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 |
[현대] 크루셜텍(114120)- 노트북, 디카 등 OTP 적용제품 확대로 하반기 턴어라운드 및 지문인식을 결합한 BTP의 높은 성장성과 1 Layer 터치패널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따른 주가모멘텀 전망
[우리] 삼성정밀화학 (2분기 예상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3분기 영업이익은 프린터 토너 증설효과 및 전자재료 부문 적자폭 축소로 전분기대비 14.4% 증가한 286억원을 기록할 전망. 현금창출원(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염소·셀룰로스 제품 증설에 따라 향후 3년간 감가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연평균 24.8% 증가할 전망. 또한, 기존사업의 안정적 수익창출을 바탕으로 유망 소재사업(2차전지 소재, 태양광 소재 등)을 진행시키고 있어 장기성장성 역시 부각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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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삼성] 포스코켐텍*(003670)-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2차전지 음극재 사업 진출로 성장성 부각- 9월 중 음극재 기술을 보유한 일본 기업과의 조인트벤쳐 설립 가시화 * 파라다이스(034230)는 이익실현 차원(편입일 이후 +12.7%)에서 편입 제외
[우리] LG (주요 상장 자회사들의 실적모멘텀이 하반기로 갈수록 강화될 전망. LG전자는 TV 및 백색가전의 안정적 수익 창출력과 더불어 하반기로 갈수록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따른 핸드폰 부분 실적 개선 전망. LG화학은 국제유가 반등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으로 화학부문 실적개선과 함께 시험생산중인 액정표시장치(LCD) 글라스가 4분기 이후 매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됨) |
투자전략
8.31 |
[신한] 되살아난 기대 > 줄어든 기대- FRB 정책에 대한 기대 약화는 이미 상당 부분 지수에 반영 9월 6일, ECB 통화정책회의에서의 정책 제시에 대한 기대는 되살아나는 국면 FRB보다 ECB의 정책이 메인 이벤트라는 점에서 당장은 지수 반등 가능성에 무게 다만, 반등에 대한 기대 수준은 다소 낮출 필요. 정책에 따라 전략 수정 세상의 변화와 시장의 꿈을 담은 개별 종목 랠리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 기관 및 외국인의 수급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중소형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
[현대] 대외여건이 변수지만 외국인의 시각은 긍정적- 버냉키 잭슨홀 연설에서
[SK] Mid Term : 미 경기회복, 중국 긴축 압력 완화 기대 유효. 상저하고 시각 유지/ Short Term : 유로존 및 정책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벨류 매력 반영 국면. 1,800 ~ 1,950 Pt
3 분기, 기업 이익 개선 기대할 수 있나?- 3 분기 기업 이익, 1 분기와 2 분기 대비 개선될 전망으로 주가 상승의 모멘텀이 될 듯/ 이익 하향 조정 마무리 단계로 향후, 이익 상향 조정 진행될 전망/ 주가는 기업 이익의 함수. 2011 년 이후 분기 이익의 주가 설명력이 높아짐, 최근 기업 이익 하향 조정 진행 중이지만, 추가 하향 조정은 제한적, 3 분기 기업 이익 1 분기, 2 분기 보다 높을 전망으로 이익모멘텀 개선/ 3 분기 이익 모멘텀 개선을 통해서 KOSPI 연고점 돌파 기대됨
[우리] 눈높이를 낮춰가고 있는 주식시장- QE2 발표 당시와 현재 미국의 경제상황, 미국의 소비와 주택 지표는 개선되었지만, ISM 제조업지수가 기준선(50)을 2개월 연속 하락하며 당시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QE3에 대한 미국 연준리 위원들의 의견차, 베이지북을 통해 확인된 연준리의 경기판단, 엇갈린 시그널을 보내는 경제지표 등을 감안할 때 이번 잭슨홀 연설에서 연준리 의장이 QE3의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하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 상황인 것이다. / 중.소형주와 KOSDAQ시장 중심의 트레이딩 전략을 유지해나가는 한편, 대외변수로 인한 변동성 확대 위험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노출된 KOSPI 내 대형주(경기민감주)의 경우는 주요 이벤트 결과에 따라 저점매수 시기를 저울질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한양] 잭슨홀 눈높이를 낮춰라, 메인 이벤트는 유럽- 버냉키 의장의 잭슨홀 연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낙담할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이벤트 전 눈높이 조절과 경계성 매도를 통해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을 선반영한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대의 시선이 연준보다는 ECB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도 중요하다. 메인 이벤트에 대한 기대가 유효하다면 현재 조정은 상승흐름의 종료가 아닌 모멘텀 공백에 따른 소강국면내지 방향성 탐색 관점에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9월 중 ECB 통화정책회의, 독일 헌재의 ESM 위헌 여부 판결, EU 재무장관회의 등 정책 이벤트가 연달아 예정된 만큼 유로존 재정 리스크 완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일방적인 하락 가능성이 낮다는 판단 하에 조정시 매수대응으로 N자형 눌림목에 대비하기를 권한다. 또한 단기적으로는 관망심리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외업종과 개별 실적주 중심의 트레이딩 접근이 유리할 것이다.
