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데카르트의 두개골
르네 데카르트
1596년~1650년2월 프랑스 생(폐렴으로 사망 했다는 설도 있고 스웨덴에서 독살 설도 있다)
실존주의자.
그의 유명한 명제
懷疑하는 정신을 내세워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Cogito ergo sum)
物心二元論철학을 확립(정신과 물체는 완전한 실체인 신에 의존하였음. 이밖에 해석 기하학 창시자광학 분야에서도 선구자였다.
저서
<<방법론 서설>> 이 책을 쓸 당시 파리의 의회는 아리스토텔레스에 반대하는 다른 물리학을 내세우는 자는 사형으로 다스릴 정도였다.
<<성찰>>, 철학의 원리>>, <<정렴론>>, <<인간론>> 등이 있다.
철학자. 수학자
두개골은 파리의 일류 박물관에, 시신은 스톡홀룸의 아돌프 르레데릭 교회에 묻혀있다.
보관된 두개골에는 '계속 스웨덴에 숨겨 있음'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데카르트는 전통과 권위보다는 이세상 사람 모두가 가지고 있는 양식을 믿었다. 여기서 양식이란 '올바르게 판단하고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능력, 즉 이성을 뜻한다. 더이상 의심할 것이 없으면 그것을 진리로 인정하라고 요구했다.
파리 의회는 아리스토텔레스에 반대하는 다른 물리학을 내세우는자는 사형으로 다스릴 정도였다.
파리를 떠나 네덜란드로 망명하기도 했다.
그는 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보냈다.
그는 절대적 확실성을 찾기 위해 '의심'이라는 방법을 선택한다. 데카르트는 모든 것을 의심한다. 간단한 수학적 진리인 2+2=4라는 것도, 그는 악마가 자신에게 그렇게 믿게 하는 것이라고 의심했다. 의심을 하더라도 의심하는 동안 의심하는 자신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데카르트는 인간은 두 가지 실체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했다. 하나는 정신. 영혼. 이성을 뜻하는 사유하는 실체이며, 다른 하나는 연장된 실체로서 육체이다.
스웨덴 여왕은 데카르트에게 철학을 가르쳐줄 것을 요청했다. 끝