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일교수님과 만찬(대전유성 2012, 4, 23)

[이준건]

박세일국민생각대표(선진통일상임대표,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서울대교수)님과 함께 2012년 4월23일 대전유성 만나음식점에서 선진통일리더십아카데 1기 원우님과 함께(혜명스님, 석인경천불사주지스님, 이회경박사님, 이현담박사님 등

 호은경선생님과 박세일교수님이 깊은 고민에 잠겨 있는 듯 하다 ㅎㅎ

박세일교수님의 국민생각 창당과 선거과정에 대한 회고의 말씀과 함께 대전에서의 역할과 노고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시는 자리. 곧 미국으로 가셔서 1개월간 체제한 뒤 중국 베이징 대학 등 통일 외교적 노력을 계속하시겠다는 말씀을 주셨다.

선진통일연합 서울본부(마포구 신공덕동)혜명스님과 김형식회장과 박세일상임대표를 뵙고 한반도 통일과 선진화 방안에 대한 전국 조직확대를 위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2011, 11, 24>  

 의견수렴하고 있는 모습

 넘 심각한 표정이다.

 진진해 보이기도 하고....

 2013년7월1일 안희정 충남지사가 서울 삼성중공업 사옥앞에서 허베이스프리트호 기름유출사고와 관련하여 보상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부안 위도 방사성폐기물처분장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해상시위를 벌이고 있다(2004)

전북 부안 방폐장 건설을 반대하는 스티커를 제작해 부안 시내 택시와 차량에게 부착하며 주민을 설득하고 있다

2013년7월1일 충남 서해안지역주민과 전북 서해안지역주민이 상경 삼성중공업 본사앞에서 보상을 요구하는 투쟁을 벌이고 잇다

1986년 충남 태안 안면도 방폐장건설을 비밀리에 추진하려다 주민들이 거세게 반대하며 경찰 파출소를 습격하여 불태우는 등 격렬한 시위를 벌었다. 이로인해 정부는 방폐장 건설 백지화를 선언하면서 평온해 졌다

2013년 6월 홍준표 경남지사가 취임하면서 공기업정상화를 위해 진주의료원을 폐쇄하는 방침을 내리자

공공의료노조가 참여하는 반대시위를 벌이며 갈등의 폭발했다.

결굴 폐쇄방침이 결정됐고 이로인해 2013년 7월3일 현재 입원해 있던 중환자 11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21013년 7월8일 대전유성구의회 의장장 사퇴를 놓고 의회가 파행을 거듭하자

시민이 의회정상화를 요구하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