[부국] 수급 불안정, 단기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듯- 국내 증시는 빅 이벤트를 앞두고 기대감이 약화되며 실망매물 출회와 함께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아울러, 그동안의 지수상승이 지수 관련 대형주 중심의 상승으로 이끌어져 왔던 것만큼, 조정시에도 대형주 중심의 하락을 나타낼 것으로 보여 상대적으로 이벤트의 영향을 덜 받는 내수, 소비재 업종 등 경기 방어적 성격의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주 중심의 단기 트레이딩
[한화] 프로그램 매수세 유입이 둔화된 만큼 수급 안정성 우려로 box권 하단 지지력 테스트 받을 듯./ 1,900pt 이하에서는 선조정 진행된 대형주 분할 매수가 유효할 것이며, 수급 개선과 매물대 부담이 적은 코스닥 중소형주와 경기 방어주 선별 매매 ☞ IT, 자동차, 경기방어업종 대형주 저가 분할 매수 및 모바일 게임, 모바일 결제, 엔터테인먼트, 제약/바이오업종 중소형주 선별적 트레이딩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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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동양] 추세 형성에 필요한 시간 –60주 이평선도 1,900pt 부근에 존재해 이 가격대의 지지 여부가 중장기적으로도 중요한 상황. 대외적으로 미국, 유럽증시와 주요 원자재 가격이 전고점, 하락 추세선등의 저항에 걸려 이들 저항대 돌파 여부가 중요함. 따라서 1,900pt 수준 이탈 전까지 단기 반등 또는 횡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접근하되, 이 가격대를 이탈할 경우 위험관리 필요.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운송장비 업종의 상대적 강세 예상
[현대] 이벤트 기대 감소, 펀더멘털 확인이 우선- 당초 예정된 드라기 총재의 연설(잭슨홀미팅)이 취소되면서, 이벤트에 대한 기대치는 감소되면서 제한적인 등락 국면이 좀 더 이어질 전망/ 펀더멘털(=내부적으로는 삼성전자에 대한 낙폭과대 인식, 국가신용등급 상향 조정, 외부적으로는 미국 2분기 GDP회복 등)에 대한 기대로 지수의 하방 경직성은 당분간 견고하게 유지될 것으로 기대. 단, 향후 증시의 방향성은 9월초 매크로 및 정책 변수 이후에나 확인될 전망
[한국] 9월을 준비하는 네 개의 차트- 상해종합지수 신저가의 의미, 달라진 하락의 패턴 : 은행주 반등, 제조업 약세- 수출 둔화와 내수경기 둔화를 반영하는 시장/ 다우 운송지수의 지속적인 탄력 둔화 : 미국 경기 감속 가능성 예고/ 투자전략 : 달러 인덱스 상승 채널 하단에 도달, 추가적인 하락은 어려울 듯/ 9월은 쉬어가는 달
[한양] 9월 KOSPI, 추가 상승 vs 유동성 랠리 후반부- 9월 코스피: 유동성 랠리 연장선상에서 추가 상승 가능할 전망 vs 재료 노출은 유동성 랠리 후반부 진입 의미, ECB 정책 회의 : 시장의 기대를 외면하지 않을 것. 유로 캐리 환경, 위험지표 하향, 9월 FOMC회의: QE3 유보적, 하지만QE3 시행 지연은 좋은 의도로 풀이, 중국경제 예상보다 부진: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 부족 , 외국인 : 업종별 고른 매수, 한국물(한국증시) 매수 시각 , KOSPI 추가 레벨 업: 기술적으로1980선 돌파와 안착이 중요, 투자 전략 : 전략상 예단보다 대응. 전술적 선택은 주식비중 탄력적으로 조절
[대우] 꿈 VS 현실 - 미국이든 유럽이든 정책이 예상을 밑돌 경우 지수 반납 과정의 가능성을 상기. 미국이 실망스럽다면 반납 폭은 크지 않겠지만 유럽 쪽이 실망스러울 경우의 영향은 상대적으로 클 전망. 따라서 9월은 8월과 같은 선대응이 아닌 확인 후 대응이 적합. 시장이 대형 정책 이벤트로 점철되면서 매크로 장세의 컬러, 즉 꿈과 현실 사이에서의 조율 과정을 보일 것. 중심타선(IT, 자동차, [우리] 긴 터널을 벗어나는 KOSDAQ- 삼박자(가격메리트 + 실적 + 수급모멘텀)를 갖춘 중소형 업종 : 건설, 자동차/부품, 운송, 반도체/ 최근 KOSDAQ 지수의 가파른 상승세로 단기 가격메리트가 일정부분 희석되고 있어 당분간 업종 및 종목별 옥석가리기는 감안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에 중소형주와 KOSDAQ 종목으로 구성된 업종별 영업이익 추정치와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단기 가격메리트(2012년 7월 25일 저점 이후 상대수익률)를 살펴본 결과 건설, 자동차/부품, 운송, 반도체 업종이 가격메리트와 실적모멘텀, 수급이라는 삼박자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는 판단이다. 향후 KOSDAQ 지수의 중요 분기점 안착 및 추가 상승과정에 대비해 동 업종 내 중소형주에 우선적으로 관심을 둘 필요가 있어 보인다.
