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환 골든 앨범 [Lp Sleeve]13,000원
1980년에 LP로 발매된 이 음반은 김세환의 초기 히트곡들을 비롯해 70년대를 풍미했던 주옥같은 곡들로 이루어진 당시의 베스트 모음집이다. 26년만에 디지털 리마스터 된 CD와 원본의 LP sleeve를 복원하여 발매하니 70년대 LP Sleeve 시리즈 컬렉터들에게 귀중한 레퍼토리로 추천하는 바이다.
1. 사랑하는 마음
2. 무뚝뚝한 사나이
3. 화가 났을까
4. 잊지 못할 추억
5. 토요일 밤에
6.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7. 사랑을 노래해요
8. 국민 응원가
9. 행복한 사람
10. 좋은걸 어떻게
11. 슬픈 노래는 싫어요.
12. 두손을 마주 잡고
13. 길가에 앉아서
14. 목장길따라
15. 비
16. 우리의 이야기
김정호 GREAT HIT (뮤직 리서치 lp미니어쳐) 가격/13,000원
천재는 요절한다...
풍부한 감성의 소유자 김정호에게 음악은 기쁨과 애환, 즐거움과 외로움 등 모든 감정을 실어 전달하는 유일한 수단이었을 것이다. 고인이 된 그의 철학이 담겨있는 또 하나의 이 앨범은 1981년 LP로 발매 되었으며 당시 인기를 모았던 강인원, 윤승태, 이승희, 이화, 장은숙의 노래들도 수록된 COMPILATION앨범이다.
김정호/GREAT HIT
1. 기다리는 마음(김정호)
2. 바람이어라(김정호)
3. 대전부르스(김정호)
4. 정때문인가봐요(윤승태)
5. 빗물(장은숙)
6. 누구라도 빛이되어(김정호)
7. 불효자는 웁니다(김정호)
8. 꿈속의 사랑(김정호)
9. 공든탑(이승희)
10. 난 알았네(이승희)
11. 맴도는 얼굴(강인원)
12. 전화(이승희)
13. 조용히 들어요(강인원)
14. 그대떠난 뒤에는(이승희)
15. 두손을 잡아요(장은숙)
16. 생일을 축하합니다(건전가요)
김정호/사의찬미 1987COMPILATION (뮤직 리서치 lp미니어쳐) 가격/13,000원
김정호가 부른 숨겨진 음악들이 그의 사망 후 발매가 되어 화제를 모았던 이 앨범은 1987년 진양 스튜디오에서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었던 해바라기, 김현식, 우순실, 조동진, 강인원, 여진, 이정선의 히트곡들로 구성된 컴필레이션 음반이다. 원음의 손상이나 왜곡을 최저로 하는 리마스터방식을 적용하여 아닐로그적인 소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1. 사의찬미(김정호)
2. 바람이어라(김정호)
3. 가면 어데로가나(유익종, 장경옥)
4. 잊혀지지 않아요(우순실)
5. 사랑했어요(김현식)
6. 어서 말을해(유익종, 여진)
7. 어린왕자(강인원)
8. 행복한사람(조동진)
9. 모두가 사랑이예요(해바라기)
10.꿈을 꾼후에(여진)
11. 외로운 사람들(이정선)
12. 어허야 둥기둥기(해바라기)
김현식2집/사랑했어요(LP MINIATURE series) 가격/13,000원
투혼의 가창력으로 한국적 블루스 창조 ... 김현식 2집
나는 생각한다. 나의 광기, 내 몸속에 있는 그 어떤 광기가 음악으로 표출되는 것 같다.
음악, 음악은 내 인생이다. 그리고 내 전부다. 노래를 하다 못하면 쫓겨나고 그러면 또 더욱 열심히 노래하고, 그냥 음악이 좋아 무작정 좋아 시작했다. 글/김현식...1988년 9월 10일 - 발매예정일 2008년 9월 4일
김현식2집/사랑했어요
1. 사랑했어요
2. 회상
3. 어둠 그 별빛
4. 떠나기 전에
5. 그대 외로워지면
6. 시장에 가면
7. 바람인줄 알았는데
8. 당신의 모습
9. 너를 기다리며
10.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11. 변덕쟁이
뚜와 에 무와 (박인희/이필원)/1집 약속,썸머와인 (LP Sleeve) 13,000원
한국 포크사에 가장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긴 천상의 혼성 듀오 ‘뚜와 에 무와’ 1집, 2집 전격 재발매!
청아한 목소리와 청순한 이미지로 한국의 ‘존 바에즈’로 평가 받았던 박인희와 감성적인 분위기와 깊이 있는 음악성을 겸비한 이필원 듀오의 주옥같은 멜로디를 CD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뚜와 에 무와(Toi et Moi)는 ‘너와나’라는 의미를 지닌 불어이다. 사람의 목소리가 최고의 악기임을 증명이라도 하듯 박인희의 천사와 같은 목소리와 감미로우면서 우수에 젖은 듯한 이필원의 목소리는 당시 혼성듀오 최고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뚜와 에 무아의 초기작품을 LP로부터 Remaster하여 CD로 처음 공개한다.
뚜와 에 무와 1집 약속,썸머와인
- 그룹 ‘미도파스’를 탈퇴후 이필원은 당시 미도파 살롱 사회자였던 박인희와 함께 포크 듀오 ‘뚜와 에 무와’를 결성한다. 당시 가요계의 흐름이었던 해외의 유행가들을 번안하여 클럽 연주를 펼쳤던 이들은 70년 첫 앨범을 [1집 약속,썸머와인]을 발표하는데, 이 앨범은 향후 한국 포크사에 가장 아름다운 듀엣 앨범이라는 평과 함께 변함없이 포크 팬들의 사랑을 받게 된다. 당시 LP 발매 이후 CD로 복각이 되지 않아 많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리퀘스트를 받았던 이 작품은, 당시의 시대상이 반영된 순수하면서도 추억이 담긴 소박한 사운드를 이필원의 우수에 젖은 감성과 박인희의 청아한 목소리로 재현해낸 진정한 명반이라 할 수 있다. 사이먼 앤 가펑클의 원곡을 더욱 신비롭고 아름답게 재현한 ‘스카브로우의 추억’을 시작으로, 이필원의 자작곡이자 앨범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곡 ‘약속’, ‘썸머와인’과 같은 천상의 하모니가 담긴 곡, 그리고 존 바에즈(Joan Baez)가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명곡 ‘도나도나’를 원곡에 못지않은 순수함으로 재탄생시킨 박인희의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1. 스카브로우의 추억
2. 나의 사랑 나의 기쁨
3. 에델봐이스
4. 저언덕 넘어
5. 제네파 쥬네파
6. 약속
7. 썸머와인
8. 그대여!그대여!그대여!
