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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을지키자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노란우체통 봉하에 다녀 왔습니다..
시골마당 추천 0 조회 212 10.04.19 10:3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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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9 10:45

    첫댓글 잘 다녀오셨군요....묘역공사 막바지 피치를 올리고 있다고 들었어요...차암..노란 우체통은 기념품 판매장 옆에 시골마당님을 기다리며 외롭게 서 있어욤 ㅋ

  • 10.04.19 11:16

    잘 다녀왔군요. 5월에 내려가야죠. 그기서 많은 사람들이 추도식에 참여해야죠.

  • 10.04.19 11:50

    덕분에 편하게 앉어서 소식 잘 전해 듣습니다~
    먼 길 수고하셨습니다~ ^^&

  • 10.04.19 12:03

    고생하셨습니다.꾸벅^^

  • 10.04.19 13:12

    시골마당님~ 잘 다녀오셨군요~~이렇게 글과 사진까지 올려서 느낌을 공유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1주기때 맞춰 봉하행을 계획하고 있는 줄 압니다~~ 그때 다들 같이 해요~~

  • 10.04.19 13:18

    사진으로 보는 봉하에 봄기운이 완연하네요...

  • 10.04.19 14:02

    잘 다녀오셨어요~~ ㅋ

  • 10.04.19 15:13

    부럽습니다~ㅋ

  • 10.04.19 16:12

    가보지는 못하지만 사진으로만 봐도 가슴이 찡하네요~~

  • 10.04.19 18:04

    일하다 가끔씩 눈물감추느라 혼났습니다 하아 언제쯤 가슴에 맺힌게 사라질런지

  • 10.04.19 20:49

    자주 가지 못하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반갑습니다

  • 10.04.19 20:53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볼수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10.04.20 01:39

    내~~ㄴㄴㄴㄴㄴㄴ내 우체통 어디로 가버렷으요?>혹시 노영동회원님들 삶아드시지는..않앗나요??헉..

  • 10.04.21 16:30

    허걱!!

  • 10.04.20 11:35

    전 봉하에 들리지 못하고 다른 일 때문에 올라왔네요,, 공사마친후의 모습보고 싶네요..

  • 10.04.21 00:12

    우띠, 인제사 보네,, 시골마당님, 고생 많으셧죠? 함께 못해서 죄송했고, 5/23에는 뵐 수 있겠죠?

  • 10.04.21 21:03

    절제된 느낌의 사진이 더욱 숙연하게 하네요.....5/23에는 함께 해요~

  • 10.04.23 11:27

    지붕이 스레트지붕 일때 한번 다녀 왔는데 지금 사진을보니 한결 정겨워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 10.04.24 17:19

    아 ~~~ 저도 다시 한번 더 다녀오고 싶어요.. 다녀오신거 부럽습니다..

  • 10.05.10 08:11

    저도 아이들 데리고 가보려 합니다..5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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