회로도 먹고 구워도 먹으며, 전으로 부쳐 먹어도 일미인 상합조개 역시 향긋하고 달콤한 회맛이 일품이다. 이 집이 자랑하는 또 다른 메뉴로 꽃게탕과 꽃게찜이 있다. |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
(032)832-0563 | |
진로집 |
충청도의 두루치기는 두부는 물론 쇠고기, 쇠간, 무, 배추속대, 버섯, 호박고지 등을 함께 볶는 일종의 모듬요리이다. 집은 크지않고 허름하지만 어머니 때 개업하여 대를 이어 영업하는 <진로집>이 두부두루치기의 효시라 할 만하다. |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
(042)226-0914 | |
전남식당 |
우삼탕은 쇠뼈를 24시간 고은 뒤 우낭(牛囊)과 신(腎)을 밤, 대추, 찹쌀을 넣고 삶은 것이다. 고기가 부드럽고 향토 내음이 물씬 나는 밑반찬을 곁들여 그 맛이 뛰어나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
(062)942-3355 | |
18번완당집 |
완당은 중국 음식 훈당을 우리 식성에 맞게 개량한 일종의 만두국으로 국물이 시원하고 개운하여 해장으로도 훌륭하다. 종잇장처럼 얇게 민 완당 피에 쇠고기 안심을 갈아 양념한 소를 손톱만큼만 넣어 감싼다. |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
(051)245-0018 | |
오막집 |
지방질이 없는 소 양과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곱창을 재료로 한 숯불구이 전문으로 30년이 넘는 역사를 가졌다. 질이 좋은 고기만 선택하기도 하지만 양념 맛이 특이하고, 오랜 경험을 쌓아 각별한 맛을 자랑하고 있다. |
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동 |
(051)243-6973 | |
왕고래 |
해방 이후 오늘까지 오로지 한길만을 걸어온 집이 <왕고래>이다. 쇠고기 육회처럼 참기름과 배 등의 갖은 양념에 무친 고래 육회를 위시해서 수육, 내장수육, 생회 등이 있다. 고래고기는 12가지 맛을 낸다 할 정도로 각 부위마다 빛깔도 다르고 맛도 다르다. |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동 |
(052)261-7075 | |
송월관 |
갈비살을 다져 갖가지 양념에 버무린 뒤 빈대떡 모양으로 두툼하게 빚은 후 우선 석쇠에 구운 다음 다시 잘 달군 놋쇠판에 굽는 것으로 그 모양이 떡처럼 생겼다 해서 떡갈비라 한다. 이집은 개업한지 50년이 넘고 떡갈비를 내놓은 지도 30년이 넘는다 한다. |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
(031)865-2428 | |
금촌집 |
토끼고기에 감자, 냉이, 버섯, 깻잎, 달래 등 푸짐한 야채와 들깨를 넣고 끓여내는 탕으로 냄새가 나지 않아 토끼탕에 관한 한, 누구도 그 솜씨를 따를 수 없을 것이라는 별미집이다. |
경기도 용인시 용인읍 김량장리 |
(031)335-3808 | |
로즈가든 |
주인이 도예가여서 다년간 가마를 다룬 경험으로 특수제작하여 특허까지 받은 훈제용 가마로 다양한 육류, 조류, 해물을 구워내고 있다. 훈연을 통해 고기의 누린내나 비린맛이 제거되어 맛이 단백하며 특히 소시지는 우리 식성에 맞게 자체개발된 별미이다. |
경기도 광주군 초월면 쌍동리 |
(031)766-2022 | |
퇴촌밀면집 |
이집의 특미 밀면은 반죽 비법, 면을 끓이는 요령이 가히 특허감이다. 특히 끊는 물에 면을 넣어 1분 이내에 익히는 것이 중요한 맛내기 비결로서, 30분을 놔두어도 면발이 불지 않으며 씹히는 감촉이 탄력적이다. 통오리밀쌈, 돼지고기 훈제보쌈도 별미이다. |
경기도 광주군 퇴촌면 도수리 |
(031)767-9280 | |
용궁식당 |