9. 도나도나
10. 동전한닢
뚜와 에 무와 (박인희/이필원)/2집 그리운 사람끼리,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LP Sleeve) 13,000원
한국 포크사에 가장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긴 천상의 혼성 듀오 ‘뚜와 에 무와’ 1집, 2집 전격 재발매!
청아한 목소리와 청순한 이미지로 한국의 ‘존 바에즈’로 평가 받았던 박인희와 감성적인 분위기와 깊이 있는 음악성을 겸비한 이필원 듀오의 주옥같은 멜로디를 CD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뚜와 에 무와(Toi et Moi)는 ‘너와나’라는 의미를 지닌 불어이다. 사람의 목소리가 최고의 악기임을 증명이라도 하듯 박인희의 천사와 같은 목소리와 감미로우면서 우수에 젖은 듯한 이필원의 목소리는 당시 혼성듀오 최고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뚜와 에 무아의 초기작품을 LP로부터 Remaster하여 CD로 처음 공개한다.
뚜와 에 무와 2집 그리운 사람끼리,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한국 포크사에 가장 완성도 높은 듀오 명작으로 평가받는 ‘뚜와 에 무와’의 제 2집 앨범. 박인희의 명곡인 ‘그리운 사람끼리’가 수록된 작품이다. 데뷔작의 성공으로 당시 한국 음악계의 신선한 하모니를 몰고왔던 그들의 진정한 음악성이 녹아든 앨범으로 역시 당시에 유행했던 해외의 명곡들을 그들만의 감성으로 표현해낸 앨범이다. 포크가 지닌 순수하며 아름답고 지적인 이미지를 포괄적으로 담고 있는 이 앨범에는 ‘그리운 사람끼리’를 비롯하여, ‘Say You Love Me’를 개사하여 리메이크한 ‘사랑한다 말해주’, 이필원 작곡의 ‘발자욱’, 안데스의 영혼이 담긴 명곡 ‘날으는 새처럼(El Conodr Pasa)’, 원어로 불러 더욱 원곡의 느낌을 잘 살려낸 ‘선데이 모닝(Sungday Morning)’등 앨범 전반에 걸쳐 이들의 환상적인 화음과 순수한 낭만을 느낄 수 있다
1. 그리운 사람끼리
2. 사랑한다 말해주오
3. 날으는 새처럼
4. 발자욱
5. 마리아 에레나(불루벨즈)
6. 너와나의 집
7. 세월
8. 선데이 모닝
9. 이별의 카니발(불루벨즈)
10.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불루벨즈)
뚜와 에 무와 (박인희/이필원)/3집 추억 (LP Sleeve) 13,000원
뚜와에무와의 1, 2집을 CD로 재발매한지 얼마 되지 않아 7080 포크 매니아들 사이에 1, 2집 보다 3집이 오히려 LP로 구입하기 더 어렵다는 리퀘스트가 쇄도하는 바람에 뚜와에무와 제 3집을 리 마스터 발매하게 되었다. 이필원의 우수에 젖은 목소리와 하모니카 연주도 매력적이지만 전 앨범에 비해 3집에서는 재킷 디자인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박인희의 비중이 훨씬 커 진 것을 알 수 있다.
이미 여성 포크계에서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었던 박인희가 솔로로 데뷔하기 전 뚜아에무와 시절의 마지막 앨범이다.
1. 어여쁜 나의님
2. 세월이 가면
3. 몰래 몰래
4. Bookends Theme
5. 사랑의 높은탑
6. 추억
7. 아침에 보는 매리
8. I (Who have nothing)
9. 서글픈 사랑
10. 안녕
박은옥 새노래 모음/회상가격/13,000원
*LP를 능가하는 아날로그적인 사운드 *당시 실제 녹음상황 무삭제 희귀음반 (lp미니어쳐)
1978년 녹음 당시 사용된 마스터테입을 입수, 리마스터하여 한층 더 아날로그적인 사운드를 감상 할 수 있으며, 녹음 스튜디오의 녹음과정 등, 실제 상황을 삭제하지 않아 현장감 넘치는 음원을 수록한 매우 진귀한 음반입니다.
1. 회상
2. 바람
3. 3월 단비
4. 아하! 날개여
5. 서해에서
6. 나는 누구인고
7. 윙윙윙
8. 시인의 마을
9. 에헤라 친구여
10. 봄
11. 비오는 나루
12. 너와 나<군가>
박은옥2집 / 사랑하는 이에게 가격/13,000원
*LP를 능가하는 아날로그적인 사운드 *당시 실제 녹음상황 무삭제 희귀음반 (lp미니어쳐)
1980년 녹음 당시 사용된 마스터테입을 입수, 리마스터하여 한층 더 아날로그적인 사운드를 감상 할 수 있으며, 녹음 스튜디오의 녹음과정 등, 실제 상황을 삭제하지 않아 현장감 넘치는 음원을 수록한 매우 진귀한 음반입니다.
박은옥2집/사랑하는 이에게
1. 양단 몇 마름
2. 사랑하는 이에게(3)
3. 나그네
4. 어리야 디야
5. 젊은이여
6. 회상
7. 윙윙윙
8. 하늘위의 눈으로
9. 사랑하는 이에게(2)
10.작은일 쉬운일
봉봉/등대지기 (LP미니어쳐) 가격/13,000원
*남성4중창단 *VINTAGE SOUND *LP MINIATURE
서구음악이 물밀 듯 밀려오던 60년대 말 EVERLY BROTHERS를 연상시키는 듯한 세련된 남성 중창단의 하모니를 선보여 가요의 품격을 높여준 봉봉의 주옥같은 곡들을 담은 1972년 앨범. 원음의 손상이나 왜곡이 없는 디지털 컨버트 처리기술로 고급스러운 빈티지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1. 사랑의 신비
2. 등대지기
3. 해변의 추억
4. THE LION SLEEPS TONIGHT
5. THE BOXER
6. SOMETHING
7. 비가 오는데
8. 별만이 아는 이야기
9. 하이웨이
10. MY LADY
11. AN OLD FASHION LOVE SONG
12. 밤에 피는 장미
서유석/2집 서유석 걸작집 (LP Sleeve CD) 13,000원 (품절)
노래하는 음유시인, 한국의 밥 딜런 !!
거침없이 툭툭 내뱉는 그의 노래는 기존의 서정적이고 번안 곡 위주의 한국 포크의 고정관념을 깨기에 충분했으며, 서유석은 한대수, 김민기와 함께 70년대를 대표하는 저항음악의 트로이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70년대 들어서면서 서구문화의 유행과 함께 등장한 포크음악은 기존의 트롯과는 전혀 다른 트렌드로, 특히 사회 풍자적 저항음악은 당시 인기를 모았던 박인희, 이필원, 은희와 같은 미성의 소유자나 멜로디위주가 아닌, 때로는 록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거칠고 강렬한 사운드로 대학가를 중심으로 소위 젊은 지식층들이 듣는 실험적 음악으로 인식되었다.