[신한] 5조원의 차익잔고 청산 시점은?- 이론basis의 하락으로 외국인 PR 매수세 둔화: 차익거래는 중립 구간에 진입/ 외국인 매수잔고 청산을 위해서는 0p 이하의 basis가 필요: 단기 청산 가능성 낮음/ 올해 3월 만기와 유사한 9월 만기: 매도 우위일 가능성이 높지만 부정적 영향력 제한/ 지수 단기 변동성과 맞물려 국가는 0.5p 이하의 basis에서 간헐적 매수잔고 청산/ 수급 요인을 고려할 때 KOSPI 1,900~2,000선의 단기 박스권 대응이 유효
[부국]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야- 최근 증시는 잭슨홀 컨퍼런스에서의 버냉키의 QE3에 대한 언급에 대하여 모든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나 3분기 내에 QE3를 실시하기에는 부담이 클것이다. 다만, 재정절벽에 리스크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연말쯤 시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 이런한 점들을 고려한다면, 국내 증시는 이번주 말부터는 기대감에 의해 상승한 증시에 대한 실망 매물 출현과 함께 8월 초부터 국내증시를 이끌어온 프로그램 매수물량이 차익실현에 대한 욕구가 커지며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한 매매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대신] QE3 진화에 따른 대응전략 – 9월 FOMC에서 가능한 정책들은 5가지로 구분할 수 있으며, 그 대응전략은 다음과 같다. 1) 가능성만 열거 : 정책기대 후퇴로 시장 기대 소멸효과로 조정. IT로 다시 집중. 2) 인플레이션 통제하는 국채매입 정책 : 달러가치 안정으로 IT, 자동차로 집중. 3) 초과지준부리 인하 : 유동성 기대로 화학 등 원자재 관련주. 4) MBS 매입 시사(유동성은 회수) : 부동산 경기호전 기대로 IT, 자동차 및 해운주. 5) 앞의 3)과 4)의 정책 조합 시사 : IT, 자동차는 달러약세로 기대 약화. 해운, 소재
[한화] 정책 변수에 따라 유망업종은 달라진다- 외국인 주도 장세가 당분간 지속된다는 가정하에 유로존 신용 위기 해결을 위한 정책 실행과 경기 회복 시그널이 나와준다면 추세적 상승 장세 전개도 기대해 볼 수 있다. 8월31일 이후 예정되어 있는 주요 정책 회의에서 시장이 기대하는 정책의 출현 여부가 시장의 방향성은 물론 투자 결정의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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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투자전략& 유망종목
8.30 |
[대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9월 [9월 주식시장 전망]- 9월 코스피 밴드 : [1,880~2,050]/ 9월 시장의 밑그림 : 코스피는 갈림길에 놓여 있다/ 9 월 코스피 경로 : 월 초 제한된 박스권, 월 중반 방향성 결정/ 업종 전략 : IT/자동차 주도, 정책서프라이즈 산업재(조선/해운)로 확대
[하나] 2012년 9월 Invest연장선상에서 추가 상승 가능할 전망ment Strategy- 기대와 현실간의 간격 좁히기, 미국 경기 개선 기대감 여전히 유효/ 3분기 기업이익 모멘텀에 대한 기대/ 외국인 매수세, 아직 끝난게 아니다, 또 하나의 Swing Month: KOSPI 월간 범위 1870~2020p 제시, 투자전략: IT와 자동차의 재 부상에 주목
Portfolio Strategy- 9월 섹터전략은 위에서 언급한 지표들을 중심으로 측정한 매력도를 바탕으로 자동차, 철강금속, 반도체, 화학 등의 섹터에 대한 비중확대를 제안한다.