20여년간을 용봉탕을 주 메뉴로 해 온 집이다. 자라와 잉어에 인삼, 대추, 밤, 찹쌀 등을 넣고 끓여 내는 것은 특별할 바 없으나 자라와 잉어를 처음부터 함께 넣고 끓이지 않고 따로 끓이는 것이 특이하다. |
경기도 여주군 북내면 청송리 |
(031)885-2604 | |
옛동호 |
자연산 우럭을 굽고 잘 말린 동해 미역을 볶은 후, 함께 넣고 푹 고으면 진국의 우럭미역국이 된다. 담백한 맛이 각별한 느낌을 준다. |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 |
(033)653-1004 | |
궁중해장국 |
오랜 시간 정성들여 끓인 사골 국물에 설악 자연송이를 넣어 만든 해장국이다. 통깍두기, 포기김치, 오징어 젓갈이 계절에 맞게 올려져 해장국의 맛을 더한다. 해장국 외에도 더덕만두, 사골 만두국, 만두전골이 별미이다. |
강원 속초시 노학동 |
(033)635-3505 | |
대나무집 |
고장의 특산인 칡으로 닭찜을 만들어 내는 이색적인 음식점이다. 집에서 직접 키운 토종닭에 한약재와 칡을 듬뿍 넣어 푹 고은 것이다. 향긋한 칡 냄새를 맡으며 먹는 찜은 건강식으로 아주 좋으며, 이어서 나오는 칡닭죽도 온갖 양념을 넣고 만들어 별미이다. |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
(033)262-2356 | |
진양식당 |
오징어순대는 오징어의 다리와 머리를 떼어내고 내장을 비운 다음, 떼어낸 다리를 다진 것과 찹쌀, 쇠고기, 땅콩, 통깨, 어린 열무 데친 것을 갖은 양념으로 잘 배합을 한후, 오징어 몸속에 넣고 실로 동여매 찜통에 찐 것이다. 이 순대는 썰어서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살짝 튀겨서 먹는다. |
강원도 속초시 중앙동 |
(033)632-7739 | |
안인 등대회집 |
바로 앞바다에서 매일 아침 갓 잡아 올린 파닥거리는 싱싱한 노란 참가자미만을 사용해 뼈째로 요리한 것이 이 집의 자랑인 가자미물회다. 뼈가 전혀 씹히지 않을 정도로 연하고 부드러워 입안에서 살살 녹으며, 맛이 매우 고소하다. |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 |
(033)644-6290 | |
향림식당 |
말린 표고와 쌀을 기름에 볶은 다음 쇠고기 육수와 당근, 호박, 감자, 마늘 등 양념을 넣고 약한 불에 오래 끓이면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표고죽이 된다. 이집은 표고죽의 제맛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
강원 정선군 동면 |
(033)562-2358 | |
경북집 |
흔히 듬벙새우라고 불리는 새뱅이는 보통 새우보다 작고 거무스레 하다. 이를 갖은 양념을 하여 프라이팬에 올려 지진 것이 새뱅이매운탕이다. 지글지글 타는 냄새부터가 먹음직스럽다. 새뱅이는 자체에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맛이 매우 향기롭다. |
충북도 청주시 상당구 주성동 |
(043)211-9200 | |
상주올갱이집 |
올갱이는 일종의 달팽이류로 다슬기라고도 부른다. 올갱이를 해감을 뺀 후 끓는 물에 익혀 건져 내고 그 국물에 된장을 풀어 계절에 맞는 야채와 양념을 넣고 끓여 낸 탕이다. 구수하고 시원한 맛이 해장에도 좋다. |
충북도 청주시 서문동 |
(043)256-7928 | |
보광산 관광농원 |
농원 식당에서 직접 키운 토종닭을 잡아 만든 '찰흙닭'은 주변에 별미로 꽤나 소문이 나 있다. 닭을 짚으로 싼 다음 찰흙 그릇에 넣어 가마에 구워내는데, 일종의 닭 훈제로서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는 영양식이라 한다. |
충북도 괴산군 사리면 수암리 |
(043)833-3333 | |