1945년 교육자의 집안에서 5남매 중 넷째로 태어난 서유석은 모범생이었던 다른 형제들과는 달리 가끔 돌출된 행동으로 돌연변이 취급을 받기가 일수였다. 서유석이 기타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도 그의 돌출행동 때문이었는데, 누님의 고가 바이올린을 훔쳐 악기점에 턱없이 모자라는 가격의 세고비아 기타로 교환하게 된 것이 서유석을 음악에 미친 삶을 살게 한 계기로 만든 것이다.
서유석이 음악인으로 데뷔하게 된 것은 70년도에 매일 YMCA 강당에서 ‘청개구리모임’을 갖던 시절로 올라가는데, ‘청개구리모임’이 알려지면서 통기타 언더그라운드 가수들이 모인 것이 바로 ‘맷돌’이다. ‘청개구리모임’은 매주 자작곡 발표 공연을 가졌는데 14회 공연도중 중앙정보부 요원들이 들이닥쳐 공연은 결국 끝이 났지만, 당시 서유석을 비롯한 양희은, 송창식, 4월과 5월, 김민기, 신창균 등이 참여한 ‘맷돌’음반은 국내 포크의 명반으로 지금도 수집가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 또한 1971년도에 취입한 서유석의 독집 데뷔앨범에서 ‘아름다운 사람’이 히트를 치게 되고 이번에 소개하는 ‘서유석 걸작집’은 1973년에 발매된 서유석의 공식 두 번째 앨범으로 CD로서는 32년 만에 재발매되는 샘이다.
당시 열악한 제작환경에서 발표된 대부분의 포크음반들과 비교할 때 이 앨범은 녹음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특히 대부분의 포크음반들이 기타반주에만 의존하던 때 타악기와 베이스 등을 세션으로 채택하여 비교적 균형 잡힌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는 점과 ‘쿰바야’와 ‘어우라리’같은 외국 곡을 번안한 곡도 있지만 박인희의 ‘목마와 숙녀’, ‘봄이 오는 길’ 그리고 이석의 ‘두마음’등 수만은 히트 곡들을 작곡한 포크계의 거장으로 알려져 있는 ‘김기웅’이 대부분의 곡들을 작곡해 주었다는 점에서 번안 곡 위주의 대부분의 포크음반에 비해 음반의 완성도를 위해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인 음반으로 여겨진다.
특이한 점은 LP의 뒷면 네 번째 곡(9번 트랙) ‘하늘’은 서유석이 작곡한 곡으로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추정이 어려우나 가사가 ‘박두진’의 시로 재킷뒷면에 수록되어 있으면서 실제로 노래는 ‘랄라라... 음음음...’등으로 곡 전체를 마감했다는 점이다. 그밖에도 이 앨범은 포크의 생명으로 알려지는 메시지 전달측면에서 감상할 때 김소월님의 아름다운 시 ‘먼후일’과 같은 서정성 깊은 곡들뿐 아니라 서유석노래 특유의 풍자성과 함께 노랫말이 매우 서민적이라는 점에서 그의 사생활이 털털함을 엿볼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라디오 DJ로 명성을 날리던 그의 프로는 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몇 안 되는 프로 중에 하나로 인기를 모았는데 1973년 동양방송 심야프로를 마치고 매일 찾았던 스카라극장 골목 ‘또순이네집’에서 돼지갈비 한대 200원, 해장국 500원과 함께 소주한잔을 곁들이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곤 하였는데 거기서 들은 이야기들 중 사회비판적인 내용들을 방송도중 슬쩍슬쩍 멘트로 날리곤 하여 당국으로부터 감시프로로 낙인찍히기까지 하였다고 한다.
학창시절 낙제생에 포함되기도 하였으나 거기에 동요하지 않고 핸드볼 국가대표로 활약하기까지, 그리고 사회적 갈등 속에서 저항음악의 거장으로 거듭나게 된 그의 지칠 줄 모르는 삶은 후배 음악인들에게는 단순히 음악뿐 아니라 음악인으로서 버리지 말아야 할 자존심과 너무나도 쉽게 생각하고 쉬운 길만을 선택하려는 현대인들에게는 경종을 울리는 본보기라고 생각하며 서유석이 전달하는 메시지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음미하며 글을 마친다.
1. 담배
2. 강
3. 먼 후일
4. 고향
5. 나그네 고향길
6. 정말 몰라요(내가 알게 뭐에요)
7. 너나 나나
8. 친구야
9. 하늘
10. 쿰바야
11. 어우라리
송창식/맨처음 고백 (LP미니어쳐) 가격/13,000원
*LEGEND OF FOLK *VINTAGE SOUND *LP MINIATURE
포크의 전설 송창식의 싱어송 라이터로서 최고 절정기였던 1974년 MP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음반으로 원음의 손상이나 왜곡이 없는 최적의 음질을 구현하는 D-A컨버트 기술로 LP의 자연스러운 소리를 담은 CD로 빈티지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기타: 강근식, 오르간: 이호준, 드럼: 유영수, 베이스: 조원익
1. 맨처음 고백
2. 한 걸음만
3. 밤눈
4. 향수
5. 축가
6. 손을 잡고 걸어요
7. 새는
8. 한번쯤
9. 강변에서
10. 바람부는 길
안치환 노래모음/1990-1991오리지널 마스터테입 레코딩 (2CD Jewel case) 가격/15,000원
1990년 안치환의 데뷔앨범 “안치환 첫 번째 노래모음”과 1991년 두 번째 앨범 “안치환 노래 한마당”의 처음 녹음된 아날로그 마스터테입으로부터 전곡을 발췌한 오리지널 음원과 1994년 녹음된 “광야에서”를 수록한 2CD SET로 각각의 음반 역시 처음 발매된 LP의 디자인을 그대로 복원한 재발매 시리즈.
CD1 첫 번째 노래모음
1. 저창살에 햇살이
2. 그곳으로
3.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4. 백두여! 한라까지, 한라여! 백두까지
5. 그렇지요?
6. 조그만 공간
7. 내가 그린 그림
8. 그 옛날 우리처럼
9.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10. 솔아! 푸르른 솔아
CD2 노래 한마당
1. 아무일 없었다는 듯
2. 노동자의 길
3. 철의 노동자
4. 지리산, 너 지리산이여!
5. 잠들지 않는 남도
6. 마른 잎 다시 살아나
7. 늘 푸른 생명처럼
8. 내 가는 이길 험난하여도
9. 솔아! 푸르른 솔아!