[현대] 하반기 뿌리깊은 나무 찾기- 상반기 글로벌 투자환경의 불확실성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피로감에서 기대감으로, 비정상적 상황에서 정상적 상황으로 복귀하는 과정으로 변해가는 분위기가 조성 2분기 어닝시즌이 마무리 됨에 따라 이제 투자자들은 하반기 기업들의 실적과 시장전망에 초점을 맞춰가고 있는 상황 상반기보다 하반기 영업이익 크며, 낮은 벨류에이션 부담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일정수준 이상 전망되는 중소형 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일 시점
KOSPI 하반기 실적개선 기대 종목 10選- 일진디스플 한세실업 신세계푸드 한국콜마 베이직하우스 대 교 크라운제과 이수화학 대웅제약 무림P&P KOSDAQ 하반기 실적개선 기대 종목 20選- 테라세미콘 고 영 이노와이어 AP시스템 유비벨록스 제 닉 모두투어 SBS콘텐츠허브 리노공업 휴 비 츠 아이씨디 루 멘 스 이 녹 스 하이록코리아 CJ프레시웨이 원익머트리얼즈 슈프리마 시그네틱스 인프라웨어 국 순 당
[한양] 9월 KOSPI, 추가 상승 vs 유동성 랠리 후반부- 9월 코스피: 유동성 랠리 연장선상에서 추가 상승 가능할 전망 vs 재료 노출은 유동성 랠리 후반부 진입 의미, ECB 정책 회의 : 시장의 기대를 외면하지 않을 것. 유로 캐리 환경, 위험지표 하향, 9월 FOMC회의: QE3 유보적, 하지만QE3 시행 지연은 좋은 의도로 풀이, 중국경제 예상보다 부진: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 부족 , 외국인 : 업종별 고른 매수, 한국물(한국증시) 매수 시각 , KOSPI 추가 레벨 업: 기술적으로1980선 돌파와 안착이 중요, 투자 전략 : 전략상 예단보다 대응. 전술적 선택은 주식비중 탄력적으로 조절
[한양] 9월 업종대응 우선순위- IT/자동차/화학(양호한 이익전망과 미국경기 조합), 조선/은행(유로존 안정 기대). 이 밖에 중국 소비 관련주(음식료/화장품/인터넷)도 유망. 중국정부의 경기부양책 포커스가 설비투자보다 내수확대에 맞춰진 점과 중추절(9/30일~)도래를 고려한 선택
자동차산업- 수급 여건 개선 중…자동차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를 유지하나 9월은 박스권 상단을 돌파할 만한 모멘텀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사업군을 보유한 현대모비스를 Top Pick 종목으로 제시한다.