선광집 |
옥천에서도 <선광집>에서만 먹을 수 있는 별미 생선국수는 메기같은 생선을 뼈가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삶은 다음 고추장을 듬뿍 넣고 갖은 양념으로 맛을 낸 후 국수를 넣고 다시 끓여 낸 것이다. 맛이 얼큰하고 고소하며, 숙취를 푸는 해장으로도 좋다. |
충북도 옥천군 청산면 지전리 |
(043)732-8404 | |
밤나무 관광공원 |
농원 주인이 밤나무 재배 뿐만 아니라 밤을 재료로 한 요리에도 일가견을 가지고 있다. '88년도부터 밤식품을 개발해 농원 식당에서 내고 있는데 밤냉면, 밤빈대떡 등 요리 종류도 다양하다. 밤나무 숲 그늘에서 밤요리를 먹는 것도 추억에 남는 낭만이 될 것이다. |
충남도 논산군 부적면 외성리 |
(041)732-7979 | |
충남수족관 |
근해에서 갓 잡아온 홍합으로 만든 홍합찜과 홍합구이로 이름이 높다. 홍합찜은 홍합을 삶아 껍데기를 제거한 다음 홍합살과 야채, 갖은 양념을 홍합 삶은 국물에 넣어 끓여낸다. 단, 홍합은 봄철에만 내놓는 계절식품이다. 홍어탕, 홍어찜도 별미이다. |
충남도 보령시 신흑동 |
(041)931-3358 | |
저곡식당 |
금산에는 인삼고을 답게 인삼어죽을 내는 집이 있다. 어죽에 인삼과 버섯, 감자, 미나리, 쑥갓, 시금치 등 야채 그리고 수제비도 몇 점 빚어 넣는다. 어죽의 주재료인 민물고기는 인근 천래강의 맑은 물에서 잡은 것이다. |
충남도 금산군 제원면 저곡리 |
(041)752-7350 | |
용봉산 관광농원 |
4백평 규모의 하우스 5동에서 '에스까르꼬'라 불리는 식용 달팽이를 기른다. 연간 2백 톤을 생산하여 주로 제약회사에 출하하고, 일부는 달팽이수육, 달팽이전골 등의 요리를 만들어 낸다. 홍성군 내의 미식가들에게 인기 메뉴로 알려져 있다. |
충남도 홍성군 충남면 |
(041)633-4455 632-8944 | |
까치구멍집 |
안동지방 특유의 음식인 헛제삿밥의 별미를 맛볼 수 있다. 자극성 있는 양념을 쓰지 않아 담백한 맛 그대로이며, 특히 상어와 방어로 만든 산적이 독특한데 약간 썩힌 듯한 것이 내륙지방 특유의 맛이다. 안동지방의 또 하나 별미인 건진국수도 먹을 수 있다. |
경북도 안동시 성곡동 |
(054)821-1056 | |
순흥 전통묵집 |
15년 넘게 전통묵을 만들어 온 집이다. 집에서 직접 맷돌에 갈아 만들며, 순메밀로 만든 묵이라 잡맛이 없다. 전통묵밥을 내놓고 있는데 메밀묵, 참기름, 김, 깨소금, 고추, 파, 간장에 조밥을 함께 들게 된다. |
경북도 영주시 순흥면 읍내1리 |
(054)634-4614 | |
골목식당 |
마산 미각의 대표적인 것에 탱수국이 있다. 동해의 삼숙이처럼 못생기고 보기 흉한 탱수라는 물고기로 끓인 국이다. 탱수국은 북어국이나 일식집의 이른바 '지리'처럼 맑게 끓인다. 비릿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술국으로 제격이다. |
경남도 마산시 남성동 |
(055)246-9547 | |
시장옥 |
돼지기름의 적절한 조절과 삶는 시간의 요령이 좋아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전혀 나지 않고 오히려 구수한 냄새가 풍기는 돼지국밥은 다른 곳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독특한 맛이다. |
경남도 밀양시 무안면 동부 |
(055)352-0017 | |
해원장 |
굴과 백합의 고장 사천의 <해원장>은 백합죽, 백합구이, 굴회 등으로 유명하다. 백합에서 우러나는 염분 그대로 간을 맞춘 백합죽은 영양가도 높고 소화가 잘 되 허약자나 노인에게 좋다. 달콤하면서도 향긋한 백합구이와 백합회도 일품이다. |
경남도 사천시 용현면 선진리 |
(055)854-4433 | |
대일정 |