10. 언제나 언제까지나
11. 백두여! 한라까지, 한라여! 백두까지
12. 우리의 손으로
BONUS TRACK-광야에서
여진2집-그리움만 쌓이네(LP MINIATURE series) 가격/13,000원
전면에 흐르는 현과 건반의 고급스런 연주와 성악으로 다듬어진 여진의 클래식보컬은 당시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온 여진의 대표작품으로 CD로서는 처음으로 발매될뿐더러 LP음반 역시 보기 드문 COLLECTOR'S ITEM. - 발매예정일 2008년 9월4일
여진2집-그리움만 쌓이네
1. 지금 이자리에
2. 침묵으로
3. 그해 가을
4. 내 인생을
5. 우리는
6. 눈물
7. 맑게 갠 어느날
8. 꿈을 꾼 후에
9. 그리움만 쌓이네
10. 목련꽃
11. 비와나
12. 그대 내가슴에
13. 나그네 길
14. 어허야 둥기둥기
오정선/마음(LP miniature) 가격/13,000원
사월과 오월 백순진 제작의 오토시리즈
당시의 사운드로서는 믿어지지 않는 진보적 음악을 추구해 화제를 모았던 오정선의 1978년 첫 앨범
오정선/마음
1. 님을 위한 노래
2. 사랑의 물결
3. 꿈길
4. 비야 내려라
5. 돌
6. 당신을 사랑해
7. 마음
8. 고요한 바다
9. 꽃보라
10. 눈오는 저녁
11. 군가(너와나)
우순실VOL. 1/잃어버린 우산(LP MINIATURE series) 가격/13,000원
대학가요제 출신의 뛰어난 가창력을 소유한 우순실의 데뷔앨범... 1984년 녹음된 오리지날 2TRACK 마스터테입으로부터 디지털 리마스터하여 아날로그적인 사운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1. 잊혀지지 않아요
2. 커텐을 젖히면
3. 빨간 장화
4. 잃어버린 우산
5. 별빛
6. 당신은 꼭 무지개 같아
7. 고백
8. 해후
9. 사랑일 뿐이야
10.난 이제 내일부터는
11. 연심
12. 서로믿는 우리마음(건전가요)
원 플러스 원 /당신의 모든 것을 [Lp Sleeve]13,000원
뮤직리서치 LP 미니어쳐 시리즈 - 희소성과 소장가치 있는 타이틀로 1977년 12월 제작된 포크록의 명반
1. 언덕에 서서
2. 두마음
3. 사랑을 미워해
4. 오늘은 일요일
5. 둘하고 하나뿐
6. 당신의 모든 것을
7. 그리움
8. 사랑의 그림자
9. 나도 이젠 소녀예요
10.토요일 밤에
유익종1집/사랑의 눈동자 (Lp Miniature series) 가격/13,000원
사랑을 노래하는 미성의 소유자, 팬들을 몰고 다니는 강한 카리스마 등 수 만은 수식어들이 그의 이름 앞에 따라다니는 만큼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유익종의 1985년 베스트셀러 솔로앨범이 23년 만에 당시의 음질로 재현되었다. 최초 녹음된 2track 마그네틱 테입으로부터 직접 리마스터하여 그 음질 그대로 CD에 담아 더욱 생생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
1. 그저 바라 볼 수만 있어도
2. 그대 가는 길
3. 하나가 되어
4. 사랑의 눈동자
5. 안녕 내 사랑
6. 떠나버린 시간들
7. 어서 말을 해
8. 가면 어데로 가나
9. 그대
10. 기억되지 않을 슬픔
11. 사랑은 외로움이니
12. 슬픔의 연가
13. 고독의 그림자
14. 사랑의 나그네
15. 손모아 마음모아(건전가요)
유익종 2집/다시는 (Lp Miniature series) 가격/13,000원
사랑을 노래하는 미성의 소유자, 팬들을 몰고 다니는 강한 카리스마 등 수 만은 수식어들이 그의 이름 앞에 따라다니는 만큼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유익종이 1989년 발표한 솔로 2집이 20년 만에 당시의 음질로 재현되었다. 최초 녹음된 2track 마그네틱 테입으로부터 직접 리마스터하여 그 음질 그대로 CD에 담아 더욱 생생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1. 아직도 어둠인가
2. 다시는
3. 슬픈 그대모습
4.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
5. 상처
6.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7. 이연
8. 꿈이련가
9. 추억속의 그 미소
10. 그해 가을
11. 비가 내리네
12. 꿈이야
윤항기와 키브라더스 /고고 춤을 춥시다 [Lp Sleeve]13,000원
1. 별이 빛나는 밤에
2. 커피 한잔
3. 봄비
4. 고고춤을 춥시다
5. 님은 먼 곳에
윤형주 리싸이틀(2CD LP MINIATURE)+FOOL'S GARDEN(증정품) 가격/14,000원
윤형주 리싸이틀(2CD LP MINIATURE)
70년대 통기타 문화로의 여행...귀에 익숙한 멜로디, 정감어린 기타선율과 미성의 소유자 윤형주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캠퍼스 송. 두 번째 음반은 라디오프로그램 공개방송 실황녹음으로 낭만의 시대를 풍미했던 젊은이들의 순수했던 이야기들... - 발매예정일 2008년 11월 6일
윤형주 리싸이틀
CD1
1.OKIE FROM MOSKOUGEE
2. 우리의 이야기
3. LOST LOVE/TODAY/SLOOP JOHN. B
4.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FOR THE GOOD TIMES
5. 비의 나그네
6. SOLITARY MAN(김세환/윤형주)
7. COME TO MY BEDSIDE(김세환/윤형주)
8. BANKS OF THE OHIO(윤의련/윤형주)
9. HUSH A LITTLE BABY(윤의련/윤형주)
10. 하얀 손수건(송창식/윤형주)
11. 비와 나/라라라(송창식/윤형주)
12 두개의 작은별(송창식/윤형주)
CD2
1. 초대손님:윤여정
2. 밤에 쓰는 편지/점례
3. 초대손님:조영남, 윤여정
4. 석별의 정:조영남
5. 초대손님:박상규
6. 초대손님:고영수
7. 그애와 나랑은:이장희
8. 무지개:이장희
은희/1집 꽃반지 끼고 (LP Sleeve) 13,000원
가요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주인공으로 알려져 있으며, 혼성 포크 듀오 ‘라나에 로스포’의 창단멤버이기도 한 은희의 초반이 CD로 발매되었다. 70년대 초 여성 포크 싱어 중 가장 인기를 얻었던 은희의 데뷔앨범에는 그녀의 대표곡 ‘꽃반지 끼고’와 주옥같은 포크 스탠다드가 수록이 되어있어 당시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정감어린 앨범이다.
이 음반은 은희의 정통포크 버전인 데뷔 초반을 리마스터한 음반으로 그 가치를 더한다.