기계 - 건설장비- 건설장비 부품주 관심 필요/ 업황은 바닥이지만 건설장비 부품업체들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 내년은 중국 정권 교체 첫 해이며 올해에 대한 기저효과가 반영되어 연말부터 실적개선 모멘텀이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IT 부품- Apple 관련 부품업체 상대적으로 유망할 전망/ -10월로 예정된 iPhone5와 iPad Mini 출시로 Apple 관련 부품업체에 대한 투자가 상대적으로 유망할 전망. iPhone5 대기수요에 따른 Apple의 실적부진은 신규제품 출시로 4분기 업사이드 모멘텀이 클 것으로 보임. 또한 6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태블릿 PC시장에서 3월 출시된 뉴아이패드 3세대(9.7인치)의 판매 호조와 iPad Mini 제품에 대한 기대감으로 Apple 관련 부품업체의 수혜가 예상
모바일결제 산업- 본격적인 모바일 결제시장 고성장 시대 돌입/ 스마트폰과 테블릿PC 보급률이 점차 확대가 되고 모바일이 점차 PC 및 노트북을 대체하는 흐름으로 바뀌는 만큼 모바일 결제 규모 역시 지속적인 증가가 전망돼 결제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들의 실적 전망이 밝은 만큼 하반기 비중확대를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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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리포트, 종목분석
8.31 |
[삼성] CJ (001040) 2Q Review: 신유통 사업군에 주목- Event: 시장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2Q12 실적 발표. Impact: 신유통 사업군 성장에 따라 하반기에도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Action: 목표주가 124,000원 및 섹터 top pick으로 BUY 투자의견 유지.
[현대] SK(003600)- 2분기 실적은 SK텔링크의 중단영업손실 1,238억원의 일회성 요인을 반영하면 예상치 부합/ SK E&S는 7월, 8월 전력난으로 3분기 실적이 개선될 여지가 크고, 4분기는 도시가스 자회사들이 성수기에 진입함에 따라 실적 개선 기여도 커질 전망/ 천연가스 직도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주목할 필요/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주당 NAV가 32만원으로 급증함에 따라 적정주가를 25만원으로 8.7% 상향 조정하고, 당사 커버리지 지주회사 6개 중 Top pick으로 제시함
오리온(001800)- 해외제과 성장이 기업가치 상승 견인- 1분기에 이어 연이은 어닝서프라이즈 시현/ 판매지역 확장과 재래시장 침투율 확대로 중국 법인 고성장 지속될 전망/ 가격인상으로 국내 제과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스포츠토토 리스크 제한적/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100,000원 유지
CJ(001040)- 장기적 관점에서 매수할 시점-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상회, 지배기업순이익은 예상치를 하회. 지금은 장기적 시각으로 CJ에 대한 긍정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 경제민주화 논의 중심에는 내수 경기 부양의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음/ CJ대한통운과 기존 CJ물류 계열사와의 시너지가 실적개선으로 나타나고 있는 중/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 기존대비 5% 상향한 115,000원 제시
[신한] LS(006260); 전선업황 턴어라운드로 안정성 회복- ‘매수’ 및 목표주가 120,000원을 제시한다. 투자 포인트는 1)해외 수주 증가 및 연기된 국내 전선 교체수요 증가로 전선 실적 턴어라운드, 2) 장기적 신성장 모멘텀을 갖춘 모트롤을 통한 외형 성장, 3) 국내 유일의 동제련 업체인 니꼬동 제련을 통한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 능력이다.