요즘은 흔치 않은 참게장을 내놓는다. 집에서 담근 간장을 끓인 다음 참게를 절여서 참기름, 마늘, 통깨 등으로 양념한 것이다. 예로부터 참게장은 밥도둑이라 할 만큼 별미로 친다. |
전북도 정읍시 태인면 태흥리 |
(063)534-4030 | |
진안관 |
애저찜이란 새끼돼지를 찜으로 쪄내 초장에 찍어 먹는 것이다. 진짜 애저는 어미 뱃속에 든 태어나지 않은 돼지를 말하지만 요즘은 어린 새끼돼지를 쓴다. <진안관>은 가업으로 50년에 이르렀다는 소문난 집으로 무슨 비결이 있는지 비린내도 없고 살이 부드러워 씹을 것도 없이 술술 넘어간다. |
전북도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 |
(063)433-2629 | |
산수장가든 |
맑은 경천저수지의 싱싱한 자연산 참붕어를 가을에 삶아 말린 무청과 된장, 고추장으로 조리하여 담백한 맛이 일품인 참붕어찜이 이 집의 자랑이다. |
전북도 완주군 화산면 화평리 |
(063)263-5611 | |
덕인집 |
홍어와 탁주의 머릿글자를 따서 만든 홍탁은 톡쏘는 독특한 맛으로 처음 먹는 사람은 비위가 안맞을지 모르지만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는 음식이다. 기름소금에 찍어 먹는 홍어내(홍어내장)와 보리밭에서 나는 곤방나물도 이 집이 내세우는 자랑거리다. |
전남도 목포시 무안동 |
(061)242-3767 | |
유풍 관광농원 |
산돼지 로스는 12월부터 5월까지만 나오는데, 전국 유일의 야생 멧돼지라는 것부터가 구미를 돋운다. 전문 사냥꾼들을 시켜 15∼20마리의 야생 멧돼지를 잡아다가 냉동해 두고 그때 그때 주문에 따라 음식으로 낸다. 월동한 배추 뿌리, 머우순 등이 곁들여 나오는 멧돼지고기 로스는 먹어본 사람만이 그 진가를 안다고 한다. |
전남도 곡성군 삼기면 경악리 |
(061)362-2402 | |
경인식당 |
이집은 짱뚱어탕 맛으로 이름난 집이다. 짱뚱어를 가루로 만들지 않고 포를 떠서 고기 맛 자체를 즐길 수 있게 한 것이 다른 고장의 그것과 다르다. 시원한 맛이 각별하다. |
전남도 영암군 삼호면 용당리 |
(061)462-5330 | |
백년식당 |
자라의 배에 인삼, 대추, 밤, 생강, 마늘, 계피, 감초를 넣고 들깻물에 2시간 정도 끓인 뒤 자라를 건지고 그 물에 잣을 갈아 찹쌀과 함께 넣어 죽을 만들어 낸다. 특히 여름철 별미로 맛이 매우 부드럽다. |
전남도 장성군 장성읍 대창1동 |
(061)393-2240 | |
대유랜드 식당 |
꿩의 가슴살을 얇게 발라내어 즉석에서 야채와 함께 끓는 물에 데쳐 먹는 '꿩토렴'은 초장의 독특한 맛과 함께 입안에서 녹는 듯한 부드러운 맛이다. 그밖에도 꿩다리구이, 꿩전골, 꿩도리탕 등 다양한 꿩요리를 내놓고 있다. |
제주도 서귀포시 상예동 |
(064)738-0500 | |
진주식당 |
성게국은 성게알을 넣고 끓인 일종의 된장국으로 구수한 맛이 난다. <진주식당>에서는 성게국 외에도 해물뚝배기, 옥돔구이 등 제주의 별미를 맛볼 수 있다. |
제주도 서귀포시 천지동 |
(064)762-5158 | |
진미식당 |
다금바리의 내장을 깨끗하게 손질한 다음 생선 껍질을 살짝 삶은 후 김으로 말아서 내놓는 '다금바리 껍질김말이'가 이 집에서 개발한 독특한 음식으로 별미이다. |
제주도 남제주군 안덕면 사계리 |
(064)794-3639 | |
검봉산 칡국수집 |
검봉산과 봉화산에서 직접 캔 칡으로 국수를 만들어 내는 집으로 평일에도 사람들이 줄을 잇는다. 손님이 보는 앞에서 주문하는 대로 즉석에서 반죽하기 때문에 시간은 걸리지만 그만한 보람이 있다. 칡은 한방에서 위장을 튼튼히 하는 건위제로 알려져 있다. |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
(033)261-2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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