1. 꽃반지 끼고(오솔길)
2. 썸머와인
3. 양지를 찾아서
4. 안녕이라 말하지 마세요
5. 더욱 사랑해
6. I'm gonna knock on your door
7. 모래위의 발자욱
8. 스카브로우의 추억
9. Melodidamour
10. 아름다운 갈색 눈동자
11. 콜로라도의 달
12. 축제의 노래
이연실1973/시악시의 마음 (LP Miniature) 가격/13,000원
수집가들에게 표적이 되고 뮤직리서치가 추천하는 명반...1973년 LP 복원 (LP Miniature)
좋은 음악은 음악적 완성도 보다 예술성이 앞선다고 생각한다. 예술성은 곧 인간의 감각에서 나오는 것이며 예술성이 있는 음악은 듣는이의 감정을 자극해 여운을 남기는데 그것이 곧 감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깊이 있는 음악은 여운이 오래도록 지속되며, 곧 감동이 깊어진다. 이 음반의 전편에 수놓은 음악적 예술성은 사람의 풍부한 감성만이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명반이다.
이연실/시악시의 마음
1. 시악시의 마음
2. 인형
3. 별리
4. 사랑의 성장
5. 기다리는 아이
6. 잃어버린 전설
7. 소낙비
8. 참사랑/나의길
9. 역
10. 이 밤
이연실/1집 새색시 시집가네 (LP Sleeve) 13,000원
이연실의 데뷔앨범 초반으로서 가치를 더하는 이 음반은 20대 초반이었던 이연실의 해맑은 목소리로 부른 데뷔작 ‘새색시 시집가내’가 수록되어 있으며, 당시 자작곡이 부족했던 가요실정상 이 앨범에도 여러 가수들이 참여하는 옴니버스 형식을 갖추었는데 그들의 젊은 시절 목소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더욱 애착이 가는 앨범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중에서 이연실은 이 앨범을 통해 스타덤에 오르게 되고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포크가수로 성장하게 된다.
1. 비둘기 집(이연실)
2. 둘이서 걸어요(이연실)
3. 두마음(이석)
4. 울고 싶을때(정우)
5. 사랑의 찬가(박재란)
6. 새색시 시집가네(이연실)
7. 하얀 눈길(이연실)
8. 황혼길(이찬)
9. 길(조영남)
10. 빗속에서 울리라(박재란)
이장희 /그건 너 [Lp Sleeve] 13,000원
LP SLEEVE 수집가들에게 여러 번 리퀘스트를 받았던 이장희의 1973년 발표작 그건 너(일명-콧수염 초상 앨범)를 33년 만에 복원하여 발매하게 되어 재발매자로서 매우 뿌듯한 자부심을 느낀다.
이 음반에도 역시 강근식의 색깔 있는 기타가 독특한데 매니아들 사이에 이장희의 정규앨범중가장완성도높은앨범으로평가받고 있다.
1. 그건 너
2. 촛불을 켜세요.
3. 그 애와 나랑은
4. 당신은 누군가요
5. 친구여
6. 누구일까
7. 자정이 훨씬 넘었네
8. 애인
9. 비의 나그네
정여진, 최불암-아빠의 말씀(LP MINIATURE series) 가격/13,000원
1980년대 들어서면서 가정용 오디오의 급격한 수요에 힘입어 전축을 새롭게 구입한 가정마다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음반으로 한 장씩 레코드 장에 비치해 두었던 추억의 LP. 1981년 성탄절을 앞두고 발매되어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안소니 퀸과 찰리가 부른 Life itself will let you know의 번안곡 정여진, 최불암의 “아빠의 말씀”은 옛 추억으로의 여행을 인도해준다...
1. 아빠의 말씀
2. 어머님 은혜
3. 도레미의 노래
4. 목장길 따라
5. 어머니의 마음
6. 고향의 봄
7. 친구의 이별
8.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9. 등대지기
10. 우리엄마
11. 따오기
12. 고향땅
13. 정든 그노래
14. 졸업식 노
정태춘의 새노래들/시인의 마을 (뮤직리서치 발매 종이커버) 가격/13,000원
1978년 제작된 정태춘의 데뷔음반인 “시인의 마을”은 30년 만에 CD로 재발매하게 되어 한국 음악사적 의미를 가지며, 특히 원작 복원에 중점을 두어 오리지널 마스터테입을 디지털 리마스터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필터링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당시 녹음된 AMPEX 특유의 질감있고 생생한 소리를 담고 있는 것이 이 앨범의 특징입니다.
1. 시인의 마을
2. 사랑하고 싶소
3. 촛불
4. 서해에서
5. 그네
6. 목포의 노래(여드레 팔십리)
7. 아하! 날개여
8. 겨울나무
9. 사랑의 보슬비
10. 산너머 두메
정태춘2집-사랑과 인생과 영원의 시 (뮤직리서치 발매 종이커버) 가격/13,000원
1980년 제작된 정태춘2집은 전작(1978데뷔 앨범)에 비해 상업적 성공은 이루지 못했지만 비로소 그가 추구하고자하는 음악세계가 무언가를 알게 해주는 정태춘의 색깔이 진하게 담겨있는 음반입니다. 오리지널 마스터테입으로부터 리마스터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필터링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당시 녹음된 AMPEX 특유의 질감있고 생생한 소리를 담고 있는 것이 이 앨범의 특징입니다.
1. 이런밤
2. 가을노래(하늘)
3. 우리동리 명창대회
4. 고향
5. 아침찬가
6. 산사의 아침(탁발승의 새벽노래)
7. 사 망부가
8. 그리운 어머니
9. 합장
10.생일을 축하합니다.
투 코리언스 (Two Koreans) /불꺼진 창 [Lp Sleeve] 13,000원
1974년8월 제작된 “투코리언스(김도향, 손창철)”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앨범이다.
연주는 기타에 강근식을 위시한 “동방의 빛”(Guitar:강근식, Organ:이호준, Drum:유영수, Bass:조원익)
1.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2. 들리지 않네
3. Rain rain rain
4. 한잔의 추억
5. 뱃노래
6. 불꺼진 창
7. 이 땅은 너의 땅
8. 고향가는 길
9. 그건 너
10. 저 넓은 땅위에서
해바라기1집/고개를 숙인 사람(LP MINIATURE series) 가격/13,000원
실험적이고 진보적 사운드를 추구했던 해바라기 1집...