LG 패션 (093050)- 주가 vs. 실적, 반등에 대한 고찰/ 4분기 이후 실적 개선에 따른 상승여력 충분 판단/ 목표주가는 기존 38,000원에서 44,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치는 낮춰야 하나 성수기인 4분기와 내년 상반기
[우리] 인터파크(035080) : 탐방리포트- 2012년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 1) ENT와 투어 부문의 성장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 : ENT부문 1/4분기와 2/4분기에 각각 전년동기대비 4.5%, 99.0% 성장, 투어부문 18.6%, 17.2%로 양호한 성장세 기록 2) 뉴페이스, IMK로 인한 기업가치 상승 : 2012년 IMK로부터 연간 100억원 규모의 지분법이익 유입 및 올해 상반기 파생상품부채평가이익 109억원 반영 3) 2012년은 턴어라운드 원년 : 2012년 연결 매출액은 4,700억원으로 전년대비 9.7% 성장, 영업이익은 지난해의 대규모 적자전환에서 벗어나 255억원을 기록할 전망
[한국] 엔씨소프트 : 아레나넷, 콩종과 길드워2 중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콩종은 최근 중국시장에서 고성장하고 있는 퍼블리셔, 길드워2 중국 계약 예상보다 빠르고, 계약조건이 좋아 긍정적, ‘매수’와 목표주가 34만원 현대차(005380) 주간연속2교대, 생산량 유지 합의 긍정적, 05년 이후 노사분규의 최대 쟁점 중의 하나였던 주간연속2교대를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에서 이번 타결은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임금을 보전하면서 생산량을 유지하기로 한 점은 긍정적이다. 노사는 지난 05년 주간2교대 근무 시스템을 09년부터 도입키로 합의했으나 그동안 시행하지 못했다. 따라서 이번 결정으로 향후 노사분규는 크게 줄어들고 근로자들의 빠른 고령화를 고려할 때 품질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한화] 이연제약[102460/Not Rated] 신약과 실적을 겸비한 중소형 제약사-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바이로메드와 공동으로 신약개발, 모멘텀+성장성+Valuation 매력, 주가는 공모가(16,500원)에도 못 미치고 있다. 또한 R&D를 통한 신약 출시와 수출 확대 등 중장기 성장성을 보유한 준비된 중소형사임을 감안할 때 중기적으로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 |
8.30 |
[신한] 호텔신라 (008770) 큰 그림에서 보면 지금이 매수 기회- 다시 매수할 시점이 돌아왔다. 해외 명품소비의 지속적인 증가세가 확인되고 있고, 중국인 입국자의 상승세가 가속화되는 등 호텔신라 주가를 하락하게 만들었던 외부적인 요인들은 해소되기 시작했다. 리모델링 우려감에 하락했던 주가는 충분한 조정후 반등 국면에 접어들었다. 현 시점은 성수기인 3분기를 맞이하여 최대 실적이 기대되는 시기이다. 장기적으로 급증세를 이어가는 중국인 입국자에 대한 수혜주로는 호텔신라가 가장 좋다. 하락 리스크 보다는 상승 가능성이 더 크다.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70,000원 유지
LG 전자 (066570) 스마트폰에서 한판 붙자- 전략폰 ‘옵티머스 G’를 통해서 한국/일본/미국 LTE 스마트폰 시장 공략, 서유럽과 신흥국가에서 3G 스마트폰 판매량 확대, 3분기 바닥으로 실적 개선 전망, 동사의 스마트폰 경쟁력이 회복되고 있는 바, 목표주가를 76,000원에서 91,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으로 동사주가는 3월 15일 93,300원을 기록하였으나, 외국인 투자자들의 LG스마트폰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면서 7월 25일 56,100원으로 급락하였다. 그러나, 3분기 평판 TV와 가전 경쟁력 강화와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 턴
오리온(001800): 베트남에서 판관비 지출 감소와 중국에서 판매처 확장으로 3분기 이후에는 순이윤이 계속 늘어날 전망 <매수 유지>
[한국] 동성제약(002210) 감는 염모제 ‘버블비’의 매출 급증과 중국 진출 기대감에 상한가- ‘버블비’가 홈쇼핑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실적을 견인하고 있어, 상반기에 GS홈쇼핑을 통해 300만개가 완판되면서 올해 목표 매출액인 150억원 달성이 무난해 보인다는 분석에 신고가 경신- 아울러, 봉독화장품 ‘에이씨케어’ 워터에센스가 중국 위생성 허가를 받고 현지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버블비’ 역시 위생성 허가가 대기중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2분기 이후 실적이 중요; 개선 추세 지속될 전망
네오위즈(042420) 자회사 네오위즈인터넷의 음원 부문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초강세- 자회사인 네오위즈인터넷이 하반기에 음원 종량제 상품을 출시한다는 소식에 음원 부문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며 초강세- 네오위즈인터넷의 경우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며 마감한 가운데, 동사의 또다른 자회사인 네오위즈게임즈 역시 모바일 게임주로 부각되며 견조한 오름세를 보임
포스코엠텍(009520) 땅을 파보면 구리가 나온다, 도시광산 자회사 리코금속이 KT의 폐동케이블 5,641톤 확보, 일회성 이익이 아닌 장기호재, 2014년까지 순이익이 34% 증가하는 성장성을 감안, 투자 수확기 초입에 매수하여 보유하는 전략을 추천한다. 목표주가는 10,500원(
한솔제지(004150) : 우호적인 영업 환경과 배당 매력 부각될 시점, 3분기 비수기이나 전년대비 증익 추세 이어질 것, 원가 하락으로 인한 우호적인 영업 환경이 지속될 전망이고, 관계사 지분법 손실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금년 배당수익률이 5.0%에 달해 배당 매력이 있다.
[현대] 로엔(016170) 업계 1위 음원 포털인 ‘멜론’에 음원서비스를 제공해 음원 가격 인상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부터 ‘음원전송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안’을 시행할 계획으로 시행될 경우 동사의 매출과 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
[한화] 한화케미칼, 독일 태양광업체 큐셀 인수 최종 승인 획득, 투자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대신] 유아이디(069330/IT 부품) ITO 코팅업체로 삼성전자 솔벤더업체이며 태블릿 PC 코팅인 PLS 코팅사업부문의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전망됨 아이패드, 갤럭시탭 시리즈 이외에 애플의 맥북에어, MS 태블릿 PC 등 어플리케이션이 확대되고 있는 점도 매력적
하나금융(086790): 그러나 KIKO 패소 영향 미미하고, 은행지주사 바젤Ⅲ 도입시에도 자본비율은 오히려 상승 예상. 3분기 순익은 4천억원에 육박할 듯. 경상 수준 복원 확인만으로도 투자심리 개선 예상 <매수 유지>
현대해상(001450) 두 마리 토끼 잡기- 최근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전일에도 2% 상승 마감하였음. FY12 1분기 실적에서 인담보 신계약이 전년대비 5.5% 증가하며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주었음. 또한 동사는 업계 최고 수준의 ROE으로 높은 수익창출 능력을 보여주고 있음. 양호한 펀더맨털이나 매물대에 근접하며 매물이 출회될 수 있음에 주의할 필요가 있음.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재도약을 위한 숨고르기- 싸이의 흥행은 비아이돌 가수 외에도 성인 가수가 수익모델로 작용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파이프
제일모직(001300) – 하락추세선 돌파. 거래량 증가 긍정적. 추가 상승 기대
[우리] [SK]하반기에도 SK E&S 발전부문 실적 견조할 전망 [파라다이스] 미주 NDR 후기: 구조적 성장에 매력을 느끼다 [메리츠화재]인보험 M/S 확대: 저금리에도 강한 포트폴리오 [이라이콤] 아이폰5의 기대감이 실적 개선으로 나타난다 [비상교육] 핵심 콘텐츠 보유로 교육 정책 최대 수혜주 [유아이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도록 일해야 되는 기업, 애플과 삼성에 동시에 공급하는 ITO 코팅전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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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8.31 |
[한국] 휴대폰 업종-삼성과 애플 특허소송의 향후 쟁점 5가지, 쟁점1. 애플이 갤럭시S3에 대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할 것인가? 쟁점2. 보유하고 있는 LTE 기술을 통해서 삼성전자는 배심원판결보다 유리한 향후의 판결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쟁점3. 배심원판결에서 결정한 애플의 피해금액은 후속 소송에서 적어질 것인가? 쟁점4. 갤럭시S2 외에 갤럭시S3도 판매금지 가처분이 될 수 있을지? 쟁점5. 다른 Android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에게도 애플이 동일한 소송을 제기할 것인지?
이슈 분석 :식자재, Food Rush가 시작된다! : - Why 식자재 유통업?: 식자재 유통업은 새로운 니치마켓(Niche Market)으로 자리매김하며, 성장주로 부각
[삼성] 건설 (OVERWEIGHT) KNPC의 새로운 발주패턴은 과당경쟁을 완화- Event: 쿠웨이트의 대형 정유설비(CFP, NRP)에 전세계 EPC업체와 엔지니어링 업체들이 JV를 구성해 입찰. Impact: 특정기업의 대규모 수주가능성은 낮아졌으나, 각 사의 수주확률은 높아지고 가격경쟁은 완화될 전망. Action: 현주가는 중동 프로젝트들의 마진악화를 반영. 내년에는 국지적이기는 하나 경쟁이 다소 완화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 건설업종에 대한 부정적 시각도 개선될 것. 주요 EPC업체들에 대한 매수 권유. 현주가에서 주요업체 매수 유효하며, 특히 저마진 사우디 프로젝트와 고마진 비중동 프로젝트의 Mix에 노력하고 있는 GS건설이나 대림산업 매수 권유.