장르를 넘나드는 실험적 사운드, 한편 어느 장르에도 구속되지 않으면서 철저히 대중성을 지켜가는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보여준 해바라기1집. 이 음반은 마그네틱 마스터 테입으로부터 직접 리마스터하여 아날로그의 자연스러운 소리를 생생하게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발매예정일 2008년 8월 14일
1. 님에게
2. 떠날사람 보낼사람
3. 저 빗속으로
4. 마음 쉬는 곳에
5. 고개를 숙인사람
6. 안녕 내사랑
7. 여름
8. 지금은 헤어져도
9. 사랑의 시
10. 오고가며
11. 바람되고 낙엽되어
12. 섬소년
13. 여름방학
14. 어허야 둥기둥기
해바라기4집-슬픔만은 아니겠죠(LP MINIATURE series) 가격/13,000원
대중적이고 정통(STANDARD)의 길을 걸으며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는 것이야말로 가장 힘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현란함이 아닌 단순함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고 결국은 그러한 음악이 오래가는 것이며 진정한 진보라고 생각한다. 이 음반은 마그네틱 마스터 테입으로부터 직접 리마스터하여 아날로그의 자연스러운 소리를 생생하게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발매예정일 2008년 8월 14일
1. 슬픔만은 아니겠죠
2. 알고 계신가요
3. 바람이 불어오면
4. 그대를 사랑하는 거예요
5. 나는 오직 그대일뿐
6. 사랑노래
7. 날이 가면
8. 사랑의 기쁨
9. 마음속에 피는 사랑이여
10. 나라
해바라기3집...오랜 침묵은 깨어지고 사랑은 언제나 그자리에[Lp Sleeve] 가격/13,000원
전면에 흐르는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선율은 꾸임이 없는 단순함 속에서 매우 진보된 사운드를 추구한 그들의 음악이 포크는 영원할 수 있음을 그들의 스테디셀러에서 증명한다. 이 음반은 최초 녹음된 AMPEX 2track 마그네틱 테입으로부터 빈티지 사운드로 리마스터하여 당시의 사운드를 정직하게 재현하였다.
1.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2. 너
3. 님은 사랑이예요
4. 나는 그대품안에
5. 우리는 한마음
6. 어둠이 내린거리
7. 내마음의 보석상자
8. 헤어지고 난후에
9. 도시의 밤풍경은
10. 그대의 모습
11. 혼자는 싫어요
12. 오랜침묵은 깨어지고
13. 어허야 둥기둥기
해바라기2집/그날 이후 [Lp Sleeve]가격/13,000원
전면에 흐르는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선율은 꾸임이 없는 단순함 속에서 매우 진보된 사운드를 추구한 그들의 음악이 포크는 영원할 수 있음을 그들의 스테디셀러에서 증명한다. 이 음반은 최초 녹음된 AMPEX 2track 마그네틱 테입으로부터 빈티지 사운드로 리마스터하여 당시의 사운드를 정직하게 재현하였다.
1.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2. 시들은 꽃
3. 어서 말을 해
4. 그날 이후(졸업)
5. 잊혀진 그리움
6. 님의 집앞에
7. 모두가 사랑이예요
8. 사랑의 시
9. 행복을 주는 사람
10. 마음깊은곳에 그대로를
11. 갈 수 없는 나라
12. 기쁨이 있는오늘
13. 어허야 둥기둥기
Soundtrack/ 바보들의 행진 [Lp Sleeve] 13,000원
1975년에 개봉되어 공전에 히트를 한 바 있는 영화<바보들의 행진>의 사운드트랙은 70년대 시대상을 묘사한 영화내용만큼 당시로서는 매우 실험적인 사운드로 특히 송창식의 고래사냥 오리지널버전이 이 사운드트랙에 수록되어있는데 이 곡의 후반부에 들리는 고래의 울음소리는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연출하여 포크록의 명곡으로 수집가들의 레퍼토리로서 가치 있는 음반으로 사려 된다.
1. 왜 불러(송창식)
2. 날이 갈수록(송창식)
3. 왜 불러(경음악)
4. 고래사냥(송창식)
5. 날이 갈수록(경음악)
6.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임희숙)
7. 사랑한다고 말해줘요(He5)
8. 두 손을 마주잡고(김세환)
9. 창가에 홀로앉아(이장희)
10. 한잔의 추억(투코리언스)
Soundtrack /별들의 고향 [Lp Sleeve] 13,000원
1974년 50만 관객을 동원하여 당시까지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운 영화 <별들의 고향>의 사운드트랙이 금지되었던 곡들까지 수록하여 CD로 발매되었다. 이장희의 목소리와 항상 콤비를 이루는 강근식의 기타, 윤시내의 어릴 적 목소리로 듣는 ‘나는 열아홉 살 이에요’등 독특한 분위기를 지닌 사운드트랙은 여주인공 ‘경아’의 죽음으로 끝을 맺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눈시울을 적시던 세대들에게 옛 생각에 심취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음반으로 소장가치가 있음을 추천한다.
1. 한잔의추억
2. 휘파람을 부세요.
3. 잊어진 사람
4. 나는 19살 이예요.(윤시내 노래)
5.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색소폰 연주)
6. 오늘밤엔 웬일인지
7. 무지개
8. 웨딩마치
9.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10. PROLOGUE
11. 사랑의 테마
12. 한 소녀가 울고 있네.
13. 겨울 이야기
14. 이젠 있기로 해요
15. 나는 19살 이예요.(대사) - BONUS TRACK
오토베스트10(LP miniature) 가격/13,000원
사월과 오월 백순진 제작의 오토시리즈
정통포크에서부터 로큰롤에 이르는 다양한 음악을 추구했던 오토프로덕션의 결정판, 1979년 오토 베스트10
오토베스트10
1. 해바라기 (오정선)
2. 사랑의 눈빛 (영주와 은주)
3. 마음 (오정선)
4. 한밤중 (4월과 5월)
5. 작은 세상 (박형철)
6. 사랑 (4월과 5월)
7. 둘이 둘이서 (서슴희)
8. 꿈속에서 (정영환)
9. 젊은 연인들 (4월과 5월)
10. 당신을 사랑해 (오정선)
11. 너와나(군가)
'84젊은이의 노래/이정선, 우순실, 강인원, 한경애...(LP MINIATURE series) 가격/13,000원
80년대 포크의 시대는 가정용 오디오의 보급으로 인해 수준 높은 LISTENER들의 귀를 만족시키기 위한 기술의 발전이 더욱 정교해진 녹음 기술과 화려해진 사운드를 가져온 것이 그 특징이다. 그 정점에 서서 “해바라기”등 고급스런 포크를 탄생시킨 “진양 스튜디오”의 의미 있는 모음집이 “84 젊은이의 노래”이다.
1. 외로운 사람들(이정선)
2. 잊혀지지 않아요(우순실)
3. 밤이 흐르는 강(장제훈)
4. 내 인생은 그대뿐(윤정하)
5. 기다리는 마음(김정호)
6. 대답 없는 그리움(해오라기)
7. 어린왕자(강인원)
8. 그녀가 처음 울던날(이정선)
9. 난 알았네(이화, 이승희)
10. 눈물속에 피는 꽃(한경애)
11. 딸꾹질 사랑(안정대)
12. 별들의 고향(강근식)
13. 손모아 마음모아(남궁옥분)
Various Artists / 비의 나그네, 아가씨들아 [Lp Sleeve] 13,000원
1972년 제작된 최고의 포크 모음집 “비의 나그네”는 당시 포크계의 떠오르는 별들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이장희, 이연실, 어은경의 히트 곡들이 최초 오리지날 녹음으로 수록되어 있어 소장가치가 높은 포크의 명반으로 수많은 70,80 포크 매니아들로부터 리퀘스트를 받았던 앨범이다. 또한 매우 운치 있으면서도 실험적인 재킷 디자인은 이들의 음악역시 당시 젊은이들에게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음을 시사하고 있다.