인터넷 포탈-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에 맞춰 모바일 검색 서비스 개선 노력 다변화로 모바일 광고 수익 비중 증가 기대- 게임∙쿠폰∙만화 등 유료 콘텐츠 다양화와 온라인 검색 광고 마케팅 강화로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
[한화] 수급 개선과 매물대 부담이 적은 코스닥 중소형주와 경기 방어주 선별 매매 ☞ IT, 자동차, 경기방어업종 대형주 저가 분할 매수 및 모바일 게임, 모바일 결제, 엔터테인먼트, 제약/바이오업종 중소형주 선별적 트레이딩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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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우리] 삼박자(가격메리트 + 실적 + 수급모멘텀)를 갖춘 중소형 업종 : 건설, 자동차/부품, 운송, 반도체
[신한] 미디어/광고; 또 다시 정책 변수 영향력 높아져- 미디어법 개정 관련, 정책 변수 영향력 높아질 전망 (방송법시행령, IPTV법 등) ♦ 법률안 개정 위한 논의 불충분, 정책 변수에 대한 투자 의존도는 낮춰야 ♦ 가입자 기반 정책 보다 컨텐츠 경쟁력 본연에 주목하는 시각이 필요한 시점 ♦ Top pick : SBS(034120)
[현대] KOSPI 하반기 실적개선 기대 종목 10選- 일진디스플 한세실업 신세계푸드 한국콜마 베이직하우스 대 교 크라운제과 이수화학 대웅제약 무림P&P KOSDAQ 하반기 실적개선 기대 종목 20選- 테라세미콘 고 영 이노와이어 AP시스템 유비벨록스 제 닉 모두투어 SBS콘텐츠허브 리노공업 휴 비 츠 아이씨디 루 멘 스 이 녹 스 하이록코리아 CJ프레시웨이 원익머트리얼즈 슈프리마 시그네틱스 인프라웨어 국 순 당
[삼성] 지주회사 -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로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하며 지주회사의 순자산 가치 증가 및 할인율 축소 전망- 지배구조 조정 및 비상장자회사 역량 강화로 단순한‘관리자’에서‘효율적 자원배분자’로서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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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관심종목
8.31 |
[대신] 현대위아(011210) – 신고가 갱신. 거래량 증가 긍정적. 안착 과정 확인
[신한] 세상의 변화와 시장의 꿈을 담은 개별 종목 랠리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 기관 및 외국인의 수급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중소형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
[현대] 8월 외국인 자금 유입패턴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8월 한달간 규모/업종별로 유입된 외국인 자금의 특징은 대형주에서는 IT, 경기소비재, 에너지 업종에, 중형주에서는 금융, 소재, 산업재, 그리고 소형주에서는 헬스케어 업종에 강하게 유입되는 모습을 보임. 따라서 향후에도 이 같은 패턴이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외국인 보유 비율 증가 종목: 현대건설(000720) 대림산업(000210) 파라다이스(034230) 인터로조(119610) 기관 보유 비율 증가 종목: 삼성전기(009150) 엔씨소프트(036570) CJ오쇼핑(035760) CJ E&M(130960)
[삼성] 기관/외국인 동시 순매수 Top-Pick : 제일모직(A001300) CJ E&M(A130960) 기관 순매수 Top-Pick : LG전자(A066570) 에스엠(A041510) 외국인 순매수 Top-Pick : SK이노베이션(A096770) 셀트리온(A06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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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삼성] 기관/외국인 동시 순매수 Top-Pick : 제일모직(A001300) 다음(A035720) 기관 순매수 Top-Pick : LG전자(A066570) CJ오쇼핑(A035760) 외국인 순매수 Top-Pick : 삼성전자(A005930) 인터플렉스(A051370)
[신한] 거래량 급증 종목군- LG전자 (066570)- 거래량 증가하며 기관 매수 유입 동일 유형 종목군- 한진해운 (117930) 유니슨 (018000) 네오위즈인터넷 (104200)
연속 양봉 종목군- 다음 (035720)- 연속 양봉 3일이상 동일 유형 종목군- SKC (011790) 한솔제지 (004150) 종근당 (001630) 현대건설 (0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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