한국 포크 제 1세대들의 데뷔 곡들을 한 장의 음반에 모아 72년도에 제작된 기념비적인 음반으로 당시 차세대 스타로 젊은이들 사이에 떠오르던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등의 젊은 시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윤형주, 김세환과 같은 미성의 소유자가 부르는 서정적인 노래들과 그와는 대조적으로 툭툭 내뱉는 창법의 어두운 목소리를 지닌 이장희의 음침한 분위기, 그리고 감미로움과 허스키한 보이스를 동시에 지닌 이연실 등 포크라는 장르에서 여러 분위기를 감상 할 수 있는 점과 실질적인 이들의 데뷔작들이라 할 수 있는 최초 녹음 버전이라는 점에서 세월이 지난 현재 그 희귀성이 높아져 소장가치가 있는 앨범이라고 사려 된다.
1. 비의 나그네(윤형주)
2. 목장길따라(김세환)
3. 아름다운 아가씨야(윤형주/어은경)
4. 석별의 정(송창식)
5. 그이 지금어디에(이연실)
6. 그여인 그표정(이장희)
7. 아가씨들아(윤형주/송창식)
8. 그애와 나랑은(이장희)
9. 찔레꽃(이연실)
10. 구혼자의 소청(송창식/윤형주)
11. 산골짝의 등불(송창식)
12. 옛추억(어은경)
제1회 한국가요제BEST10(LP MINIATURE series) 가격/13,000원
불후의 명곡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를 탄생시킨 제1회 한국가요제
한국일보사가 창간 20주년을 기념하며 개최한 제1회 한국가요제는 1974년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대한극장에서 열렸다. 총345편의 응모작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40여곡 중 영예의 그랑프리를 포함한 베스트10이 이 음반에 실려있다. 김기웅 작곡, 지금은 고인이 된 박경희가 부른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가 대상을 차지했다...
1.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박경희>
2. 외로운 해바라기<윤항기>
3. 축제<박상규>
4. 종소리<정은숙>
5. 밤길<방은미>
6. 피리부는 사나이<송창식>
7. 쥴리아<강태웅>
8. 거룩한 사랑<문조>
9.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김인순>
10. 나혼자<김명희>
@ ADOLF BUSCH PLAYS BACH VOL.1(뮤직리서치 /13,000원 쥬얼반)
클래식의 명가 한국 바흐협회에서 엄선한 빈티지 컬렉션. 전설의 바이올린니스트 아돌프 부쉬의 디지털 복원
ADOLF BUSCH Violin
BUSCH CHAMBER PLAYERS
FRANCES MAGNES Second violin
ADOLF BUSCH PLAYS BACH VOL.1
VIOLIN CONCERTO NO.2 IN E MAJOR, BWV 1042
1.1.ALLEGRO
2.2.ADAGIO
3.3.ALLEGRO ASSAI
VIOLIN CONCERTO NO.1 IN A MINOR, BWV 1041
4.1ALLEGRO
5.2.ANDANTE
6.3.ALLEGRO ASSAI
CONCERTO FOR TWO VIOLIN AND ORCHESTRA IN D MINOR, BWV 1043
7.1.VIVACE
8.2.LARGO MA NON TANTO
9.3.ALLEGRO
@ ADOLF BUSCH PLAYS BACH VOL.2 (뮤직리서치 /13,000원 쥬얼반)
클래식의 명가 한국 바흐협회에서 엄선한 빈티지 컬렉션. 전설의 바이올린니스트 아돌프 부쉬의 디지털 복원.
ADOLF BUSCH Violin
RUDOLF SERKIN Piano
ADOLF BUSCH PLAYS BACH VOL.2
PARTITA FOR SOLO VIOLIN IN D MINOR, BWV 1004
1.1.ALLEMANDA
2.2.CORANTE
3.3.SARABANDA
4.4.GIGA
5.5.CIACONNA
SONATA FOR SOLO VIOLIN IN C MAJOR, BWV 1005
6.1.ADAGIO
7.2.FUGA
8.3.LARGO
9.4.ALLEGRO ASSAI
SONATA FOR VIOLIN AND CEMBALO NO.3 IN E MAJOR, BWV 1016
10.1.ADAGIO
11.2.ALLEGRO
12.3.ADAGIO MA NON TANTO
13.4.ALLEGRO
위대한 예술가이자 참다운 인간이었던 아돌프 부쉬
진정한 자유주의자이자 고매한 휴머니스트였던, 그러나 자신의 예술에 대해서는 단 한 치의 양보도 없었던 완벽주의자 아돌프 부쉬(Adolf Busch)야말로 지난 시대 바이올리니스트에 관한 이야기의 서두를 장식하기에 손색이 없는 위대한 음악가일 것이다.
인간과 예술에 대한 그의 깊은 이해와 사랑은, 그의 시대 독일을 지배했던 허황된 아리안 우월주의와는 차원이 다른, 심오하고 정의로운 독일 정신에 대한 열망의 발현이었고, 이는 곧 온 인류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참된 정신적 자유에의 추구였다. 그를 만나본 일이 전혀 없는 비평가들, 특히 미국 비평가들의 속좁고 옹색한 평가와는 달리 그를 직접 만나본 거의 모든 음악가가 그의 정신적 깊이와 인간과 음악에 대한 끝없는 사랑에 매료되었다.
자존심 강하고 냉소적이기로 유명한 위대한 지휘자 아르투로 토스카니니조차도 아돌프 부쉬의 바흐 해석에 대해 깊이 감동하여, “바흐에 관한한 나는 아돌프 부쉬에게 모든 것을 배운다”라고 고백했고, 루마니아의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바이올린 교사였던 죠르쥬 에네스쿠는 자신 문하의 신동 예후디 메뉴힌을 음악의 정신을 배우라고 부쉬에게 위탁했다. 그리고 부쉬의 문하에서 마지막 수업을 받은 메뉴힌은 후일 “이전의 선생님들에게서 나는 바이올린의 기교를 배웠지만 부쉬 선생님에게서는 음악을 배웠다”고 회상했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광적으로 독일 민족의 우월성을 찾던 히틀러에게는 유대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명 바이올리니스트 아돌프 부쉬야말로 더없이 좋은 선전거리였기에, 히틀러는 당시 스위스에 있던 부쉬에게 편지를 보내 최고의 찬사를 퍼부으며 독일로 돌아와 아리안의 우월성을 만방에 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부쉬는 일언지하에 단호히 거절했다. 그리고 이 사건은 그를 망국지사(亡國志士)로 만들어 스위스, 영국, 미국을 떠돌게 만들었고, 드레스덴 가극장에 지휘자로 있던 그의 형 프릿츠 부쉬마저 독일을 떠나게 만들었다. 미국에서의 생활이 시작된 1940년 이후 부쉬의 예술은 크게 위축되었다. 흥미위주의 가벼운 취향을 가진 미국의 청중들과 자신의 예술은 서로 부합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청중기피증까지 걸렸었다고 한다. 하지만 전쟁이 끝난 후에도 부쉬는 결코 독일로 영구귀국하지 않았다. 조국과 민족을 한없이 그리워했던 아돌프 부쉬였지만 독일 주변을 맴돌며 공연하려 했을 뿐 선뜻 독일로 들어가려고 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히틀러에 동조하고 나치스를 허용한 우리 민족을 나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하지만 그는 동시에 의지가지없었던 자신의 동족에 대해 깊은 연민의 정을 느꼈다. 그리고 결국은 자신의 결심을 꺾고 타계하기 직전에 조국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하던 청중들 앞에서 연주회를 가졌다.
VINTAGE COLLECTION / 빈티지 컬렉션이 페이퍼슬리브로 다시 태어납니다.
미쉘 오클레르, 피에르 프르니에, 아르투르 쉬나벨
MICHÈLE AUCLAIR(미쉘 오클레르) PLAYS MOZART(Paper sleeve) 가격/13,000원
한국 바흐협회에서 엄선한 빈티지 컬렉션은 당신의 라이브러리를 더욱 빛나게 해줄 시대의 명연주 시리즈입니다.
가장 섬세하고 여성적인 연주를 들려주었던 프랑스 벨기에 악파의 여류 바이올리니스트 미쉘 오클레르.
미쉘 오클레르violin, 스투투가르터 필하모니
MICHÈLE AUCLAIR PLAYS MOZART
VIOLIN CONCERTO NO.5 IN A MAJOR, K219
1) 1. ALLEGRO APERTO
2) 2. ADAGIO
3) 3. RONDEAU. TEMPO DI MINUETTO
VIOLIN CONCERTO NO.4 IN D MAJOR, K218
4) 1. ALLEGRO
5) 2. ANDANTE CANTABILE
6) 3. RONDEAU. ANDANTE GRAZIOSO
COMPLETE SONATAS FOR CELLO AND PIANO (Paper sleeve 2CD SET) 가격/14,000원
한국 바흐협회에서 엄선한 빈티지 컬렉션은 당신의 라이브러리를 더욱 빛나게 해줄 시대의 명연주 시리즈입니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첼리스트 중의 한 사람인 피에르 푸르니에와 가장 위대한 피아니스트중의 한 사람인 아르투르 쉬나벨의 이중주는 그들의 연주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기대와 의심이 교차할만한 대사건으로 기억된다.
PIERRE FOURNIER, cello ARTUR SCHNABEL, piano
COMPLETE SONATAS FOR CELLO AND PIANO - BEETHOVEN CD1) SONATA FOR CELLO AND PIANO NO.5 IN D MAJOR, OP 102-2 (21-22June1948) 1) 1. ALLEGRO CON BRIO 2) 2. ADAGIO CON MOLTO SENTIMENTO D´ AFFÉTTO 3) 3. ALLEGRO - ALLEGRO FUGATO
SONATA FOR CELLO AND PIANO NO.3 IN A MAJOR, OP 69 (6-7June1947) 4) 1. ALLEGRO MA NON TANTO 5) 2. SCHERZO. ALLEGRO MOLTO 6) 3. ADAGIO CANTABILE - ALLEGRO VIVACE CD2) SONATA FOR CELLO AND PIANO NO.4 IN C MAJOR, OP 102-1 (10-12June1947) 1) 1. ANDANTE - ALLEGRO VIVACE 2) 2. ADAGIO - TEMPO D´ ANDANTE - ALLEGRO VIVACE
SONATA FOR CELLO AND PIANO NO.1 IN F MAJOR, OP 5-1 (23June1948) 3) 1. ADAGIO SOSTENUTO - ALLEGRO 4) 2. ALLEGRO VIVACE
SONATA FOR CELLO AND PIANO NO.2 IN G MINOR, OP 5-2(24June1948) 5) 1. ADAGIO SOSTENUTO ED ESPRESSIVO - ALLEGRO MOLTO PIÙ TOSTO PRESTO 6) 2. RONDO. ALLE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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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COLLECTION / 빈티지 컬렉션이 페이퍼슬리브로 다시 태어납니다. 아돌프 부쉬, 요제프 시게티 |
ADOLF BUSCH AND RUDOLF SERKIN/SONATAS BY BEETHOVEN vol.2(Paper sleeve) 가격/13,000원
한국 바흐협회에서 엄선한 빈티지 컬렉션은 당신의 라이브러리를 더욱 빛나게 해줄 시대의 명연주 시리즈입니다.
독일 악파 바이올리니스트의 참다운 기수 아돌프 부쉬와 최고의 앙상블을 이룬 피아니스트 루돌프 제르킨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명연주-베토벤 소나타.
ADOLF BUSH AND RUDOLF SERKIN/SONATAS BY BEETHOVEN vol.2
VIOLIN SONATA NO.10 IN G MAJOR, OP.96 (Date unknown)
1.1.ALLEGRO MODERATO
2.2.ADAGIO ESPRESSIVO
3.SCHERZO. ALLEGRO
3.4.POCO ALLEGRETTO
VIOLIN SONATA NO.3 IN E-FLAT MAJOR, OP.12 NO.3 (Recorded 1931)
4.1.ALLEGRO CON SPIRITO
5.2.ADAGIO CON MOLTO ESPRESSIONE
6.3.RONDO. ALLEGRO MOLTO
VIOLIN SONATA NO.1 IN D MAJOR, OP.12 NO.1 (Date unknown)
7.1.ALLEGRO CON BRIO
8.2.TEMA CON VARIAZIONI. ANDANTE CON MOTO
9.3.RONDO. ALLEGRO
JOSEPH SZIGETI / CORELLI; LA FOLLIA(Paper sleeve) 가격/13,000원
한국 바흐협회에서 엄선한 빈티지 컬렉션은 당신의 라이브러리를 더욱 빛나게 해줄 시대의 명연주 시리즈입니다. 헝가리 악파가 낳은 가장 창의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요제프 시게티는 바이올린 연주사에서 현재의 스타일을 결정지은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시게티가 연주한 코렐리;라 폴리아, 슈베르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은 최고의 명연주이지만 접하기 어려운 희귀음원으로 알려져 있다.
JOSEPH SZIGETI
1) CORELLI : LA FOLLIA
2) SCHUBERT : FANTASIA FOR VIOLIN AND PIANO, OP 159
3) LALO : AUBADE
4) TCHAIKOVSKY : VALSE SENTIMENTALE, OP 51-6
5) DEBUSSY : CLAIR DE L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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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있으면 예약~
모두 품절인 타이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